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本演歌/日 本 資 料

◈ 일본의 풍속(점) 문화

강상공 2014. 12. 17. 21:32

 

 

                            풍속점(風俗店)

 

풍속점이란 일반적으로 성적인 서비스를 주는 가게의 일. 성 풍속점. 주로 법률상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가게를 가리킨다.
1. 명칭의 유래
원래 풍속이란 생활 상에서 볼 수 있는 풍습이나 관습의 일을 의미한다. 댄스나 마작 등, 선량한 풍속에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진 영업이 「風俗業」으로서 경찰의 허가를 필요로 하게 되고, 1980년대에 유행한 노팬티 다방(ノパン喫茶),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 등 성 풍속의 다양화와 함께, 이러한 성 풍속영업의 가게가 단지 「風俗店」이라고 불리며 일반적으로 정착해 왔다.
법률상은 게임센터나 파칭코점, 요리점 등, 접대음식 등 영업이나 유기장 영업도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풍속영업
이지만, 이것들은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풍속점이
라고 부르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캬바레, 캬바쿠라, 핑크사롱은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에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로는 성적 서비스를 하는 것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풍속점으로 불리고 있다.
2. 입지
에도시대에는 성시의 밖에 유곽이 설치되어 제한된 지역에 입지하고 있었다. 쇼우와가 됨에 따라, 대규모 병원의 주변, 항구도시의 상점 뒷길 등에도 입지했다(유럽도 같은 경향). 전후는 아까센 지대로 입지가 제한되었다. 현재는 술집이 집중하는 환락가 안이나 인접지에 입지하는 것이 많다.
일본에서는 성 풍속점 이외에 성적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은 적지만, 아시아의 각국에서는 이발관이나 찻집, 가라오케 박스, 스포츠 짐 등이 매춘을 위한 시설을 병설하고 있는 곳이 있으며, 일본과 같이 자치체 조례의 규제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영업 내용
오늘날의 풍속점에는 서비스 내용에 따라 다양한 가게가 있다. 여성이 남성에게 서비스하는 업태의 가게가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남성으로부터 여성에게로의 서비스의 가게나, 뉴 하프(new half)로부터 남성에게로의 서비스, 남성으로부터 남성에게로의 서비스, 여성으로부터 여성에게로의 서비스 등 다양한 업태가 존재한다.
서비스의 내용은 성인 비디오를 개실에서 감상하는 가게에서부터, 실제로 성행위를 하는 가게까지 폭넓다. 일본에서는 매춘방지법의 제정에 의해, 업무로서의 매춘행위는 금지되고 있으며(매춘 그 자체는 불처벌), 법적으로는 성 풍속점에서의 실전행위(성교)는 금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소푸란도에서의 실전행위는 묵인되고 있어 표면상의 원칙은 가게는 관여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실전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은 소푸란도 이외로는 적으며, 반대로 비 실전계 풍속의 업종이 많다.
4. 풍속점(성 풍속영업)의 종류
a) 점포형
·     소푸란도(ソプランド)
·     파숀 헤루스(ファッションヘルス)
·     이메지 쿠라부(イメジクラブ)
·     오나니 쿠라부(오나쿠라)(オナニクラブ(オナクラ))
·     핑크사롱(캠퍼스 파브)(ピンクサロン(キャンパスパブ))
·     오사와리(세큐캬바)( おりキャバクラ(セクキャバ))
·     SM쿠라부(SMクラブ)
·     스트립 극장(ストリップ劇場)
·     노조키베야(のぞき部屋)
·     테코키 풍속점(手コキ風俗店)
·     개실 비데오(비데오 박스)(個室ビデオ(ビデオボックス))
·     비데오 파브(나고야와 그 주변에만 존재)
·     테레폰 쿠라부(テレフォンクラブ)
·     성인 상품 숍(アダルトショップ)
·     우리센(ウリ)
·     ノパンしゃぶしゃぶ)
·     노 판쯔 샤부샤부(ノパンしゃぶしゃぶ)···1984년의 개정 풍속영업법의 시행후 소멸
b) 무점포형
·    호테토루(ホテトル)
·    데리헤루(출장 헤루스)(デリヘル(出張ヘルス))
·    호테헤루(ホテヘル)
·    라이브 챠또(ライブチャット)
c) 성 풍속영업에 가까운 풍속점
·         캬바레(キャバレ)
·         캬바쿠라(キャバクラ)
d) 외국의 풍속점
·         맛사지 바라(안마시술소(타이))
·         고고 바(타이)
풍속점의 역사(風俗店の史)
특수 위안시설 협회 (RAA: Recreation and Amusement Association, 직역으로 「레크리에이션 및 오락 협회」)는 제2차 대전 후, 일본에 만들어진 진주군(정확하게는 점령군) 병사 전용의 위안소이다. 내무성이 「외국군
주둔지에 있어서의 위안시설에 관한 내무성 경보국장 통첩」을 각 현에 발령하고, 이것을 단서로서 점령군 대책의 일환으로서 설립되었다.
발상으로서는 전시중의 위안부 시설과 같은 것이지만, 위안부와 같이 중개업자를 통하지 않고, 「性の防波堤(성의 방파제)」라는 슬로건의 공모에 응해 온 일반여성들이 모아졌다. 당초는 접객업의 사람을 고용할 예정이었지만 생각하는대로 모이지 않고, 「신일본 여성 구함, 숙소, 의복, 식료 모두 지급」의 문언을 가지고 긴자 등에 광고판을 설치하고, 또 신문광고로 일반여성을 모집하였다. 내용의 자세한 것은 광고에 기재되지 않아, 이것을 보고 온 여성의 상당수는 접객업의 경험이 없는 것으로, 대부분은 일의 내용을 듣고 떠나 갔다. 그러나 그 외에 생활의 방법이 없는 전쟁 미망인이나 자녀가 많았던 시대 배경도 있어, 최종적으로는 단기간에 1,300명 남짓의 여성이 협회에 등록하였다. 속은 채 항거하지 못하고 취업에 이른 여성도 적지 않다.
1946년에 에리나·루즈벨트의 반대와 성병의 만연을 이유로서 폐지되었지만, 여성들에게는 아무 보상도 없고, 많게는 접객업 등으로 진행되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위안시설에 있던 여성들은 「아메빵(アメパン)」(미국 상대의 빵빵(매춘부))
으로 불렸다.
종전 후, 정부는 「진주군이 양가의 부녀를 강간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두려워하여, 급히 유곽·사창·기생집 등의 업자를 모아 RAA라는 조직을 만들게 했다. 여성은 창기·예기 출신이 많았지만, 그 중에는 신문 광고로 모인 초보자도 있었다고 한다.
1. RAA
종전 후 정부는 「진주군이 양가의 부녀를 강간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두려워하여, 급히 유곽·사창·기생집의 업자를 모아 RAA라는 조직을 만들게 했다. 여성은 창기·예기 출신이 많았지만, 그중에는 신문 광고로 모인 초보자도 있었다고 한다.
※유곽(遊廓)
유곽은 관허의 유죠야(遊女屋)를 모아 주위를 병이나 도랑 등으로 둘러싼 구획이다. 1구획으로 정리해 있는 것은 치안이나 풍기를 공권력 측이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성립은 아즈찌 모모야마(安土桃山; 1568年~1598年) 시대. 별칭으로서는 쿠루와(くるわ), 유우리(遊里), 이로마찌(いろまち), 케이세이쪼우(傾城町) 등이 있다. (「廓」은 「城郭」과 같이 둘러 싸여진 구획을 의미한다)
에도시대, 관허의 유곽 이외로는 역마소에 있는 반 공인의 밥집인 하타고(旅籠)나, 몬젠쪼우(門前町) 등에 있는 오카바쇼(岡場所)라고 불리는 사창굴이 있었다.
2. 빵빵(パンパン)
빵빵(パンパン)은 1945년 이후의 점령 통치하의 일본에서 외국인, 주로 주일미군 장병을 상대로 한 매춘부(사창)를 가리키는 슬랭. 빵빵가-루(パンパンル), 빵스케(パン助), 요우빵(洋パン)이라고도 말한다.
2-1. 개설
패전에 의해 노동력으로서의 성인 남자를 대부분 잃은(혹은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곤궁한 가정에서는 살기 위하여 부득이 신체를 파는 여성이 급증했다. 특히 진주군(점령군) 상대의 매춘은 돈·물자가 모두 부족했던 일본인 상대보다 돈을 벌었다고 여겨진다. 또 동양인을 바라지 않는 서양인도 많고, 궁핍 가정에서는 본인이 바라든 바라지 않든지 관계 없이 딸(아가씨)이나 아내를 사창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하에 있었다. 패전국민인 일본인 안에는 그렇게 사는 노력을 하는 여성을 명백하게 야유하는 사람도 많아, 이 말은 모멸적인 은어로서 사용되었다(일본인 상대의 매춘부는 이렇게 불리지 않았다).
2-2. 호칭
단지 「パンパン(빵빵)」이라고 부르는 것이 많았지만, 별칭도 다수 있었다. 「三助(산스케; 때밀이)」에게 걸친 빵스케라는 파생어는 모멸적인 의미가 강하다. 반대로 빵빵·가루(パンパンル)이라고 불렀을 경우는 의식주에 충분한 사창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해 부른 말로 여겨진다. 또한 빵빵은 불특정 다수의 미국 병사를 손님으로 하고 있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많으며, 이것에 대해 상급 장교의 특정의 상대만과 매춘 관계에 있던 것은 「オンリ(온리)」
(영어:only"로부터) 또는 「オンリーさん(온리상)」이라고 불렸다.
또, 서양인 등 외국인만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요우빵(洋パン)」, 특히 백인 전문은 「白パン(시로)빵」, 흑인 전문은 「黒パン(쿠로빵)」이라고 불렸다. 여기로부터 반대로 일본인 전문의 사창을 가리키는 「和パン (와빵)」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2-3. 어원
여러 설이 있어 확실하지 않다. 이하 열거한다.
·     인도네시아어로 여자를 가리키는 「プロムパン(무로무빵)」으로부터 전화하여 미국 병사가 전했다.
·     프랑스어로 우아해서 시선을 끈다는 의미의 「빵 팬트」로부터 전화. 미국 병사가 전한다.
·     뉴기니의 말로 매춘부를 Pamuk라고 말해, 거기로부터 전화. 일본해군에서 사용.
·     남방민족의 말, pa(w) ngpa(w) ng로부터 전화. 일본해군에서 사용.
·     빵 2개로 살 수 있는 싼 것이기 때문에. 또는 빵 2개로 따라가는 엉덩이 가벼운 것으로부터. 자연발생.
·     사이판에서 일본군이 현지의 여성에게 성적 서비스를 시킬 때에, 손을 2회 쳐서 부르고 있었던 것이 전음화 되고, 후에 미국 병사를 거쳐 본토에 전해진 것.
·     오키나와 말로 기생을 가리키는 「ペンペン(펜펜; 세 현의 악기소리의 의미)」으로부터 전화. 일본해군에서 사용
·     미군이 사용한 대공포 「ポンポン砲」(pom-pom-gun)가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에 비유한 「펑펑」(pon-pon)이 변한 것.
3. 온리(オンリー; only)
진주군의 특정의 상대와만 교섭을 가졌던 매춘부.
4. 매춘방지법(春防止法)
매춘방지법(쇼우와 31년 5월 24일 법률 제 118호)이란 매춘을 조장 하는 행위 등을 처벌함과 함께, 성행위 또는 환경에 비추어 매춘을 실시할 우려가 있는 여자에 대한 보도 처분 및 보호 갱생의 조치를 강구하는 것에 의해, 매춘의 방지를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본의 법률이다.
동법은 매춘이 사람으로서의 존엄을 해치고, 성 도덕에 반하며, 사회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것이다는 기본적 시점에 입각하고 있다(동조).
5. 아까센(赤線)
아까센은 GHQ에 의한 공창 폐지 지령(1946년)부터, 매춘방지법의 시행(1958년)까지의 사이에, 공공연하게 매춘을 하고 있던 지역이다.
GHQ는 일본의 민주화 개혁의 일환으로서 지금까지의 공창제도(임대방·창기)
를 부정하고 유곽을 폐지했다. 여성의 자유 의지에 의한 매춘 자체는 금지할 수 없다고 해도, 여성을 전차금으로 구속하는 인신매매를 금지하려고 한 것이다.
토쿄에서는 요시와라(吉原), 신쥬꾸 니쪼메(新宿二丁目)의 임대방이나, 토쿄도 스미다구 히가시무코우지마 타마노이(東京都 墨田区 東向島 玉の井), 토쿄도 스미다구 히가시무코우지마 하또노마찌(東京都 墨田区 東向島 鳩の街)의 명주를 파는 집의 간판을 바꾸어 풍속영업법의 카페라는 명목으로 영업허가를 얻게 되었다. (오사카에서는 요정 등, 지역에 따라 다르다)
전전부터 경찰에서는 유곽의 풍속영업이 인정되는 지역을 지도에 빨간 선으로 둘러싸 표시하고 있어, 이것이 아까센의 어원이다고 한다(영어의 Red light district가 어원이라는 설도 있다). 종전 후의 카스토리 잡지(カストリ雑誌는 제이차세계대전 종결 후의 일본에서 출판자유화를 계기로 발행되엇던 대중용 오락잡지)에서는 매춘을 인정받았던 특음가(特飲街; 特殊飲食店街의 약어)라고 말하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으며, 아까센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된 것은 매스컴에서 매춘방지법이 활발히 논의되게 된 1950년대 이후라고 생각된다.
토쿄의 경우 카페인 것 같게하기 위하여, 1층에는 댄스 홀이나 카운터 등이 만들어졌다. 일하는 여성(여급)은 2층의 방에 셋방을 하고 있었지만, 여기가 영업장소도 겸하고 있었다. 여성들은 매장에 늘어서, 길가는 손님에게 말을 걸어 가게로 이끌고 있어, 풍기상 눈에 거슬리는 상태로 되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매춘방지법의 시행후, 그 때까지 아까센 내에서 영업하고 있던 점포는 바나 스낫꾸의 음식점으로 전향하는 것, 여관이나 요정으로 되는 것, 러브호텔이나 영화관으로 되는 것, 아파트나 건실한 하숙집으로 되는 것, 은밀하게 풍속영업을 계속하는 것 등 다양했다.
아까센을 그린 소설로는 요시유키 쥰노스케(吉行淳之介)의 「驟雨(소나기)」 「原色の街(원색의 거리)」, 이쯔키히로유끼(五木寛之)의 「青春の門(청춘의 문)」, 영화로는 미조구치켄지(溝口健二) 감독의 「赤線地帯(아까센 지대)」, 가와지마 유우죠우(川島雄三) 감독 「 洲崎パラダイス 赤信号 (스자키 파라다이스 적신호)」이 있다.
또한 풍속영업법의 허가를 얻지 않고, 보건소에서 음식점의 허가를 얻은 것만으로 같은 영업을 하고 있던 것이 있으며, 이쪽은 아오센(青線)으로 불렸다. 토쿄에서는 신쥬꾸 카부끼쪼(新宿 歌舞伎町)가 유명했다. (그 일부는 현재의 신쥬꾸 골든가(新宿 ゴールデン街)이다.)
