♪ 紬の女

 

 

 

 

  

 

 

 

 

쓰무기노히토-류우텠야
紬の女 - 歌：龍鐵也  (신곡)

作詞：さいとう大三、作曲：龍鐵也

１．
쿠사기노 쓰무기니 미오 쓰쓰미
草木の 紬に 身を つつみ
초목의 명주에 몸을 꾸러미

오돗타 스가타가 와스라레누
踊った 姿が 忘られぬ
춤춘 모습이 이즐수없네

히토요 카기리노 코이나라바
一夜 限りの 戀ならば
하룻밤 뿐인 사랑 이라면

하나비노 요우니 사키타이토
花火の ように 咲きたいと
불꽃과 같이 피고 싶다고

아노요 나이테타 쓰무기노히토요
あの夜 泣いてた 紬の女よ
그날 밤에 울고 있었던 명주의 여자야

２．
카와노 나가레오 오이나가라
川の 流れを 追いながら
강의 흐름을 쫓으면서

후타리 아루이타 히타노마치
二人 步いた 飛騨の町
둘이 거닐든 비탄의 마을

시아와세 우스이 요코가오니
幸せ 薄い 橫顔に
행복 얇은 옆 얼굴에

나제카 니앗타 시로이하나
何故か 似合った 白い花
왜일까 어울린 흰 꽃

사다메 하카나이 쓰무기노히토요
運命 はかない 紬の女よ
운명이 허무한 명주의 여자야

３．
야마하다 소메테 아키가 유키
山肌 染めて 秋が ゆき
산의 표면 물들이고 가을이 가고

히토하다 코이시이 후유가 쿠루
人肌 戀しい 冬が くる
사람피부 그리운 겨울이 온다

유키니 우모레타 야마아이데
雪に 埋れた 山あいで
눈에 파묻힌 산간에서

히토리 구라시와 쓰라카로우
ひとり 暮しは つらかろう
독신 생활은 괴로울 것이다

다이테 야리타이 쓰무기노히토요
抱いて やりたい 紬の女よ
안아 주고 싶은 명주의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