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의 부르스 - 설운도 ★ 미련의 부르스 - 설운도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순간이 괴로워도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 ▣ 음악이 있는곳/◈설운도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