6. 아오센(青線)
아오센(青線은 1946년 1월의 GHQ에 의한 공창 폐지령부터, 1957년 4월의 매춘방지법의 일부 시행(1958년 4월에 벌칙 적용의 단속에 의한 전면실시)까지의 사이에, 비합법으로 매춘을 하고 있던 지역이다. 아오센(青線) 지대, 아오센(青線) 구역.
관할의 경찰서에서는 특수 음식점으로서 매춘행위를 허용, 묵인하는 구역을 지도에 붉은 선으로 둘러싸, 이러한 특수 음식점거리를 일반적으로 아까센 혹은 아까센 지대, 아까센 구역이라고 불렀다. 이것에 대해서 특수 음식점의 영업허가없이 일반의 음식점의 영업허가인 채 비합법으로 매춘행위를 시키고 있던 구역을 지도에 푸른선으로 둘러싸고, 일반적으로 아오센(青線) 혹은 아오센(青線) 지대, 아오센(青線) 구역이라고 불렀다.
7. 바이센(白線)
바이센(白線)은 1958년 4월의 매춘방지법의 전면실시 후에도 행해지고 있던 비합법의 매춘행위를 가리킨다.
GHQ의 지령에 의한 공창제도폐지 이후, 전전의 유곽·사창이 간판을 바꾸어 영업하고 있던 것. 1958년의 매춘방지법 시행에 동반하여 자취를 감춘다.
8. 토루코부로(トルコ風呂)
개실이 달린 사우나탕. 개실인 것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성적인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당초는 손으로 남성기에 자극을 더하는 「스페셜 서비스」(おスペ; 오스페)가 주류이었다. 점차 「本番サービス(실전 서비스)」를 하는 가게가 많아지고, 단속 당국도 점차 묵인하게 되었다. 그 중에는 프로의식을 가진 여성도 있어 「アワ踊り(아와오도리; 거품 춤」 「マット(멧토; mat)」의 서비스가 차례차례로 개발되어 갔다. 1984년에 소푸란도로 개칭.
9. 핑크사롱(ピンクサロン)
핑크사롱을 생략해 핑크사로. 살롱dmfh 이름이 지어지고 있으므로, 일단 술을 내는 가게. 그러나, 실태는 입으로의 서비스를 파는 것으로 하는 간단한 풍속이다. 밝은 낮부터 개점하고 있지만, 점내는 깜깜한 것이 보통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있다.
꽃잎 회전(花びら回転), 3 회전 등 독특한 표현이 많다. 또한 의미는 서비스를 하는 여자 아이가 변한다는 의미이다. 꽃잎(花びら)이 붙으면, 그위에 하반신을 드러내는 서비스도 있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풍속의 서비스가 있는 형태의 가게에서는 가장 염가인 것에 들어간다고 생각되는 양심적인 점포도 많지만, 일부에는 「ぼったくり(봇따쿠리; 바가지)」의 가게도 있으며, 또, 성병의 리스크도 높다고 한다.
10. 노-판킷사(ノーパン喫茶; 노팬티 다방)
웨이트레스가 속옷을 입지 않고(초기는 팬티를 입지 않고 팬티 스타킹을 대신에 입고 있던 가게가 많았다. 그 때문에 발가락이나 히프 부분의 전환(색이 진해지고 있는 부분)이 없는 시 스루 타입의 팬티스타킹의 수요가 증가 하였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커피 등 음식물을 나르는 찻집. 1980년경부터 유행했다. 커피나 드링크 한정된 종류의 음료를 음료로서는 지극히 고액으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샐러리맨이나 학생의 인기를 끌어 사회현상화 하였다.
당초는 커피 등의 음식물을 나르는 것만이었지만, 이윽고 플로어의 안쪽에 개실이 만들어지고, 이 안에서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의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1984년의 개정 풍속영업법이 시행되자, 플로어+개실이라는 업태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영업이 인정되지 않게 되고, 파숀 헤루스 등으로 전업했다. 노-판킷사(ノーパン喫茶) 출신의 이브짱(イヴちゃん)은 니카쯔 로망 포르노(日活ロマンポルノ)에도 출연해 인기가 있었다.
노-판킷사(ノーパン喫茶)의 시간급은 매우 고액이며, 이것을 계기로 풍속점에 발을 디딘 여성이 다수 있었다고 한다.
11. 애인 뱅크(愛人バンク)
애인을 가지고 싶은 남성과 애인으로 되어 돈을 얻고 싶은 여성을 손에 쥔 쿠라부나 업자. 남성, 여성 모두 회비를 지불하고 회원으로 되면, 기호의 상대를 소개해 받았다. 결혼소개업과 닮아 있지만, 결혼을 최초부터 생각하지 않는 것이 완전히 다르다. 원조교제나 만남계 사이트(出会い系サイト)가 활발히 됨에 따라 쇠퇴해 갔다.
12. 만토루(マントル)
만숀 토루코부로(マンショントルコ風呂))의 약어. 보통 맨션에서 풍속영업을 하고 있다.
일종의 뒷면 풍속. 가격도 소푸란도보다 비싼 것이 많으며, 무서운 일을 겪거나, 혹은 호기심으로 가면 호되게 당하는 일이 많다.
13. 호테토루
호테루 토루코(ホテルトルコ)의 약어. 호텔에서, 여자 아이를 호출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뒷쪽 풍속의 출장 서비스. 지금은 데리헤루(데리바리(delivery) 헤루스)라는 것도 많다. 다만, 데리헤루는 공식상 실전은 없게 되어 있다. 또 데리헤루는 뒷쪽 풍속은 아니고, 경찰·보건소에 신고가 제출되어 있다.
14. 파숀 맛사지(ファッションマッサージ)
여성 종업원이 남성 손님에게 맛사지를 하는 가게. 지금의 「파숀 헤루스」로 피로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안마는 하지 않는다. 개실에 간단한 맛사지기를 갖추고 있거나 여자 아이가 어깨나 허리를 맛사지해 주었던 시대도 있었지만, 현재는 성기의 맛사지뿐이다.
15. SM쿠라부(SMクラブ)
주로 매저키스트손님을 새디스트역의 여왕님이 강요하는 M플레이와 새디즘 손님이 매저키스트역의 여자 아이를 강요하는 S플레이로 나누어진다. 가게·여왕님·매저키스트역의 각각의 경향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를 전개한다. 주된 플레이 내용에는 가벼운 포박·저온인 양초의 소푸토한 플레이부터, 채찍·따귀·차기·매달기 등 하드한 것, 그 외 배설 관련의 광적인 것도 존재하며, 손님은 통상의 성 풍속에 비해 특수한 성향을 채울 수가 있다.
 16. 멘즈캬바쿠라(남성 캬바쿠라)
멘즈 캬바쿠라는 호스트 쿠라부와 달리, 시간제를 도입한 캬바쿠라 형식의 음식점이다. 여성 손님을 대상으로 한 가게에서 남성 종업원이 곁에 앉아 접대한다. 영업시간은 17~24시(호스트 쿠라부에서 말하는 「1부 영업」)의 가게가 많다. 「メンキャバ(멘캬바)」라는 약칭이 많이 사용되며, 멘즈 쿠라부(メンズクラブ)라고 칭하는 가게도 있다.
1. 개요
2001년에 개점한 카부끼쪼의 그레이트(グレート; 현재 라파엘)가 첫남성 캬바쿠라로 여겨진다. 업태에 대해서는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요금이 시간제로 시간에 의해 요금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점포 확대, 출점을 반복하는 것으로 인지되고 발전했다. 최근에는 같은 하꼬(箱; 가게의 영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장소·공간)를 사용하여 멘즈 캬바쿠라와 호스트 쿠라부를 병설하는 곳도 많아졌다.
2. 배경
많은 가게에서는 「명랑 회계」, 「지명 변경 가능」을 판매의 강점으로 하고 있다. 가게의 경영은 유명 호스트 쿠라부를 경영하고 있는 그룹 회사(같은 계열에 속하는 조직. 기업 그룹)가 많다. 이 배경에는 호스트 쿠라부보다 문턱이 낮은 캐쥬얼한 가게를 내는 것으로서, 보다 마켓을 확대하려는 목적이 있다. 호스트 쿠라부에 가는 평균적인 손님층보다 소득이 낮은 사람이거나 호스트 쿠라부에 가 보고 싶지만, 드나들기가 문턱이 높다고 의식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3. 서비스
호스트 쿠라부와의 차이는 요금 시스템이다. 남성 손님용의 캬바쿠라와 고급 쿠라부(쿠라부 호스테스)의 차이와 같다. 호스트 쿠라부가 시간 무제한의 프리 타임제인데 대해, 멘즈 캬바쿠라는 시간제로 최초의 1시간을 지나서 연장하면 할수록 돈이 든다(이것을 연장 요금이라고 한다).
일견 호스트 쿠라부 쪽이 요금은 싸게 보이지만, 멘즈 캬바쿠라는 시간으로 요금을 받으므로 술은 싸고, 호스트 쿠라부는 술이 비싸다. 주문의 방법 등에도 따르나 요금적으로는 거의 호각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호스트는 영구 지명제로 멘즈 캬바쿠라는 지명 변경 자유의 차이도 있다(호스트도 가게에 따라서는 드물게 지명 변경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호스트 쿠라부                           남성 캬바쿠라
영구 지명제                                지명 변경 가능
시간 관계 없음                            시간제
오래 머무르면 싸다                       짧은 시간이라면 싸다
매춘(売春)
매춘이란 금전의 대가를 목적으로 하여 이성 또는 동성과 성행위를 하는 것. 이전에는 「売笑」「売娼」「売淫」이라고도 불렸다. 매춘에 종사하는 여성은 옛날부터 창녀, 매춘부로 불린다. 매춘은 유사 이래의 모든 사회에 존재하며, 남성의 매춘도 마찬가지로 있었다고 여겨진다
1. 어원
대상을 주고 혹은 줄 약속으로 성교를 하는 것을 매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90년대 이후).
음독으로는 「ばいしゅん(바이슌)」으로 되지만, 이것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서 일본인 남성에 의한 한국이나 대만, 타이 그 외의 동남 아시아로의 「섹스·투어」(매춘 투어) 격증이 매스 미디어에 의해 보도되며, 그에 대한 고발에 의해 태어난 조어이다. 특히, 소녀를 대상으로 한 「買春」은 큰 문제로 되었다.
당초는 「買春」도 「春」도 「ばいしゅん」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양자를 구별하기 위하여, 「買春」에 대해서 본래는 잘못인 윗글자는 훈으로 아래글자는 유오께요미(湯桶み; 첫 글자는 음독으로 읽고 뒷글자는 훈독으로 읽는 방법)인 「かいしゅん(카이슌)」이 많이 사용되게 되었다. 근래에는 아나운서의 발음이나, 국회의원의 답변 등에 있어서도 「かいしゅん(카이슌)」의 읽기가 사용되게 되었다. 국어 사전에도 「かいしゅん(카이슌)」의 읽기가 채택되게 되었다.
다만 하나 잘못하면 「回春」으로 되어 버린다는 문제도 있다. 또한 중국어에서는 「春」과 「買春」은 성조가 다르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다.
그 밖에, 매춘하는 여성을 성적 피해자로 하고, 그 상대인 남성을 가해자다라고 단정해, 이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굳이 「売春」의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있다(원조교제의 상대 남성에게 사용하는 것이 많다).
売春과 買春을 합하여 「売買春」이라고 부르는 일도 있다.
2. 매춘의 역사
2-1. 세계사에 있어서의 매춘
매춘은 아마 인류의 발달의 매우 초기의 단계로부터 존재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미개사회에서도 매춘으로 간주해지고 있던 남녀관계는 보인다. 그러나 사회의 인식 차이나, 난교와 매춘의 구분을 하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에 의해, 매춘의 기원은 확실치 않다.
「인류 최고의 직업(the oldest profession)의 하나」라고 말해지고, 사전에도 그러한 기재가 있다. 덧붙여서, 「인류 최고의 직업」이라고 불리는 것으로는 그 밖에 조산사, 의사, 도적, 용병이 있다.
2-2. 일본사에 있어서의 매춘
일본도 역시 매춘은 옛날부터 역사상에 얼굴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무로마찌 (室町時代; 1336年~1573年)시대에 있어서의 집창제도, 에도시대(江戸時代)의 요시와라(吉原) 유곽의 개설 등, 공인된 유곽의 아래에서 매춘은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었다. 메이지(明治; 1868年~1912年)로 되어 인권사상의 유입과 함께 폐창운동이 일어나지만, 대항도 있어 매춘이 감소하는 것은 없이 더욱 더 번영을 보았다.
전후, 매춘방지법이 쇼우와 31년 5월(昭和31年5月)에 공포되었다.
a) 여성
일본의 창녀(유녀)에게는 옛날부터 수많은 호칭이 있으며, 오래된 『万葉集』에는 「遊行女婦(うかれめ)」의 이름으로 쓰여져 있다. 중세에는 、「傀儡女(くぐつめ)」나 「白拍子(しらびょうし、はくびょうし)」 「遊女(あそび)」 「傾城(けいせい)」 「上臈(じょうろう)」로 불리고 있었다. 그 외 「女郎(じょろう)」, 「遊君(ゆうくん)」, 「娼妓(しょうぎ)」라는 호칭도 있다.
유녀 가게(遊女屋)가 권력의 통제와 보호를 받아 유곽으로서 1개소에 모아진 것은 근세인 아즈찌야마(安土桃山) 시대 이후의 일이다.
메이지 유신의 직후인 1872년(메이지 5년), 마리아·루즈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페루의 기선이 요코하마항 밖에 정박 했을 때, 선내에 있어서의 중국인 노동자에 대한 노예 취급에 대해, 「학대 린치(사적제재) 사건」으로서 일본의 외무성 관하에서 재판을 실시했다). 재판중에 피고인 선장 헤레이라의 변호사의 제기 속에서, 「일본이 노예 계약이 무효다라고 말한다면, 일본에 있어서도 더욱 심한 노예계약이 유효하게 인정되며, 비참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은 유녀의 약정이다」라고 유녀의 기간증서의 사본과 요코하마 병원의 치료보고서를 제출했다. 특명 재판장인 오오에 다쿠(大江卓)
는 「일본 정부는 가까운 시일내에 공창 개방을 준비중에 있다」라고 공창폐지의 성명을 세계에 서약한다(吉見周子 著 『娼の社史』). 1872년 10월 2일, 、芸娼妓解放令이 나왔다. 유녀의 인신매매의 규제를 목적으로 한 법령이지만, 준비기간이 전혀 없는 채 당돌하게 발해졌던 점은 부정하지 않지만, 법령으로서는 그다지 기능을 하지 못하였다.
b) 남성
남창도 역시 옛부터 노래나 춤을 피로하는 연예인 안에 존재하고 있다. 다만 사원의 젖먹이나, 무사 사이의 남색의 상대는 매춘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인신매매가 공공연하게 존재한 중세에는 매춘을 위한 젖먹이의 소년을 하룻밤 파는 장사도 존재했다. 몇 종류의 형태로 유녀가 등장한 것처럼, 남창의 세계에 있어서도 카게마챠야(陰間茶屋; 남창 찻집)의 미남자부터, 지방 주위의 남창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매춘이 전개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남창이라는 말은 전후 소설 「男娼の森(남창의 숲)」을 계기로 퍼졌다.
여성을 사서 유곽 등으로 중개하는 뚜장이(女衒)도 옛부터 존재하고 있다(남성에 의한 매춘의 알선). 일본에서는 전후에 정부가 공창제도를 폐지하자, 그것과 동시에 뚜장이도 자연 소멸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3. 매춘방지법
일본에서는 매춘방지법 제3조에 의해 매춘은 금지되어 있다. 단, 대가의 아래에 성교를 가지는 경우에서도 그것이“특정의 상대”(애인 등)라면 벌을 받지 않는다. (「売春」이란 대상을 받고 또는 받을 약속으로, 불특정의 상대방과 성교하는 것」(동법 2조))
또, 매춘행위 자체는 형사처분의 대상으로 되지 않는다.
동법이 형사처분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1.매춘 권유(동법 5조 1호)
2.매춘의 주선(동법 6조 1항)
3.매춘을 시키는 계약(동법 10조 1항)
4.매춘을 시키는 업(동법 12조. 일반적으로 말하는 「管理売春」은 이것에 포함된다.)
등의 매춘을 「조장」하는 행위이다.
매춘행위 그 자체를 형사처분의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은 교제의 상대방 내지는 교제를 바라는 상대방에 대한 선물이나 식사의 제공은 일상 자주 볼 수 있는 행위이며, 다수의 친구와의 성교를 수반하는 교우를 하는 사람을 매춘행위를 했다고 해서 처벌하게 될 수도 있으며, 개인의 성생활을 극도로 제한해 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성교 유사행위인 훼라(フェラ; 오럴 섹스), 스마따(素股; 남성기를 스마따에 끼워서 압박・마찰하는 성행위), 어널 섹스는 매춘방지법에서 말하는 성행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아이가 생길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라고 설명되고 있지만, 피임을 한 성행위는 매춘에 해당된다. 또, 제2조의 정의에 해당하는 성교인 한은 남녀의 성별을 불문하고 매춘으로 된다. (最決昭37・12・18刑集第16巻12号1713頁)
4. 일본의 매춘 단속
현재 매춘은 법으로 규제는 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묵인되고 있다(금전 문제나 미성년의 취업 등이 외부로 새었을 경우는 예외). 만일 발견되어도 현행범이 아닌 한은 단속할 수 없는 것이 실상이다. 그러나 18세 미만의 사람과 매춘행위를 한 사람이 지방자치체가 정하는 청소년 보호육성 조례의 음행 처벌 규정(음행 조례) 위반으로 체포·처벌되는 것은 자주 뉴스에도 오른다. 원조교제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되어 있다.
5. 여러 나라에서의 사정
많은 나라에서 매매춘은 비합법으로 되어 있지만, 알선이나 가로채는 행위 등을 규제한 다음 합법으로 하는 나라도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으로부터의 여행자를 타겟으로 이전부터 기생 관광이 있었던 외에, 근년은 「冬ソナツアー(후유노 소나타, 겨울연가)」라는 제목을 붙인 넷을 이용하여 선전을 하고 있다. 현재의 법률로 규제만은 행해지고 있지만, 매춘부의 총계는 33만명이라고 하며 큰 사회문제로 되어 있다.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의 주요 도시에 매춘숙소(은어로 「飾り窓(카자리마도; 진열창)」라고 불린다)나 거리의 창녀(은어로 「立ちんぼ(타찐보우)」라고 불린다)이 다수 존재해, 매일 아침부터 심야까지 요금의 교섭을 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제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그리스, 혹은 헝가리나 폴란드 등 동구 제국에 있어서도 합법이며, 오스트리아에서는 외국인이 일하기 위하여 매춘비자로 체재허가를 얻을 수 있다. 또, 아메리카 합중국 네바다주의 일부에서도 매매춘은 합법화되어 있다.
영국에서는 매춘 즉, 「성적인 서비스의 대가로 금전을 받는다」라는 것 자체는 합법이다는 판례가 있다. 그렇지만 법률적으로는 거리 창녀, 호객, 매춘숙소 및 매춘조직의 형성은 위법이다. 따라서, 개인이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광고를 내 매춘을 하는 것(Independent Escort)은 합법이지만, Escort 를 파견하는 이른바 Escort Agency 나, 일본의 소푸란도와 같이 맛사지라고 칭하고 매춘하는 Massage Parlour는 매우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이지만, 묵인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주법에 의해 매매춘은 규제되고 있지만, 매매춘 그 자체는 합법이다. 조직·시설·권유 행위의 규제는 주에 따라 다르다.
한편, 타이나 중국 아시아에서는 현재에도 특히 지방에서의 빈곤 때문에 소녀·소년이 도시지역에서 뒤에서 매춘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며, 에이즈의 성병이 만연해 큰 사회문제로 되어 있다. 타이에서는 성병의 만연을 막기 위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편 세수입을 확보할 목적으로 요즈음, 국가의 허가 아래에서의 관리매춘이 합법화되었다.
전술과 같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매매춘은 합법화되어 있다. 그 합법화를 추진했던 것이 캔버라의 여성 시장이다. 매춘을 위법으로 하였더니, 궁핍한 사람들이 있는 한 매춘은 없어지지 않으며, 「도덕을 꽉 눌러 두면서, 복지를 충실시키지 않으면서 궁핍한 생활을 감수하라는 것은 부자의 에고이다」라는 반발도 있어 합법화 했다. 합법화한 것으로 매춘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사회보장을 받을 수가 있으며, 또 임금을 부당하게 떠어 먹히는 일도 없어지고, 또 위생관리도 향상한다. 그렇게 말한 점에서 여성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던 것이 합법화에 성공한 이유라고 한다. 같은 이유로 뉴질랜드에서도 합법화로 되었다.
6. 동물 행동학과 매춘
매춘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침팬지 영장류에게도 볼 수 있는 행위인 것이 필드·워크에 의해 판명되어 있다. 그위에 곤충 정도의 생물에게도 같은 생태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동물행동학의 연구자들의 「몇 개의 고등 영장류 속에서 매춘행위가 보여진다」라는 보고에 이론을 주창하는 연구자도 있다. 논쟁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것은 영장류의 암컷이나 젊은 수컷이 먹이를 받은 답례로, 혹은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이다. 학술용어에서는 이것을 「프레젠테인션」이라고 한다. 이 행동이 매춘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그 정의에 달려 있다. (「매춘의 사회사 - 고대 오리엔트에서 현대까지」로부터)
접객방법에 의한 분류
a)토모다찌 에이교우(友達営業; 친구 영업)
토모다찌 에이교우란 호스트 쿠라부나 캬바쿠라에 있어서의 접객방법의 하나이다. 友営(ともえい)、友業(ともぎょう)로 생략한다.
1. 정의
일반적으로는 술친구적인 기분으로 왁자지껄 하거나, 상담을 하거나 친구와 같이 접하는 영업 스타일을 말하지만, 친구 같은 느낌의 영업인가 어떤가에 관계 없이 애정을 전혀 가지지 않는 경우에 대하여 우선 「友営」이라고 칭한다. 현실적으로는 友営는 커녕 너무나 손님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애정도 영업을 가지는 것도 귀찮아서, 가게에 온 때만 적당하게 상대하는 것 같은 것도 友営으로 불리기도 하므로, 적용되는 범위는 넓다.
2. 이점
· 손님은 결코 굵지는 않지만, 오래 지속되는 것이 토모에이(友営)라고 말한다.
· 마쿠라에이쿄우(枕営業)를 하지 않는 호스트, 호스테스는 매상의 성장이야말로 늦지만, 마쿠라 호스트(호스테스)에 대해서 회화나 연출 SEX 이외의 것으로 대항하려고 하므로 접객을 끌어내는 것이 증가한다. 또 손님의 요구도 단번에 올라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손님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가 있다.
※자주 오해 받기 쉽상이지만 토모다찌 에이교우가 올바르고 이로코이 영업
(色恋営業), 마쿠라에이쿄우(枕営業)가 나쁜 길(정당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할 것은 결코 없다. 많은 호스트, 호스테스들은 상황에 따라 토모다찌 에이교우(友達営業), 이로코이 영업(色恋営業), 마쿠라에이쿄우(枕営業)를 잘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사람 각자가 자신이 하기 쉬운 스타일을 선택하고 있다.
3. 호스트 쿠라부에 있어서의 토모다찌 에이교우
「友営에서 유명한 호스트」라는 것도 존재하지만, 대개 「色営」만의 호스트도 「友営」만의 호스트도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손님을 선택하여 애정을 걸거나 걸지 않거나 하는 것 같다.
友営의 호스트에게 큰 돈을 사용하는 여성 손님은 그다지 많지는 않다. 그러나 다른 가게에서 色으로 마크(色恋営業枕営業) 되어 있는 여성 손님 등이 담당 호스트와 싸움을 할 때마다 友営 호스트의 가게에 와서 소액을 쓰고 간다. 그리고 상담 등에 응해주고 있는 동안에 그 호스트에 빠져 버리고, 그것이 새로운 이로코이 에이교우(色恋営業)로 발전해 가는 일도 있다.
마쿠라 영업(枕営業; 베개 영업)
마쿠라 영업이란 종업원이 손님과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일에 의해 매상을 늘리는 영업방법이다.
구체적인 예로는 호스트 쿠라부나 캬바쿠라의 접객업이나 풍속점, 연예계, 생명보험 외교원, 의약 정보 담당자 등에서, 이성관계를 사용하여 일을 유리하게 진행한다.
또한 마쿠라 영업은 「反則技(반칙기술)」라고 여겨지고 있다.
b)이로코이 에이교우(色恋営業)
이로코이 에이교우란 호스트 쿠라부나 캬바쿠라에 있어서의 접객방법의 하나이다. 호스트나 캬바쿠라죠가 지명손님에 대해, 연애관계에 있는듯이 믿게 해 자신을 지명시키는 것. 생략하여 色営(いろえい)
c)히노데 에이교우(日の出営業)
히노데 에이교우란 풍속영업 및 성 풍속점에서 일출부터 영업을 개시하는 이른 아침의 영업이다.
1. 개요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이하, 풍영법이라고 한다.) 제13조에서 풍속영업 및 성 풍속점은 원칙적으로 「오전 0시부터 일출까지의 시간(이하, 심야라고 한다.)」은 영업이 금지되어 있다. 이것에 위반했을 경우, 공안위원회는 영업허가의 취소, 또는 영업정지의 처분을 할 수 있다. (풍영법제 26조, 제30조, 31조의 2 제 4항, 31조의 5 제 2항 참조.)
풍속영업에서는 상기의 처분을 피할 목적으로 심야영업을 줄이고, 히노데 에이교우를 하고 있는 가게가 있다. 특히 호스트 쿠라부가 대표적이다.
또, 히노데 에이교우를 하는 성 풍속점에서는 조조 서비스로서 요금을 싸게 설정하고 있는 일이 있다.
2. 그 외
·     영업시간 제한에 관해서 도도부현(都道府県)은 조례로 지역을 정해 오전 0시부터 제한할 수가 있다. 또, 오전 1시까지 연장시킬 수도 있다. (풍영법제 13조, 제28조참조.)
·     성 풍속점에서도 무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에는 영업시간에 관한 근거 조문이 없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단, 접수소는 풍영법제 31조의 3 제 2항으로 점포형으로 간주되어 영업시간 제한이 적용된다.
·     풍영법제2절에서 신고에 의해 심야 주류제공 음식점 영업을 인정하고 있지만, 탈법행위방지를 위하여 풍속영업과 겸할 수 없다. (풍영법제 32조 제 2호 참조.)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이란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의 제2조 6에 대해 정의·규제되고 있는 영업을 말한다.
소푸나, 헤루스, 이메쿠라라는 이른바 풍속점,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 스트립 극장.
합법영업에는 도도부현의 공안위원회에의 신고를 필요로 한다. 점포형과 무점포형이 있다.
1. 분류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은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해 이하의 총칭으로서 정의된다.
·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
·      무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
·      점포형 전화 이성소개 영업
·      무점포형 전화 이성소개 영업
·      영상 송신형 성 풍속 특수영업
a)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
다음의 각 호의 어느 쪽인가에 해당하는 영업을 말한다.
1.목욕탕업(공중탕법(쇼우와 23년 법률 제백 39호) 제 일조 제1항에 규정하는 공중탕을 업으로서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의 시설에서 개실을 마련하여 해당 개실에 있어서 이성의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소푸란도
1.개실을 마련하여 해당 개실에 있어 이성의 손님의 성적 호기심에 응해 그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전호에 해당하는 영업을 제외한다.)···헤루스
2.오로지 성적 호기심을 돋우기 위하여 의복을 벗은 사람의 자태를 보이는 흥행 그 외의 선량한 풍속 또는 소년의 건전한 육성에게 주는 영향이 현저한 흥행용으로 제공하는 흥행장(흥행장법(쇼우와 23년 법률 제 137호) 제 일조 제1항에 규정하는 것을 말한다.)으로서 정령에서 정하는 것을 경영하는 영업···스트립 극장
1.오로지 이성을 동반하는 손님의 숙박(휴게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 있어서 같다.)의 용도로 제공하는 정령에서 정하는 시설(정령에서 정하는 구조 또는 설비를 가지는 개실을 마련하는 것에 한정한다.)을 마련하여 해당 시설을 해당 숙박에 사용시키는 영업···러브호텔
1.점포를 마련해 오로지 성적 호기심을 돋우는 사진, 비디오 테잎 그 외의 물품으로 정령에서 정하는 것을 판매하며, 또는 대출하는 영업···성인 상품 숍
1.전 각 호에서 내거는 것의 외에 점포를 마련해 영위하는 성 풍속에 관한 영업으로 선량한 풍속, 청정한 풍속 환경 또는 소년의 건전한 육성에게 주는 영향이 현저한 영업으로서 정령에서 정하는 것
b) 무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
다음의 각 호의 어느 쪽인가에 해당하는 영업을 말한다.
1.사람의 주거 또는 사람의 숙박의 용도로 제공하는 시설에 대해 이성인 손님의 성적 호기심에 응해 그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으로, 해당 역무를 하는 사람을 그 손님의 의뢰를 받아 파견하는 것으로써 영위하는 것···데리헤루
1.전화 그 외의 국가 공안위원회 규칙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르는 손님의 의뢰를 받아, 오로지, 전항 제5호의 정령에서 정하는 물품을 판매하고, 또는 대출하는 영업으로, 해당 물품을 배달하고, 또는 배달시키는 것으로써 영위하는 것
c) 점포형 전화 이성소개 영업
점포를 마련해 오로지 안면이 없는 이성과의 한때의 성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교제(회화를 포함한다. 다음 항에 있어서 같다.)를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 회화(전언의 교환을 포함하는 것으로 하며, 음성에 의하는 것에 한정한다. 이하 같다.)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써 이성을 소개하는 영업으로, 그 한편의 사람으로부터의 전화에 의한 회화의 신청을 전기 통신설비를 사용하여 해당 점포내에 들어가게 한 다른 한편의 사람에게 전하는 것에 매달리는 것에 의해 영위하는 것(그 한편의 사람이 해당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인 경우에 있어서의 것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
d) 무점포형 전화 이성소개 영업
오로지 안면이 없는 이성과의 한때의 성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교제를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 회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써 이성을 소개하는 영업으로, 그 한편의 사람으로부터의 전화에 의한 회화의 신청을 전기 통신설비를 사용하여 다른 한편의 사람에게 전하는 것에 매달리는 것에 의해 영위하는 것(그 한편의 사람이 해당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인 경우에 있어서의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하며, 전항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한다.)를 말한다. ···two shot 다이얼
e) 영상 송신형성 풍속 특수영업
오로지 성적 호기심을 돋우기 위하여 성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장면 또는 의복을 벗은 사람의 자태의 영상을 보이는 영업으로, 전기 통신설비를 사용하여 그 손님에게 해당 영상을 전달하는 것(방송 또는 유선 방송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한다.)에 의해 영위하는 것을 말한다. ···성인 사이트
2. 풍속점(성 풍속영업)의 종류
a) 점포형
·        소푸란도
·        파숀 헤루스
·        이메지 쿠라부
·        오나니 쿠라부(오나쿠라)
·        핑크사롱(캠퍼스 파브)
·        오사와리(おさわり) 캬바쿠라(お触りキャバクラ)(세쿠캬바)
·        SM쿠라부
·        스트립 극장
·        노조키베야
·        테코키 풍속점
·        개실 비데오(비데오 박스)
·        비데오 파브(나고야와 그 주변에만 존재)
·        테레폰 쿠라부
·        성인 상품 숍
·        우리센(ウリ専)
·        노 판쯔 샤부샤부···1984년의 개정 풍속영업법의 시행후 소멸
b) 무점포형
·          호테토루
·          데리헤루(출장 헤루스)
·          호테헤루
·          라이브 챠또
c) 성 풍속영업에 가까운 풍속점
·    캬바레
·    캬바쿠라
고급 쿠라부(高級クラブ)
고급 쿠라부란 호스테스가 남성 손님을 접대하는 음식점.
1. 개요
스스로 고급 쿠라부로 간판을 내거는 가게는 없고, 「会員制クラブ」, 단지 「クラブ」 혹은 「バー」등으로 칭하고 있다. 토쿄에서는 긴자(銀座)나 아카사카(赤坂), 록뽄기(六本木), 오사카에서는 키타신찌(北新地) 등에 있다. 「会員制クラブ」는 가게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회원의 소개가 없으면 입점할 수 없는 원칙으로 되어 있다. 다만, 그 가게에 적당한 인물과 가게가 판단했을 경우에는 입점을 받아들이는 일도 있다.
호스테스의 의상이나 악세사리는 가게의 풍격에 적당한 고급품을 몸에 걸치고 있으며, 태도도 회화도 접객업의 프로로서의 대응이 요구된다.
또 가격은 고가이지만, 그것은 단지 그 고급 쿠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의 필요 경비를 부담하기 위해서이다.
2. 특징
·    호스테스 위에 가게의 경영을 관리하는 마마로 불리는 여성이 있다.
·    요금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또, 계산은 매우 비싸다.
·    요금은 프리 타임제로 시간제한은 없다.
·    자신이 지명한 호스테스는 변경할 수가 없는 영구 지명제를 채택하고 있다.
·    지명한 호스테스가 전속으로 되어 「係(카카리)」라고 불리며, 그 손님이 내점시에 자리에 앉는다.
·    호스테스는 20대-30대가 많다. 다만, 고객을 가지고 있는 호스테스이면 연령을 꺼리지 않는 일도 있다.
·    화장 모습이 많다.
·    지불액으로부터 발생하는 외상매출 배당금도 많은 만큼, 음식비에 관해서도 책임을 진다.
·    현재는 고액의 수취계정을 짜지 않는 당일 회계의 가게도 있다.
·    손님의 수취계정을 인정할지 아닐지는 호스테스의 재량이며, 옛부터 외상매출을 금지하는 호스테스도 있다.
3. 법률상의 위치설정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의 풍속영업의 접대음식 영업으로 분류되는 1호내지 2호로 허가를 얻고 있다. 그 때문에, 오전 0시 이후의 심야영업은 원칙 금지된다.
호스트 쿠라부(ホストクラブ)
호스트 쿠라부는 남성 종업원(호스트)이 여성 손님의 옆에 앉아 접대를 하는 일본의 음식점. 정확히 고급 쿠라부에 있어서의 손님 - 호스테스와 대조적인 위치에 있다. 요금은 높지만, 일반의 여성에게도 들어오기 쉽게 첫회만 비교적 저가요금으로 하거나 세트요금을 제시하는 가게도 있다. 요금은 프리 타임제로 캬바쿠라와 같은 시간제한은 없다(혼잡시나 대기가 있는 경우는 프리 타임이라도 돌려보내지는 경우가 있다). 많은 호스트 쿠라부는 영구 지명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변경 가능한 가게도 있다. 레디스 쿠라부로 칭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1. 개요
1990년대 전반까지는 「중년 여자 성향의 의심스러운 가게」라는 인상이 강했지만 호스트 쿠라부 출신의 탤런트나 호스트 쿠라부를 소재로 한 만화나 미디어의 보급에 수반해, 젊은 여성도 즐길 수 있는 가게라는 인상이 강해졌다. 넷 사회를 맞이해 자기 점포의 홈 페이지를 개설하는 가게도 있다. 또, 손님끼리의 정보교환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인터넷의 게시판도 있다.
고수입의 호스트가 종종 미디어에서 소개되고 있지만, 호스트 업계는 급여·대우 등 모든 부분에서 완전한 결과주의에 근거하는 어려운 세계이며, 인간의 교체가 격렬하다(이 업계에서는 「飛ぶ(날다)」라는 말이 일상어이다). 체육회계의 분위기가 강하고, 됨됨이가 나쁜 호스트는 선배로부터 때리고 차는 폭력이 반복해지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폭력행위를 하고 있는 가게는 이전보다 적게 되어, 약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되고 있다.
호스트 쿠라부나 캬바쿠라와 같이 「웃는 얼굴로의 응대」나 「상대에게 이야기를 맞추면서 좋은 기분으로 술을 먹인다」 등 감정의 연기가 요구되는 일을 감정 노동(感情労働)이라고 한다.
2. 최근의 경향
사회공헌의 일환으로서 신쥬꾸 카부끼쪼(新宿 歌舞伎町) 옆에서 거리의 청소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호스트 쿠라부도 많아졌다.
또 텔레비젼이나 잡지에도 접객의 전문직업으로서 소개되어 이전보다 적극적인 이메지로 바뀌고 있다. 패션 잡지 「Men's knuckle」에서는 새로운 시도로서 카부끼쪼의 호스트들을 패션 모델로서 기용하고 있다.
3. 사회 문제와의 관련
2004년을 시작으로 신쥬꾸역 동쪽 출입구 앞(신쥬꾸대 가이드로부터의 선로사이 부분 울타리)에 놓여진 호스트 쿠라부의 간판이 문제로 되었다. 남성 호스트의 사진을 클로즈업으로 한 거대 간판을 몇 개나 늘어놓여져 있어, 풍기를 어지럽힌다라는 불평이 전해졌기 때문에 철거되었다. 또, 번화가에서 강제적인 손님 끌기를 하는 일도 유명하고, 교묘한 말에 호스트 쿠라부에 데리고 들어가지는 여성도 많다.
젊은 여성이 호스트 쿠라부 내왕을 계속하는 이유로서, 호스트가 여성 손님과의 사이에 「色恋」라고 불리는 의사 연애를 하여 교제하고 있는것 같이 행동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 이러한 영업방법을 이로코이 영업(色恋営業)이라고 부른다. 젊은 여성이 이 영업방법으로 빠져 방대한 빚을 짊어진 끝에, 풍속죠(風俗嬢)나 캬바쿠라죠(キャバクラ嬢)의 일을 강요받는 일이 있으며, 여고생이 피해자로 되는 사건이 일어나거나 최악의 케이스로서는 인신매매에 이른 케이스도 보고되어 문제로 되어 있다. 또, 미성년자도 연령을 속여 호스트 쿠라부에서 근무하는 등이라고 하는 문제도 있다. 이러한 호스트 쿠라부는 폭력단과 연결되어 있다라는 지적도 있다. 또, 남성 사회라는 것이기 때문에 돈벌이가 적은 호스트를 폭행해 체포되는 사건 등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인이 호스트 쿠라부에서 근무하는 것을 목적으로 방일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매월 100명~200명은 호스트에로의 취업 목적으로 방일하는 한국인이 있으며, 지금 현재 3,000명~4,000명의 한국인 호스트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한국인 호스트끼리의 다툼 등도 있으며, 살인 사건으로 발전한 케이스도 있다.
또, 아직도 강제적인 유객 등도 행해지고 있어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에 위반하는 행위(사람의 앞에 가로막고 서, 항상 따라다니는 등의 행위)를 태연하게 하거나 미성년자를 호스트 쿠라부에 데리고 들어가는 호스트가 있는 것도 현상으로서 문제이며, 경찰이 이러한 호스트 및 호스트 쿠라부를 적발·체포를 하고 있다.
4. 영업시간
호스트 쿠라부의 영업시간은 대략적으로 나누어 3 종류가 있다.
1. 1부 영업(대체로 밤, 19시~일자 바뀌어 1시까지)
2. 2부 영업(1시~8시 정도까지 심야부터 아침)
3. 히노데 에이교우(일출~11시 정도까지)
카부끼쪼에서는 2006년 후반부터 경찰에 의한 호스트 쿠라부의 적발이 잇따르고 있다. 단속의 내용은 풍적법하게 기초를 두는 시간 외의 무허가 영업이 주다(관련 항목 「日の出営業」을 참조). 풍영법에서는 「오전 1시부터 일출까지의 시간에 있어서, 풍속점은 영업을 영위하여는 안 된다」라고 해, 2부 시간의 영업을 금지해 버렸다. 그 영향으로 1부 영업이나 일출부터 영업을 개시하는 호스트 쿠라부가 현재의 카부끼쪼에서는 주류로 되어 왔다(현재는 2부라고 하면 일출부터의 영업을 가리키는 것이 많다).
5. 호스트 쿠라부의 테이블 매너
호스트가 접객 하는데 있어서의 손님에 대한 예의를 말한다. 손님에게 기분 좋게 마셔 주기 위한 기본적인 작업이므로 호스트는 이것을 철저히 하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테이블 위를 깨끗하게 하는 술을 만들고, 담뱃불을 붙이고, 재떨이를 교환하는 등.
이하에 구체적인 예를 나타낸다.
5-1. 술을 만든다
술을 만드는 차례는 손님→담당→선배→자기의 차례이다. 내점하고 나서의 손님이 마시는 한잔째은 특별히 서둘러 재빠르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술을 만들 때는 「한 잔 먹습니다」, 「받아도 좋습니까?」
라고 손님에게 확인하고 나서 만든다. 손님은 기다려 주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쨌든 서두른다.
(만들 때의 주의점)
·          술을 만들 때는 글래스를 자기의 앞에 가져온다
·          글래스의 상반분은 손대지 않는다
·          술이나 희석물은 양손으로 가진다
·          머들러로 섞은 후, 회전을 멈추고, 소리를 내지 않는다
·          글래스를 내기 전에 코스터의 방향이 올바른가 주의한다
·          「실례합니다」나 「드세요」이라고 말을 건다
5-2. 건배
먼저 처음은 반드시 건배를 한다. 이 때 글래스는 양손으로 가지고 상대 글래스의 하반신에 글래스를 맞춘다. 닿지 않을 때 등은 태만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맞춘다. 손님이 테이블에 도착하고 나서 건배까지의 작업은 할 수 있는 한 서둘러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손님이 즐겁게 온 시간이 스타트하지 않는다.
5-3. 테이블 위를 보다 깨끗하게 보이게 한다
손님의 앞은 코스터 위의 음료·재떨이·안주만의 상태로 한다. 그 이외의 보틀이나 희석물, 아이스 등은 모두 자신 측에 고정한다. 물수건도 깨끗하게 삼각으로 접고, 물방울을 닦아 둔다.
5-4. 자세를 잘 하고 앉는다
의자는 얕게 앉고, 손은 테이블에 두지 않으며, 등을 피고, 다리를 꼬거나 뻗지 않는다.
5-5. 불을 붙인다
손님이 담배를 손에 들은 시점에서 곧바로 라이터를 준비한다. 자기의 수중에서 1회 불을 붙여, 양손으로 내민다. 불은 자리를 가볍게 서서 상대의 옆까지 내민다. 이 때 화력은 너무 강하지 않게 조심한다. 백엔 라이터라도 좋지만, 지퍼나 러브호텔 선전용의 라이터는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언제라도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라이터는 항상 손안에 넣어 둔다.
5-6. 재떨이를 바꾼다
기본적으로 담배꽁초가 한 개 쌓이면 교환한다.
방식: 깨끗한 재떨이를 담배꽁초가 들어간 재떨이 위에 씌워 2개 동시에 자기의 수중까지 가져온다. 끌어 들이면 깨끗한 재떨이만 손님의 수중에 되돌리고, 담배를 넣을 움푹한 곳을 손님에게 맞춘다.
5-7. 손님이 화장실 등에서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깨끗한 물수건을 준비해 토숀(무릎 덮개)을 접는다. 테이블 위나 소파 위를 정리해 쓰레기나 남은 물수건을 거둬들인다. 곧바로 완료하면 가까이의 자리에 헬프로서 있고, 손님이 돌아오면 즉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다.
5-8. 자신이 다른 손님의 자리에 옮길 때
건배와 같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글래스를 맞춘다. 자기의 글래스의 내용은 모두 다 마시고 나서 이동한다.
6. 폭탄(爆弾)
폭탄이란 호스트 쿠라부에서 호스트가 해선 안 된다고 여겨지고 있는 행위다. 이하의 2개를 가리킨다.
·    동점내의 다른 호스트의 지명손님과 깊은 관계로 되는 것.
·    헤루프로 붙은 호스트가 (「担当」이 불리하게 되는 것 같은 일을 손님에게 말해 가게에 오지 않게 해 버리는 것.
대부분의 호스트 쿠라부는 영구 지명제로, 한 번 지명한 호스트를 바꾸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지명된 호스트는 (「担当」, 「계좌」, 「지명자」라는 불리는 방법으로 그 손님에게 쭉 붙게 된다. 호스트는 다른 호스트의 지명손님에 대해서 가게에서도 밖에서도 그 일선을 넘는 것 같은 언동이나 계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구체적으로는 이하와 같은 것이 있다.
·    연령·직업·프라이빗을 묻는다
·    휴대전화 번호·주소의 교환
·    신체에 접한다
·    가게의 시스템·내부사정을 누설한다
·    지명자(담당)의 정보를 누설한다
·    다른 손님의 욕
·    생각하게 만드는 언동 etc
상기 이외에도 다양한 상황이 있지만, 호스트는 다른 호스트와 손님의 관계에 절대로 파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담당 호스트의 급료는 손님의 술값으로부터 나온다. 그 손님을 가게에 오지 않게 하거나, 자신과 깊은 관계로 해 빼앗는다는 것은 담당 호스트의 급료의 가로채기, 즉 돈을 훔치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그 때문에 폭탄 행위는 호스트의 세계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금기로 되어 있다.
7. 종업원(従業員)
호스트 쿠라부에서는 주로 접대를 하는 남성을 손님의 쪽에서 봐서 호스트, 가게의 쪽에서는 「プレイヤー(플레이어)」라고 부른다. 호스트는 만 18세 이상인 것이 필수로 되어 있다. 접객 이외의 업무를 하는 종업원을 「内勤」이라고 부른다.
7-1. 호스트(ホスト)
호스트 쿠라부에서 접대를 하는 남성. 통상 「源氏名(겐지나)」를 사용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좋아하는 취음자」, 「존경하는 인물」, 「애완동물의 이름」까지 다양하다.
용모가 단정하고 아름다운 부분보다, 오히려 「개성」이나 「여성을 에스코트 할 수 있다」라는 능력이 중요시된다. 극론, 용모가 단정하고 아름다워도 그 외의 면에 결핍하고 있으면, 인기를 얻는 것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고수입으로 불리는 호스트 중에는 용모의 면에서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어도 그것을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면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도 많다.
호스트와 같이 여성이 남성에게 넣는 사례를 역사적으로 찾으면, 한 때의 「役者買い(배우 사기)」이 해당한다고 생각된다.
7-2. 내근(内勤)
호스트 쿠라부에서 일하는 보이의 일이다. 일의 어시스턴트적 존재로 캬바쿠라에서 말하는 검은 옷(服; 종업원의 간부급)에 해당한다. 호스트를 은퇴하고, 내근으로 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반대로 내근으로서 들어가 호스트로 전향하는 사람도 있다. 작은 가게라면, 내근 업무도 모두 호스트들로 끝마쳐서 내근이 없는 곳도 있다. 내근의 일 내용에는 이하와 같은 것이 있다.
·    종업원의 출근관리
·    손님의 대응(카운터, 웨이타)
·    조리(그라스를 조사하거나 음식을 만들거나 한다)
·    회계(캐시어)
·    쯔케마와시(付け回し; 다양한 테이블의 손님에 대해 호스트를 자리에 앉게 하거나, 뽑거나 하는 것).
·    그 외 사무 작업
7-3. 대표(代表)
대표이사. 가게의 최고 책임자. 가게에 따라서는 오너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대표와 오너가 같은 경우도 있다.
8. 고용의 흐름
8-1. 체험 입점(体験入店)
하루만 체험으로 일할 수 있는 「体験入店」이라는 시스템이다. 생략해서 体入. 체험 입점 후에 그 가게에서 일할지 어떨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대충 일의 흐름이나 간단한 테이블 매너, 접객을 체험시켜진다. 종업원의 연령층이나 가게의 분위기를 보거나, 대우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다. 체험입점은 가게의 분위기를 맛보기 위하여 행해지므로 급료는 지불되지 않는 것이 있다.
·    스스로 준비해 나가는 것
1. 가죽 구두(없는 경우는 가까운 것으로 대용)
2. 슈트(대여 슈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게도 있지만 사이즈나 수가 없는 것이 있다)
3. 라이터(전술한 「테이블 매너」대로, 지퍼나 러브호텔의 라이터는 불가.)
4. 메모장·볼펜(있는 것이 좋다)
9. 내점시 손님의 분류
일반적으로 호스트 쿠라부에서는 손님을 신규(新規), 니겐(二見), 죠우렌(常連), 애다(枝), 후리(フリ)의 5 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어느 가게의 「넘버 1 호스트」도 신규 손님을 획득하고, 니겐(二見)을 부르는 것으로부터 스타트하고 있다. 지명손님은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끊어져 버리는 것이므로, 호스트는 항상 새로운 손님을 늘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
9-1. 신키캬쿠(新規客)
캐치나 토비코미(飛び込み; 자발적으로 들어 옴) 등으로 들어오는 첫회의 손님. 이찌겐(一見)이라고 부르는 일도 있다.
9-2. 니겐(二見)
본지명을 넣어 자신이 담당이 정해지고부터 처음으로 온 손님(2回目). 리피터.
9-3. 죠우렌(常連)
지명자(담당)가 있으며 몇 번이나 가게에 마시러 왔던 손님.
9―4. 에다(枝)
본지명을 이미 넣고 있어 자신이 담당으로 벌써 정해져 있는 손님이 가게에 함께 데려 오는 신키캬쿠(주로 친구). 에다(枝)를 데려 오는 쪽을 미키(幹)라고 부른다.
9-5. 후리캬쿠(フリー客)
가게에는 온 적 있지만, 아직 본지명을 넣지 않고 담당이 정해져 있지 않는 손님.
10. 지명의 종류
지명이란 손님이 마음에 든 호스트를 자기 탁자에 부르는 것이다. 지명을 받은 호스트를 지명자((「担当」와 동의)라고 부른다.
10-1. 장내 지명(場内指名)
담당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 남자를 보고 마음에 들은 호스트를 자기 탁자에 부를 때 사용하는 시스템. 첫회는 무료인 곳이 많다.
10-2. 배웅 지명(送り指名)
처음 갔을 때 돌아가는 길에 가게의 입구의 밖까지 보내 주는 호스트를 지명할 수 있는 시스템. 「本指名」은 아니지만, 대체로 배웅 지명을 받은 시점에서, 다음번부터 그 손님의 담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담당자가 없는 손님(신규·프리)에게 체크시에 제일 마음에 드는 호스트를 묻는다. 공평을 위하여 내근이 물으러 오므로, 호스트는 자리를 비운다. 「送り指名」를 받은 호스트 이외는 향후 그 손님과 연락을 서로 해서는 안 된다. 다음번 내점시에 반드시 그 때 배웅한 호스트를 지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후리라도 내점할 수가 있으며, 다시 배웅을 질문받게 된다.
·    순서
1.         내근이 호스트에게 배웅 지명이 들어온 것을 전한다.
2.         호스트는 손님의 자리에 가서 인사를 한다.
3.         주소의 교환을 하고 입구에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배웅한다.
10-3. 헤루프 지명(ヘルプ指名)
담당이 있는 손님이 사이가 좋은 헤루프를 자기 탁자에 부를 수 있는 시스템. 헤루프 지명을 받은 호스트에게도 지명료(500엔 정도)가 들어온다.
10-4. 본지명(本指名)
本番指名의 약어. 마음에 든 호스트를 자기의 담당(최종 지명자)으로 결정하는 것.
첫회 내점시에 확정해 2번째 이후에 본지명하는 것이 많다. 담당이 붙으면 내점마다 지명요금을 지불하게 되어 지명을 받은 호스트에게는 지명료가 들어온다. 호스트 쿠라부의 상당수는 「영구 지명제」이기 때문에 본지명이 정해진 손님에게는 다른 호스트는 영업을 해서는 안 되는 룰로 되어 있다.
11. 요금 시스템
11-1. 첫회 요금
처음으로 내점하는 손님을 위하여 설정된 이득인 요금. 대부분의 가게에서 준비되어 있다. 내용은 다양하지만, 「소주 보틀 한 병과 희석물을 마음껏 마시기에 5000엔」이라는 코스가 많다. 푸드를 부탁하거나 첫회 서비스의 메뉴에 들어가 있지 않은 술을 부탁하면 별도요금이 발생하지만 특별히 부탁하고 싶지 않으면 부탁할 필요는 없다. 가게에 도착해 「初回」라고 고 알리면, 우선 연령확인을 위한 신분증의 제시가 요구된다.
·         반의어: 통상 요금(2회째 이후의 요금)
11-2. TAX
소비세나 서비스료의 것이다.
소비세는 광의에서는 물품·서비스의 소비에 담세능력을 인정해 부과되는 조세.
서비스료란 음식점이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에서, 팁 대신에 대가에 추가되는 금전. 일본 독자적인 요금제도이다.
·        서양식 호텔의 초창기, 일본에 친숙해지기 어려운 팁 제도를 손님에게 강요할 수도 없어 곤란했던 호텔측이 팁을 정액화했던 것이 계기로 여겨진다. 당초는 전액을 종업원 사이에 분배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서비스료의 분배금은 모두 급여 안에 포함하는 것으로서, 경영측이 혼자서 회수하는 형태로 되었다.
·서비스료 징수에 대해서는 점포나 메뉴나 시설의 징수에 대한 설명서가 미리 표시나고 있어 손님측이 거부할 수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서비스료의 시세는 대금의 10%정도로 되는 것이 많다. 다만, 기준에 명확한 것은 없다. 풍속업 등에서는 사회통념을 일탈하는 액을 요구하는 일도 있다.
11-3. 테이블 차지
입점 후 자리에 앉은 것만으로 발생하는 서비스료의 것. 장소비.
이것에 TAX가 더해지는 경우는 그 쪽도 별도로 된다. 생략해서 TC라고 기술하는 일도 있다.
12. 호스트의 영업을 하는 방법
友営, 色営, 本営, オラ営가 있다. 호스트는 시추에이션을 사용하여 다양한 영업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다. 인터넷의 게시판에서도 좋고 어디의 호스트가 무슨 営라는 것이 화제로 오르기도 한다.
12-1. 토모에이(友営)
友達業의 약어. 토모교우(友業)라고 생략하는 일도 있다.
술친구적인 기분으로 와글와글 하거나, 상담을 하거나, 친구와 같이 접하는 영업 스타일.
12-2. 이로에이(色営)
色恋営業의 약어. 달콤한 말이나 태도로 애인과 같이 접객하는 영업방법. 좋아하는 헛 스윙을 풍기거나, 노닥거리거나, 사랑의 분위기를 감돌게 한다. 베개 영업(枕営業)도 포함한다. 이로에이를 하고 있는 여성 손님을 이로카노(色カノ)라고 한다. 이로카노(色カノ)로부터 돈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연애감정을 풍길 수 있는 것 같은 언동을 취하는 것을「イロをかける(연애를 걸다)」「色恋する(연애를 한다)」라고 말한다.
12-3. 홍에이(本営)
本命彼女(ほんめいかのじょ:略して本カノ)営業의 약어. 손님에게 「너는 진정한 그녀야」, 「내를 좋아하는 것은 너만」적인 말투를 하는 영업방법. 영업이므로 물론 그녀는 아니다. 진짜로 생각하게 하기 위하여 데이트를 하는 일도 있다. 이로코이 영업과의 구별은 애매하지만 이로에이보다 그위에 「本命の彼女(진정한 그녀)」라는 것을 강조한 영업.
12-4. 오라에이(オラ営)
오라오라 영업(オラオラ営業)의 약어. 호스트 쿠라부 특유의 영업방법. 손님에 대해서 강하게 마구 부추기거나 잘난듯 한다. 이 부추기는 것을 좋아해서 보틀을 청해 버리는 손님도 있지만, 오라오라가 정말 싫은 손님도 있으므로, 판별이 중요한 영업 스타일.
13. 접객에 관한 용어
13-1. 담당(担当)
담당 호스트의 약어. 지명된 호스트로 그 손님의 옆에 앉을 수 있다. 「指名者」또는 「口座(こうざ)」라고도 말한다. 호스트끼리의 트러블의 근원으로 되거나 가게에 놀러 가기 싫은 분위기로 될 가능성을 고려해서 영구 지명제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본지명을 넣어 벌써 다른 호스트를 담당으로 하고 있는 손님에게 영업을 거는 것은 폭탄으로 간주된다.
13-2. 헤루프(ヘルプ)
담당 이외에 같은 테이블 자리에 앉아 주는 호스트이다.
담당은 아니기 때문에 손님의 옆에는 앉을 수 없다. 「헤루프 의자」에 앉는다. 술을 만들고, 재떨이를 바꾸는 외, 담당이 자리를 비웠을 때에 의논 상대로 되어 자리를 연결한다든지 한다. 호스트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므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힘이 있는 호스트는 자기의 손님뿐만이 아니라 다른 호스트의 헤루프라고 해도 실력이 있다.
13-3. 細客, 太客, エース
손님이 사용하는 금액에 의해 랭크 매김을 한 말투이다.
그다지 돈을 사용하지 않는 손님을 호소캬쿠(細客)라고 불르며, 반대로 한달에 고액의 돈을 사용하여 주는 손님을 후또캬쿠(太客)라고 부른다. 호스트의 매상이나 가치감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얼마를 쓰면 후또캬쿠(太客)로 불릴까는 한 마디로는 말할 수 없다. 그 호스트가 소지한 손님 중에서, 제일의 후또캬쿠(太客)를 「エース(ace)」라고 부른다.
13-4. 동반(同伴)
손님과 식사을 하고 나서 가게에 함께 출근하는 일. 확실히 가게에 와 줄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특별급여 등이 지급되는 곳도 있다.
13-5. 애프터(アフター)
폐점 후에 가게에 와 준 손님과 가게 이외로 가서 접객을 계속하는 일. 식사나 술을 마시러 가거나, 손님을 즐겁게 하는 시간외 영업. 다음번 내점의 지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호스트는 흥정에 힘쓴다.
13-6. 영구 지명제(永久指名制)
자신이 지명한 담당 호스트는 (그 호스트가 그만두거나 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변경할 수가 없는 시스템. 이것은 종업원 사이의 트러블(손님의 쟁탈 등)을 피하기 위하여 있는 시스템이다.
14. 급료 시스템
14-1. 보합급(歩合給)
호스트 쿠라부의 급료 시스템은 歩合制(매상고에 따라 임금이 지불되는 급료 제도. 수수료급)이다. 손님을 가게에 불러, 그 손님이 가게에서 마신 대금이 담당 호스트의 매상으로 되며, 1개월(또는 반기)의 합계 매상 안에서부터 결정된 퍼센트가 급료로 해서 지급된다. 퍼센티지는 점포에 따라 다르다.
14-2. 최저 보증(最低保証)
손님을 부르지 못하고 매상을 올리지 못한 호스트에게의 보증으로, 출근한 날에 한사람도 손님을 부를 수 없어도 특정의 일급이 지불되는 시스템이다. 호스트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손님을 늘려 갈 때까지는 최저한의 일급이 나온다. 최저 일급이라고 부르는 일도 있다. 점포에 의해 다르지만 대체로 3,000엔~5,000엔이 메인이다. 어디까지나 최저한의 보증이므로, 보다 빨리 歩合만의 급료체제가 될 수 있도록 신인의 호스트는 노력이 요구된다.
14-3. 소계와 총매상(小計과 総売上)
1. 「小計」란 TAX를 붙이기 전의 금액을 말한다. 세트요금, 좌석료, 지명료,, 그 이외의 보틀이나 푸드도 포함해 손님이 가게에서 사용한 금액을 말한다.
2. 「総売上」은 小計 매상에 TAX를 붙인 후의 실제로 손님이 가게에 지불한 금액을 말한다.
(예) 세트요금이 4,000엔, 지명료가 1,000엔, TAX가 30%, 보틀이나 푸드의 가격이 10,000엔의 경우
小計는 4,000엔+1,000엔+10,000엔=15,000엔
総売上은 小計(4,000엔+1,000엔+10,000엔)×1.3(TAX)=19,500엔이 된다.
호스트의 급료는 小計売上으로부터 계산되는 것이 많다. 달(또는 반기)의 개인 매상의 몇 퍼센트가 수수료급으로서 지급된다. 수수료의 퍼센트도 매상에 따라 올라 간다.
15. 매상에 관한 용어
매상을 좌우하는 것이 「指名本」와 「販売単価」이다. 특히 판매단가는 호스트의 솜씨에 좌우된다. 현재는 여성의 연령층도 폭넓고, 점포에 따라 손님의 단가도 다양하다. 호스트 쿠라부에서는 매월 매상 랭킹(넘버)을 발표하지만, 그것과 평행하여 지명 랭킹(지명 갯수)을 발표하는 가게도 있다. 인기가 있는 호스트는 지명 랭킹이 항상 상위에 있다.
15-1. 지명 개수(指名本数)
本数란 호스트에게 붙은 손님을 세는 단위를 말한다. 1명, 2명은 아니고, 1개, 2개로 센다. 지명된 수를 「「指名本数」」라고 부른다. 호스트의 인기의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15-2. 남바(ナンバー)
호스트의 매상 성적의 순위. 매상 랭킹. 매상 성적이 제일 좋았던 호스트가 그 가게의 넘버 1으로 된다.
15-3. 마감일(締日; 시메비)
매상을 계산하는 마지막 날, 넘버를 싸우는 호스트들이 겨루는 날이다. 유명한 가게로 되면, 마감일에는 장렬한 넘버 싸움을 볼 수 있고 리샤르나 로마네라는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는 고액의 보틀이 실제로 하사된다. 마감일 1일에 수십만에서부터 수 백만의 돈이 실제로 뿌려지고 샐러리맨의 월수를 상회하는 금액의 샴페인이 차례차례로 원샷으로 마셔진다.
15-4. 직무(役職)
호스트 쿠라부에서는 매상 성적이 좋았던 호스트에 대해, 평가의 하나로서 역직을 붙이고 있는 가게가 많다. 그 종류도 다양해 「代表」, 「取締役」, 「支配人」, 「店長」, 「主任」, 「幹部」, 「幹部補佐」 등 다양하다. 다만, 가게에 따라 직무의 순위가 다르므로, 어떤 것이 훌륭한 것인지 가게에 따라 다르다.
15-5. 외상매출(売り掛け; 우리카케)
売掛라고도 쓴다. 손님의 술값을 외상(그 자리에서 지불하지 않고 가게의 장부에 적고, 나중에 정리해 지불하는 형태)으로 하는 것. 생략해 「掛け」라고도 말한다. 아직 회수 되어 있지 않은 외상판매를 未収라고 부르며, 미수는 기한까지 회수할 수 없으면 그 만큼의 급료가 컷으로 된다.
16. 그 외의 용어
16-1. 男本 (오또코홍)
남자 메뉴(男メニュー)라고도 한다. 처음으로 가게에 온 손님이 이야기하고 싶은 호스트를 선택할 때 보는 사진 앨범. 가게의 재적 호스트 전원의 사진과 프로필이 실려 있으므로, 보고 마음에 드는 얼굴이 있으면 「이 사람을 불러」라고 말하면 자리에 앉힐 수 있다. 테이블에 불렀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지명을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16-2. 이벤트 날(イベント日)
호스트 쿠라부에서 기획되는 다양한 모임이나 행사. 그 중에서도 주로 있는 것이 호스트 자신의 버스 데이(생일) 이벤트. 그 외에 몇 주년제,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할로인 등 계절적인 이벤트도 있다. 호스트 쿠라부에서는 달에 한 번은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벤트 날은 통상보다 세트요금이 비싸질 수도 있다.
16-3. 뒷거래(裏引き; 우라비키)
호스트가 가게를 통하지 않고 손님과 가게 밖에서 만나 돈을 받는 것. 직거래(直引き; 죠꾸비키)라고도 말한다. 호스트로서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호스트는 가게의 매상을 우선하지만, 우선 시급하게 벌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호스트는 우라비키에 열심히 해 그다지 넘버는 신경쓰지 않는다.
16-4. 샴페인 콜(シャンパンコール)
손님이 비싼 샴페인을 넣었을 때에 종업원이 그 객석에 모여, 보틀을 여는 타이밍에 맞추어 얘기해 주는 것. 샴페인을 넣어 준 손님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으며, 점내의 호스트가 일제히 모여 퍼포먼스를 한다. 샴페인 콜에는 3개의 의미가 있다.
1. 고급 샴페인을 넣어 준 손님에게로의 감사를 담은 축하.
2. 손님, 담당, 헤루프 모두 마시므로 담당이 마시는 부담이 적고, 5분 정도로 한 병 비우므로 「화려하게, 간단하게, 담당의 매상을 올리고 흥을 올리기 위하여.
3. 점내의 활기를 주고, 다른 탁자에 과시해 부추기기 위하여.
16-5. 방치(放置)
샴페인 주문시 이외에 헤루프도 담당도 붙지 않고, 손님만이 자리에 있는 것.
16-6. 마이너스 영업(マイナス営業)
손님의 수에 대해서 호스트의 수가 부족한 상태.
16-7. 돈페리(ドンペリ)
돈페리란 호스트 쿠라부에서 자주 보여지는 고급 샴페인·돈·페리니욘의 약칭. 색에 따라 가격이 달르며, 싼 순서로 화이트, 핑크(로제), 블랙(에노테이크), 골드, 플라티나가 된다. 가격은 가게에 따라 다양하다. 대략, 화이트가 4~6만엔, 핑크가 10~15만엔, 블랙이 12~20만, 골드가 30~50만엔, 플라티나는 70~100만엔 정도로 된다. 이벤트시 등에서는 하루에 몇개나 비워지는 일도 있다.
16-8. 카페도파리(カフェドパリ)
카페도파리(통칭 카페파, 파리)는 키린 맥주에서 발매되고 있는 발포성 포도주를 말한다. 호스트 쿠라부에서는 대개 1만엔~1만 5천엔 정도이다. 맛은 단맛으로, 술에 약한 사람이라도 마시기 좋다. 후루츠의 풍미로 종류가 많으며, 기본은 라이치, 피치, 서양배, 그레이프 후르츠, 체리, 파란 사과가 있다. 그 밖에, 겨울의 「雪(유키)」, 봄의 「桜(사쿠라)」 등 계절 마다 한정의 맛이 나오는 것도 특징. 유사한 것으로 산토리의 pompadour(통칭 폰파)가 있다.
16-9. 토부(飛ぶ)
1.종업원(호스트·내근)이 퇴직계도 쓰지 않고 돌연, 일에 오지 않게 되는 것. 톤즈라(トンズラ)라고도 말한다..
(예) ○○clubのホストが突然、飛んだらしい。(○○ club의 호스트가 돌연, 날은 것 같다.)
2.손님이 외상판매를 지불하지 않은 채 소식 불통으로 되는 것.
(예) 客に売掛を飛ばれて大変だ。(손님에게 외상판매를 날려서 큰 일이다.)
출장 호스트 쿠라부(出張ホストクラブ)
출장 호스트 쿠라부는 통칭 「デリホス(데리호스)」・「出張ホスト(출장 호스트」라고 불리는 「호스트(ホスト)」라고 불리는 남성이 주로 여성 손님을 대상으로 영화감상·쇼핑·드라이브·관광안내·식사의 동반 등 주로 데이트 기분을 즐겁게 하는 서비스이다. 「호스트 쿠라부」의 출장 버젼이라는 것으로, 이 이름으로 불린다.
호텔 등에서의 성교가 있는 코스도, 없는 코스도 부탁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1. 현대의 출장 호스트 쿠라부상(現代の出張ホストクラブ像)
전화로의 출장을 받아들이는 곳도 있지만, 인터넷을 개입시켜 메일로의 주고 받음으로 주문하는 쿠라부가 많다. 통상의 호스트 쿠라부와는 다르며, 판단 기준은 홈 페이지상에 게재가 있는 것 뿐이는 것이 특징이다.
2. 개인 호스트
또, 휴대전화의 등장, 인터넷의 보급에 의해, 개인으로 출장 호스트를 하는 것이 나왔다는 것도 하나의 흐름이다. 스스로의 얼굴과 휴대전화 번호, 취미나 가격, 출장 가능 범위를 실은 홈 페이지를 공개하고, 그것을 본 여성으로부터
의 액세스를 기다린다는 시스템이다. 불안의 경감을 위하여, 우선은 휴대전화에 장난치는 것도 OK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스스로의 특기(예를 들면, 손님이 된 여성을 위하여 노래를 만든다, 시를 쓴다)를 판매의 강점으로 하는 호스트도 많다.
3. 범죄와의 관계
호스트 모집자에 대해 등록금을 지불하게 하는 일을 돌리지 않는다고 한 「登料詐欺」나, 호스트가 손님에게 향해 가는 것을 사용한 「美人局(つつもたせ)」의 범죄에 말려 들어가는 위험성도 높다. 이 외, 호스트의 대응이 어려운 「과격한 SM플레이」나 「복수의 여자에게의 봉사」를 강제시켜, 거래처의 손님이 만족하지 못하고 화나게 했다는 이유로써 손해배상을 지불하게 한다는 난폭한 수법도 존재한다.
스낫꾸 바(スナックバー (飲食店))
스낫꾸 바(Snack Bar)는 카운터가 붙은 음식점. 일본에서는 알코올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가리키지만, 일본 이외에서는 알코올류를 제공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알코올 이외에 경식을 제공하는 바라는 것이 이름의 유래다.
1. 일본의 스낫꾸 바
같은 「スナック」을 자칭하는 가게에서도, 각각의 가게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특별히 정해진 형태는 없지만 여성이 카운터 넘어로 접객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손님층도 남성이 많다.
또 남성이 카운터 너머 접객 하는 가게는 「보이즈 바」라고 불린다. 여성의 손님이 대부분이며, 심야까지 영업하고 있는 가게가 많다.
테이블에 소파에 앉는 동종의 가게에서 여성이 손님의 옆에서 접객 하는 가게는 「라운지」라고 말하는 것도 있다.
가게의 책임자는 여성인 것이 대부분이며, 일반적으로 「ママ(마마)」라고 불린다.
2. 법률상의 위치설정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소재지를 관할하는 보건소에 음식점 영업의 허가를 얻어 영업하고 있다.
오전 0시 이후에 알코올류를 제공하는 경우는 별도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에 근거해, 심야 주류제공 음식점 영업의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심야 주류제공 음식점과 풍속영업은 겸할 수 없기 때문에 풍적법상의 접대는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카운터 너머로 접객을 하고 있다.
호스트·호스테스 업계 용어
1. 접객에 관한 용어
동반(同伴)
가게의 종업원(호스트·캬바죠)과 영업시간 개시전에 가게 밖에서 놀고, 손님과 함께 출근하는 것. 통상 식사나 쇼핑이 많으며, 순간의 데이트 기분을 맛볼 수가 있는 것이 최대의 매력이다. 동반료라는 동반했을 경우에 지불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가게도 적지 않기 때문에, 거기는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아프타(アフター)
가게의 종업원(호스트·캬바죠)과 영업시간 종료후에 가게 밖에서 노는 것. 통상, 가라오케나 선술집 등에서의 식사하러 하거나 하는 것이 많이 데이트 기분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인가 손님의 대부분이 바라고 있는 것이다.
영업 전화(営業電話)
종업원(호스트·캬바죠)이 손님에게 거는 전화. 종업원은 손님과 보다 사이가 좋아지는 것으로써 지명을 받고 싶기 때문에, 이것을 한다. 진지하게 되어 버린 손님에게 있어서는 영업 전화라고 알고 있어도 기쁘하기도 하지만, 종업원에 따라서는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전화하기도 하고 오기도 하므로 그것은 곤란한 일이다.
영업 메일(営業メール)
종업원(호스트·캬바죠)이 고객에에 보내는 메일. 영업 전화의 메일판이다. 최근에는 코스트도 싸고 서로의 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주류라고도 할 수 있는 영업형태다.
통객(痛客; 쭈우캬쿠 )
호스트나 캬바죠에 대해 필요 이상의 술을 억지로 마시게 해 취하게 하는 등 골치 아픈 손님의 일이다.
2. 요금에 관한 용어
세트요금(セット料金)
입점시간부터 일정한 단위시간까지의 요금을 말한다.
대부분의 가게가 입점시부터 60분간의 요금이다. 일정한 시간을 지나면 연장 요금이 발생하여 가산된다. 입점의 시간대에 따라서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통상, 개점 직후의 시간세트요금이 제일 싼 케이스가 많지만, 심야세트요금을 싸게 하는 가게도 있다. 세트요금 내용은 가게에 따라 완전히 다르며, TAX·요금·지명료 모두 세트요금에 포함되는 가게부터, 그것들 각각 별개인 가게까지 다양하다.
연장 요금(延長料金)
(캬바쿠라·멘캬바 등에서) 세트요금의 규정시간을 넘으면 발생하는 요금. 대부분의 가게가 30분 마다 연장요금이 가산되어 간다.
하우스 보틀(キープボトル)
세트요금내에서 마실 수 있는 무료 보틀.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 등이 사용된다.
키프 보틀(キープボトル)
위스키·브랜디을 보틀로 구입했을 경우, 키프 보틀로 된다. 남은 술은 이후의 내점시에도 마실 수가 있지만, 키프할 수 있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다. 가격은 최고에서 최하까지 있다.
TC
Table Charge(좌석료)의 약어로 입점 후, 자리에 앉은 것만으로 발생하는 서비스료. 자릿세. 장소비.
TOC
Time Over Charge(타임·오버·요금)의 약어로, 요컨데 연장료.
SC
Service Charge(서비스 요금)의 약어로 서비스료.
TAX
소비세나 서비스료. TAX는 가게에 따라 퍼센티지가 다르다. 예를 들면, TAX가 10%라고 했을 경우, 세트요금과 음료대로 10000엔이었다고 하면 TAX는 1000엔으로 되어, 총액 11000엔이 된다.
쇼 타임(ショータイム)
특정의 시간이나 특정의 기간중에 점내에서 행해지는 가게의 종업원(호스트·캬바쿠라죠)이 출연하는 쇼의 시간. 쇼 타임에 출연하고 있는 종업원을 「쇼 멤버」라고 한다. 가게에 따라 다르며, 쇼가 없는 가게도 있다. 대체로가 노래, 댄스가 주류니며, 그 중에는 본격적인 쇼를 연출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3. 글래스의 이름
[게스토 탄브라(게스탄·10 탄)
 손님용의 글래스. 종업원은 사용하지 않는다. 주로 소주용.
비아-탄브라(비아 탄)/ビアータンブラー(ビアタン)
 맥주용의 글래스. 종업원이 주로 사용하는 글래스.
로꾸 글래스(ロックグラス)
 술을 락으로 마시는 사람을 위한 글래스. 주로 브랜디용.
쇼트 글래스(ショットグラス)
 쇼트간(칵테일의 마시는 방법의 하나)이나 소주의 원샷 등에 자주 사용한다.
그 외의 글래스
 샴페인 글래스·와인 글래스·좀비 글래스·칵테일 글래스·챠밍 글래스 etc
4. 테이블 세트의 내용
손님이 테이블에 앉았을 때, 항상 두고 두는 것을 「테이블 세트」라고 한다. 테이블 세트의 내용을 이하에 기술한다.
얼음통(アイスペール, ice pail)
 얼음을 넣어 두는 용기. 항상 얼음이 들어가 있는 상태로 해 있다. 통그와 머들러도 붙어 있다. 페루 코스타 위에 놓여져 있다.
챠-무(チャーム)
 무료의 안주. 스께다시.
「付きだし(쓰께다시)」「お通し(오또오시)」라고도 불린다.
재떨이(灰皿)
 담배의 재나 담배꽁초를 넣는 접시 모양의 용기.
테이블에는 깨끗한 재떨이가 항상 3~4개 놓여져 있다.
코스타(コースター)
 컵이나 글래스의 아래에 까는 것.
컵 깔개. 테이블에는 깨끗한 코스터가 항상 3매 정도 재떨이 위에 놓여져 있다. 손님 이외는 사용할 수 없다.
글래스(グラス)
 유리제의 컵. 손님의 음료에 맞은 글래스를 준비한다.
기본적으로는 게스탄 1개와 비아탄 2개.
5. 그 다른 비품의 이름
오시보리(おしぼり; 물수건)
얼굴이나 손을 닦기 위하여, 뜨거운 물이나 냉수에 적셔 짠 손수건이나 타올. 손님이 내점했을 때나 화장실 등에서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 반드시 낸다. 사용한 물수건은 손님의 수중에 놓아두는 가게, 회수하는 가게, 서로 다르지만, 테이블에 놓아두면 종업원이 자연스럽게 깨끗이 정리해 둔다(캬바쿠라 등에서는 삼각 접기가 많지만, 긴자의 고급 쿠라부에서는 모가 난다고 하여 경원되는 일이 많다).
토숑(トーション)
 손님용의 무릅덮개. 내점하자 마자 건네준다. 호스트 쿠라부에서 여성의 손님에게 사용한다.
카와시보(乾しぼ)
 마른 물수건. 주로 테이블을 닦아 충분하고 종업원이 사용한다.
쯔메시보(つめしぼ)
 차가운 물수건.
소푸란도(ソープランド)
소푸란도란 목욕탕이 있는 개실에서 여성(ソープランド嬢、ソープ嬢、泡姫 /소푸란도죠, 소푸죠, 아와히메)이 남성 손님에 대해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個室浴場」으로, 이른바 풍속점의 일종으로, 생략해서 소푸라고 말하는 일도 많다. 「風俗の王様(풍속의 임금님)」라고 말해지는 일도 있다.
1. 역사
소푸란도는 후술하는 것과 같이 비교적 새로운 명칭으로, 이전에는 「トルコ風呂(토루코후로)」(자주 생략해서 「トルコ」라고 불렸다)이라고 말했다.
옛날에는 1932년에 발표된 소설 「上海」 (横光利一; 요코미쯔 리이찌)에, 「トルコ風呂」에 대한 기술이 있다. 여성이 맛사지를 하는 한증막이 당시의 샹하이에 있으며, 일본에도 알려져 있었다. 원래 중동 지역의 전통적인 공중탕(하맘)은 한증(스팀·사우나)으로, 안에서는 때밀기의 서비스를 하고 있었으므로, 이것이 20 세기 초두까지 중동 제일의 대국인 터키의 이름으로 일본에 소개된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중동에서는 남성 손님에게는 남성, 여성 손님에게는 여성의 때밀이가 붙는 것이 원칙이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トルコ風呂」라고 불리는 개실 목욕탕의 점포가 탄생한 것은 1951년 4월 1일, 토쿄도 히가시긴자(東京都 東銀座)에 개점한 토쿄 온천이다. 경영자는 현대사의 괴인이라고도 불리는 허비씨리(許斐氏利)로, 사격의 일본 대표선수로서 해외 도항했을 때에 스팀·사우나에 감동해 일본 최초의 「トルコ風呂」를 개업했다고 한다. 이것은 사우나 시설이 메인으로, 여성(미스 토루코)이 맛사지 서비스를 하는 것이었다. 물론, 여성은 착의이며, 성적인 서비스도 엄금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개실인 것으로부터 동업자의 일부는 차츰 성적인 서비스를 하게 되어 갔다. 매춘방지법의 시행(1958년)에 의해 아까센은 폐지되었지만, 요시와라(吉原)에서는 즉시 「トルコ風呂」으로 전향하는 가게도 있었다. 이러한 「トルコ風呂」에서는 손을 사용하여 남성기를 맛사지 해, 쾌락에 이끄는 「스페셜 서비스」(스페)을 해 이윽고 몰래 「실전 서비스(本番サービス)」(성교)도 행해지게 되었다. 1970년대 전반부터, 비닐 매트를 사용한 「거품 춤(泡踊り; 아와오도리)」이라는 특수한 서비스가 개발되어 인기가 되고, 남성용 잡지 일부의 미디어에서도 채택하게 되었다.
「トルコ風呂」이 성 풍속점의 명칭으로서 대중화 되는 것과 동시에, 주로 일본에 거주·체재하는 터키 공화국 출신자의 사이에서 일본의 성 풍속점에 자국의 명칭이 사용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발이 게세지고 있었는데, 1984년, 일본(도쿄 대학)에서 지진학을 배우고 있던 터키인 유학생 누스렛트·산쟈크리
가 당시의 후생성에 명칭 변경을 호소하고 나왔던 것이 발단으로 되어, 이 문제는 넓게 공공연히 되었다. 거기서, 「토쿄도 특수 목욕탕 협회」가 「トルコ風呂」에 대신하는 명칭을 공모하여, 1984년 12월 19일, 「소푸란도」로 개칭하였다. 또한 당시 누스렛트·산쟈크리가 토루코부로(トルコ風呂)의 명칭 문제로 상담하고 있었던 것은 코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로 1985년 4월 11일 매일신문 석간에서 인정하고 있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北海道 旭川市)의 일부 지역에서는 「코루토(コルト)」라고 부르고 있다.
2. 현황
소푸란도는 법해석에 의해 「가게가 손님으로부터 받고 있는 것은 입장료뿐이며, 개실 입실 후에 여성에게 별도로 전하는 서비스료는 개실내에서 남녀 사이에 연애 감정이 생겨서 당사자끼리의 합의 아래에서 건네받는 것이다」로 되어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합법적인 성 풍속영업점(파숀 헤루스·핑크사롱)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성교(本番行為)가 규제되어 성교의 유사행위(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나 테코키, 스마따(스마따 등에 의해 사정으로 이끄는 행위))까지 밖에 하지 않는데 대해, 대부분의 소푸란도에서는 성교(本番行
為)를 하고 있다.
또 매춘방지법에서는 단순 매춘에 대한 벌칙은 없고, 손님과 소푸죠를 적발할 수는 없지만, 경영자측이 서비스를 하는 여성에 대해 성교를 의무화 해 그 것을 위한의 장소를 제공하거나, 그 근무를 관리하거나 하는 것은 관리매춘에 해당하여 매춘방지법에 위반한다. 매춘을 완전하게 방지하는 것은 어렵고, 소푸란도를 철저히 해 단속했을 경우, 다른 성 풍속점의 위법영업이나 노상에서의 매춘알선의 증가 폭력단의 개입, 바가지 사기에 의한 트러블이 염려되며, 또 성병에 대해서는 실태의 파악이 그위에 어려워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그 외 성적의 배출구가 없어진 사람의 성범죄의 증가도 염려되는 중에 있으며, 철저한 단속을 하지 않는 이유는 법적한계 뿐만이 아니라 수사당국이 이러한 이유로부터 묵인하고 있기 때문에라고도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법률에 저촉할 가능성이 짙은 소푸란도이지만, 고액의 이익을 올리는 소푸란도 밀집지에서는 세수입도 많으며, 이러한 지역을 껴안는 마을을 세수입으로 윤택하게 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현재는 소푸란도의 신규 출점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여 규제되고 있기 때문에 점포수는 감소로 향할 방향에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미성년의 고용에 관해서는 경찰의 지도에 의한 가게의 자주규제가 있어 고용되지 않으며, 관할 경찰서가 취업하는 여성의 신분증명이나 종업원 명부를 제출하는 것을 지도하고 있고, 보건소의 입회 검사에 의한 점포내의 위생상황의 검사나 지도 등도 행해지고 있다.
신규 출점이 규제되고 있는 소푸란도는 수명이 긴 고수익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특히 보건소의 지도에 의한 성감염증의 검사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또 근년은 수익의 향상을 위하여 소푸 경험자의 여성을 경영에 참가시키는 점포도 보여진다.
3. 법률상의 위치설정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에서 규정하는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이다. 풍영법제2조 제 6항 1호에서는 「목욕탕업(공중탕법 (쇼우와 23년 법률 제백 39호) 제 일조 제1항에 규정하는 공중탕을 업으로서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의 시설에서 개실을 마련해 해당 개실에 있어 이성의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이라고 정의되고 있으며, 공중탕으로서의 조건도 충족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보건소의 검사도 행해진다. 풍속영업이기 때문에 18세 미만은 출입 금지이다(풍영법제 18조).
 이전에는 「個室付き特殊浴場(개실 부착 특수 목욕탕)」이라고 불렸다. 특수란 특별한 서비스를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한 때의 공중탕법에 대해 목욕탕 =보통 목욕탕에 대해서 「사우나=특수 목욕탕」이라고 규정되어 있었다. 「トルコ風呂」는 개실 사우나라는 위치설정이며, 개실에는 반드시 사우나 시설을 붙어 있었다. 현재는 공중탕법이 개정되어 특수 목욕탕이라는 규정은 없어졌다.
4. 입지
소푸란도가 집중하고 있는 구역, 이른바 소푸거리를 볼 수 있다. 이 안에는 일찌기 공인의 매춘지역, 이른바 아까센 지역에 유래하는 것이 있지만, 한 때의 아까센 경영자가 그대로 영업을 계속하는 사례는 적은 것 같다. 집중하는 이유로서는 주위에 풍속영업이 많으면 업자도 진출하기 쉬운 것 및 소푸란도의 신규개업이 일정한 지정구역(자주 구아까센 지역으로 지정된) 내로 한정되고 있던 것에 의한다.
·     삿포로·스스키노
·     이와키 오나하마 나카츠보·우에마찌 카이와이
·     츠찌우라·사쿠라마찌 니쪼메
·     토쿄
·     요시와라(吉原)
·     이케부쿠로
·     카부끼쪼
·     치바·에이마찌
·     카와사끼
·     호리노우찌
·     미나미쪼
·     요코하마·후쿠토미쪼
·     니이가따시·쇼우와신도
·     기후 카노우·카나즈엔(金津園)
·     오오쯔·오고또 온센
·     코우베·후쿠하라쪼
·     히로시마 나까쿠·야꾸켄보리
·     타카마츠·시로히가시마찌 2쪼메
·     후쿠오까 나까스
·     미나미신찌(나까스 1쪼메)
·     하루요시바시
·     키타큐슈 오쿠라·센도우쪼
·     벳푸 모또마찌
·     쿠마모또·시모또리 츄우오가이
·     나하·츠지쬬
등이 소푸거리로서 알려진다. 요시와라(吉原), 호리노우치, 카나즈엔(金津園), 후쿠하라 등은 이전에는 아까센 지역이었다.
현재는 각지방 자치체의 조례 등으로 일본 국내에서는 후쿠오까현의 일부를 제외하고 신규 출점은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사실상 폐업한 업자의 명의를 매매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신규 출점 등에 의한 개축은 인정되지 않으며, 개수는 가능하다.
5. 일반적인 개실내의 모습
소파나 경대가 놓여져 있는 스페이스에 침대(맛사지대)가 놓여져 있다. 그 옆에 주방과 욕조가 있으며, 매트가 놓여져 있는 것이 많다. 스페이스의 관계로 매트를 벽에 기대어 세워 놓여져 있는 경우도 많다. 이전에는 개실 첨부 특수 목욕탕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우나 설비(박스)가 놓여져 있었지만, 현재는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가게도 보인다. 또, 도도부현 조례의 규정에 의해 방을 밀폐할 수 없도록 문에 큰 엿보기 창을 붙인다든지, 문 자체가 없이 커텐으로 나누는 곳도 있다.
6. 일반적인 시스템
가게에 따라서는 시스템이 다른 것도 있다 남성 손님에게는 지명손님과 후리손님의 구별이 있다. 지명손님은 이전애 들어가 마음에 들었던 소푸죠의 지명(본지명)이나, 매장에서 사진을 보고 지명(사진 지명), 잡지나 넷의 사진으로 지명(잡지 지명)이다. 지명료가 들지 않는 가게가 많으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할 수가 있다. 지명하지 않고 가게에 맡기는 경우는 「후리」이다. 당연히 본지명이 많은 소푸죠는 가게도 소중히 취급한다.
접수대에서 목욕비(방의 사용료라는 명목이며, 이것이 가게의 수입이 된다)를 지불하면 호텔의 로비와 같은 대합실로 들어가게 된다. 조금 기다린 후 소푸죠와 대면하고, 그 여성이 자기의 방으로 안내한다. 서로 옷을 벗고, 이른바 스께베이스(スケベ椅子; 색골 의자)에 앉아 전라의 여성에게 몸을 씻어 받는다(いす洗い; 의자 씻기). 욕조에 들어가고, 잠망경의 서비스을 받으며, 그 후 아와오도리(泡踊り; 거품 춤)라는 에어 매트상의 서비스를 받는다(ボディ洗; 보디 세탁). 그 때 성교를 하는 경우도 있다. 휴식을 사이에 둔 후, 침대로 옮겨 성교를 한다. 시간이 되면 서비스는 종료. 소푸죠에 서비스료를 지불한다. 다만, 후술의 랭크별의 서비스와 요금에 있듯이 가게의 랭크나 가게마다의 스타일에 따라 행해지는 행위의 일반성 및 지불하는 요금은 달라 진다. 서비스료는 소푸죠의(성적인)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목욕비의 대충 2~3배이지만, 이것은 소푸죠와 손님의 자유연애의 범주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것으로 되어 있다. 방을 나오기 전에 소푸죠로부터 자기의 근무일을 기입한 명함을 받는 일도 있다.
6-1. 그 외
·      손님이 소푸죠나 가게에 폐를 끼쳤을 경우에는 입점 금지 조치(점포로부터의 반영구적인 퍼지)가 취해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결혼을 강요하거나 스토커 행위 했을 경우 등이다.
·      원래 소푸죠는 프로식·장인기질이 강하고, 이전에는 서비스중에 키스를 하지 않는 소푸죠가 많았다. 이것은 「몸을 팔아도 마음까지는 팔지 않는다」라는 의지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근래에는 보통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행해지는 것이 많다. 1980년대의 신쥬꾸에서 애인풍의 서비스가 시작되어, 점차 키스가 일반적으로 되었다.
·      목욕비 1만엔, 서비스료 2만엔의 경우, 일반적으로 「ワンツーの店(원 투의 가게)」 등으로 말하는 일도 있다.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남녀 사이의 합의에 근거한다는 표면상의 주장이기 때문에, 소푸를 소개하는 잡지 등에는 목욕비까지 밖에 표시하고 있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또 서비스료를 포함한 전요금을 접수대 등에서 지불하는 총액제의 소푸란도도 많이 보인다.
·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소푸죠 2명이나 3명에게 서비스를 받거나, 예약이나 소푸죠가 싫어하지 않으면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      일반적으로 「駅前ソープ(역전 소푸)」라는 것이 있다. 소푸가 집중하는 지역 이외이며 역전에 있는 가게로, 「本番」행위는 없고 파숀 헤루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총액 요금 1만엔 전후가 많다.
7. 랭크별의 서비스와 요금
요금은 가게의 격식에 따라 다양하며, 서비스 내용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고급점·대중점(중급점)·DC 샵으로 분류되는 것이 많다. 가격의 차이는 접객시간, 여성의 질, 점포의 분위기 외, 일적인 느낌을 주지 않는지 어떤지의 차이가 있다.
고급점
점내는 고급 쿠라부를 생각하게 하는 구조와 분위기이며, 소푸죠도 미모와 스타일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많다. 베테랑이 많이 재적하고, 아와오도리(アワ踊り), 잠망경(潜望鏡)이나 그 외 개개의 소푸죠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소푸란도의 기술을 능숙하게 시켜 주는 타입의 가게나, 베테랑과 젊은 여성을 양쪽 모두 준비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가게의 방침에 따라서는 말씨의 응대나, 접객 기술에도 일정한 수준이 요구되기 때문에, 젊은 여성이라면 좀처럼 감당해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반드시 젊은 여성뿐이라고 한정할 수 없다. 접객시간도 120분 이상으로 길다. 요금은 총액 60,000엔 이상.
대부분의 고급점은 대합실의 입구와 대합실에서 개실로 향하기 때문에 나오는 장소는 달라서 다른 손님과의 우연한 만남을 피하고 있다.
대면 후, 곧바로 신체의 접촉이 시작되어, 입실 후는 시간을 두지 않고 여성이 남성의 양복을 벗겨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를 하는 이른바 바로바로 서비스(即尺・即ベッド(即即)サービス; 즉시 재고, 즉시 베드 즉즉 서비스)가 판매의 강점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가게의 스타일 또는 소푸죠의 접객 스타일로서 어느 정도까지 신체 접촉을 할까의 차이는 있지만, 개실에 입실하기 전에 신체 접촉을 하는 일도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고급점의 암묵의 전제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지만, 일반적인 조건으로는 되어 있지 않다.
(서비스의 예: 即即으로 1회, 매트에서 1회, 침대에서 1회) 게다가 가게나 소푸죠에 따라서는 즉시 항문 핧기(即アナルなめ)를 하는 곳도 있다. 대충 서비스가 끝난 사람은 대합실과는 다른 방, 이른바 끝난 방(上がり部屋)으로 들어가게 된다.
대중점(중급점)
접객시간은 90분 전후이며, 요금은 총액 30,000 ~ 40,000 엔 전후. 소푸죠의 질은 중~상 정도. 접객개시 장소는 개실 안에서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중급점 클래스라면 바로바로 서비스(即尺・即ベッド(即即)サービス; 즉시 재고, 즉시 베드 즉즉 서비스)는 가지 않은 것이 많으며, 이 때문에 입실 후에 신체의 접촉이 시작되는 시간도 고급점만큼 빠르지 않는 것이 많다. 콘돔의 사용을 의무화 하는 가게가 많으며, 실전은 2회 가능한 것이 많다. (전제의 「ワンツーの店」는 이전에는 고급점의 대명사였지만, 1990년대무렵부터 고급점이 증가했기 때문에, 현재는 대중점의 대명사로 되어 있다.) 그 중에는 중급점에서 만나도 콘돔의 사용을 소푸죠의 자유로 하는 것으로, 사실상,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접객 할 수 있는 소푸죠가 재적하고 있는 것을 하나의 판매의 강점으로 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DC 샵
접객시간은 45 ~ 60분 정도로 짧고, 총액이 20,000엔 전후이다. 비교적 싼 만큼, 소푸죠의 용모가 뒤떨어져 있거나, 연령이 높기도 하지만, 가게에 따라서는 파숀 헤루스 같은 수준으로 높은 회전율을 때문에 돈벌이
를 중시하는 젊고 아름다운 아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요즈음의 불황에 의해, 고급점에서는 지명수가 취하기 어려워진 콤파니온(コンパニオン; companion)이 박리다매로 대중점 등으로 옮기는 현상도 보여진다. 또, 대중점이나 DC 샵에서 만나도, 다른 상점과 차이를 내기 위하여 접객시간
을 길게 설정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8. 소푸죠(ソープ嬢)
소푸란도에서 접객을 하는 여성을 소푸죠, 콤파니온(コンパニオン; compani
on)이나 아와히메(泡姫), 히메(姫) 라고 말한다(이전에는 토루코죠(トルコ嬢)로 불렀다). 특히 모집광고에서는 예외없이 콤파니온(コンパニオン; companion)
으로 표기된다. 소푸죠는 20 세 이상으로 한정한다고 하고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지만(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18 세 이상), 법률상의 명문규정은 눈에 띄지 않으며, 운용상의 규정과 같다(아동복지법의 규정에 의해, 파숀 헤루스 등도 포함해, 풍속점에는 18 세 미만의 아동을 고용할 수 없다). 경험이 적은 신인 소푸죠는 점장 혹은 베테랑 소푸죠 등에게 강습을 받아 성적 서비스나 접객의 기술을 배운다. 또한 소푸점에서 「新人」이라고 칭하고 있는 경우는 반드시 소푸로 일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다른 가게에서 베테랑이어도, 가게가 바뀌었을 때에는 신인 취급으로 된다. 또, 접객의 경향은 그 지역에 따라서도 격차가 있으며, 초보자다움이 팔리는 지역과 기술적인 것이 팔리는 지역이 있다. “지명이 많음=리피터가 많음”은 소푸죠의 실력을 나타내게 되고, 가게에서의 대우도 좋아진다.
소푸죠가 일하는 이유는 고수입(모집 광고에서는 「일급 35000엔 이상」이라고 표기된다)을 얻기 때문이며, 그 중에는 빚을 안고 있는 사람이나 생활이 어려운 사람, 사업자금을 단기간에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등도 있다. 이전에는 소푸에 근무하기에는 중대한 결의가 필요하고, 그 대신해, 일단 일에 종사하고 나서는 남성을 기쁘게 하는 프로로서 강한 의식을 가지는 여성도 볼 수 있었지만, 근래에는 아르바이트 감각에 가까운 여성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부담이 많은 일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그만두는 여성도 많지만, 한 번 일에 익숙하면, 다른 수입이 낮은 일이 어리석게 느껴져 그만두어도 다시 일하러 돌아오며, 소푸란도로부터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근무 형태는 이틀 연속으로 출근하고 하루 쉰다는 「二勤一休」를 취하는 소푸죠도 있었지만, 현재는 소푸죠의 사적인 형편이나 단골손님의 예약에 맞춘 다양한 근무체제를 취하고 있다. 또한 휴일은 「公休日」이라고 불리고 있다.
소푸죠는 、「個人事業主」취급이며, 일반적으로 점내에서의 린넨, 로션, 드링크류, 콘돔, 담배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개인 사업주 취급이라고는 말해도, 지명의 할당량이나 지각·무단결근에 대해서는 벌금을 받는 등 엄하게 관리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9. 남성 종업원
소푸란도에서 배후자적으로 일하는 남성으로서 점장, 매니저, 보이가 있다. 매니저는 남녀 종업원의 근무상황을 관리한다. 청소나 소모품의 준비, 잡무 등은 보이가 한다. 또, 지역에 따라서는 가게의 앞의 극장, 상점 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이기도 하는 일도 있다. 보이는 매니저나 소푸죠로부터 명령된 다양한 용무를 묵묵히 다하지 않으면 안되며, 근무시간이 길고, 휴게 시간이나 휴가도 좀처럼 취할 수 없는 가혹한 노동조건의 가게도 많은 듯 하다. 남성 종업원이 소푸죠와 교제하는 것은 「ご法度(고핫또; 금지되어 있는 것)」로 여겨지고 있다.
10. 소푸란도에 관계하는 용어
10-1. 기본 용어
소푸죠(ソープ嬢)
소푸란도에서 남성에게 성적 서비스하는 여성 종업원. 아와히메(泡姫) 라고도 불린다. 소푸란도의 구인 광고에서는 콤파니온(コンパニオン; companion)이라고 부른다.
헤야모찌(部屋持ち)
지명이 많은 소푸죠에게 전용의 방을 충당하는 것. 고급점의 경우, 월수도 수백만엔을 넘는 경우도 있으며, 당연히 지명도 얻기 어렵다. 대중·DC 샵에서도 헤야모찌(部屋持ち)의 소푸죠를 두는 경우도 있다.
아가루(上がる)
여성이 소푸 업계로부터 멀어지는 것. 한 번 그만두어도 돌아오는(이 때는 「下がる(사가루)」라고 말한다.) 여성이 많다고 하며, 그 날의 일이 끝나는 것도 아가루(上がる)라고도 말하는 일도 있다.
10-2. 영업 스타일
다부루(ダブル)
손님이 2 회분 들어오는 것. 예를 들면 60분 2만엔의 가게에서, 120분 들어오는 것으로 요금도 배로 된다. 3 회분이면 「トリプル(토리풀)」로 된다.
2 회전(2回戦)
2번째의 플레이.
매트에서 한 번 성교한 후, 휴식하고 침대에서 두번째의 성교를 하는 경우가 많다.
2 륜차(2輪車)
소푸죠 2명과 동시에 플레이를 하는 것. 3명의 경우는 3 륜차라고 부른다.
NS(No Skin)
「노스킨」의 약어로, 서비스시에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것. 소푸죠는 피임을 위하여 필을 복용하지만, 성병의 감염예방의 관점에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이전에는 콘돔 미사용이 당연했던 시대도 있었지만, 현대에는 이 서비스를 하는 것은 소푸죠에 따르는 것뿐이며, DC 샵(대충 기준으로서 60분 2만엔 이하의 점포)에서도 NS를 하고 있는 소푸죠도 있고, 고급점(전술과 같게 120분6~7만엔 이상)이어도 콘돔 착용만이라는 소푸죠도 있다.
10-3. 용구(用具)
스케베 이시(スケベ椅子; 스케베 이시(スケベ椅子; 색골 의자))
소푸죠가 손님의 몸을 씻을 때, 손님이 앉는 「凹字型」의 의자.
앉았을 때, 남성의 다리 스마따를 씻기 쉽게하기 위하여 앉는 부분이 세로로 열린 입구가 열려 있다. 남성 손님을 이 의자에 앉게 하고, 소푸죠가 의자의 세로로 열린 입구에 팔을 통해 남성 손님의 다리 스마따를 씻을 수가 있다. 스케베 이시(スケベ椅子; 색골 의자)를 발명한 것은 오오모리 카이안 (大森海岸)에 있는 소푸란도의 점장이라는 설이 있다.
다리 스마따를 씻기 쉽기 때문에 치질에 고민하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일도 있으며, 근래에는 「앉은키가 높기 때문에 허리에의 부담이 가기 어려운 위에, 간병인이 씻는 것이 편하다」라는 이유 때문에, 개호 용품으로서도 사용되고 있다.
쿠구리이시(くぐり椅子)
스케베 이시(スケベ椅子; 색골 의자)의 앉은키를 더욱 높게 한 것으로, 소푸죠가 아래에 기어드는 형태가 된다. 스모크색의 아크릴판 등 얇고 강도가 있는 재질을 접어 구부린 형태를 하고 있으며, 위로 보고 누운 소푸죠가 엎드려 누워 통과할 수 있다. 남성 손님을이 의자에 앉게 해 소푸죠가 통과하면서 남성 손님의 다리 스마따를 혀로 빨아 씻을 수가 있다.
골드 체어
스케베 이시(スケベ椅子; 색골 의자)의 발전형이며, 원통형의 의자로 상부에는 소푸죠가 팔을 통과하기 위한 열린 입구의 부분이 있다. 고저스감을 내기 위하여 골드 마이카 메탈릭 도장을 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골드 체어」라고 불린다. 같은 의자를 색차이에서 「핑크 체어」라고 부르는 것도 있다. 기후의 카나즈엔(岐阜 金津園)을 시작으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욕조(浴槽)
고급점에서는 가정용보다 길이 방향으로 꽤 큰 욕조를 사용한다. 욕조에는 개호용의 난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많으며, 손님은 이 난간에서 자기의 몸을 지탱하는 것에 의해, 더운 물의 부력을 응용한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 또, 손님의 머리가 닿는 욕조의 테두리에 작은 에어베개를 붙여 주는 곳이 많다.
벳도(ベッド)
명백한 침대는 두지 않고, 맛사지대나 소파 침대와 같은 받침대에 타올이나 매트류를 깔아 즉석 침대로 만들어 사용한다.
스치무 바스(スチームバス; 증기 목욕탕)
얼굴만을 내 넣는 증기 목욕탕이 놓여져 있는 일이 있지만, 사용되는 일은 없다.
로숀
윤활을 좋게하기 위해서의 액체로, 업무용에 농축된 것을 사용시에 희석해 사용한다.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비교해 대량으로 사용하여 독특한 서비스(로션 플레이)에 활용하고 있다. 뜨거운 더운 물로 희석해, 뜨거운 물이 식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있다.
콘돔
시판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남성기를 질에 삽입하는 직전에 가능한 한 손님에게 눈치채이지 않게 입을 사용한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에서 장착해 주므로, 손님은 언제 장착했는지 모르는 채 서비스를 즐길 수가 있다. 또, 손님이 사정해 정액이 모인 콘돔도 가능한 한 손님에게 눈치채이지 않도록, 손님으로부터 몸을 떼어 놓을 때 능숙하게 떼어내 몰래 버려 준다. 또한 노스킨때는 가능한 한 질로부터 손님의 정액이 빠져 나오지 않게 하여 몸을 떼어 놓으며, 주방에서 질로부터 정액을 씻어내고 있다.
10-4. 서비스
아와오도리(アワ踊り)
매트 위에 로션을 뿌리고, 소푸죠가 항상 손으로 남성기를 자극하면서 몸을 문질러 손님의 전신을 씻는 행위(음모나 유방을 수세미·스펀지와 같이 사용한다)이며, 아와오도리(阿波踊り)로부터 모방한 말. 이전에는 정말로 비누를 거품(泡)이 일게 한 것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泡踊り」이었던 것이지만, 비누는 아무래도 소푸죠의 피부를 망치기 때문에, 대신에 현재는 로션이 사용되고 있다. 그 때문에 현재는 「ボディ洗い(보디 아라이)」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 다만 최근에는 피부를 거칠게 하기 어려운 보디 샴푸가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로션에 혼합해 거품이 일게 해서 사용하는 일도 있다.
잠망경(潜望鏡)
소푸죠와 손님이 함께 목욕하고, 손님이 허리를 띄워 발기한 남성기가 수면상에 나온 곳을 소푸죠가 입으로 애무하는 행위. 남성기를 잠망경에 비유하였다.
쯔보 아라이(つぼ洗い)
손님에게 손가락을 세우게 하고, 그 손가락을 소푸죠의 질에 넣어 씻는 행위. 손가락뿐만이 아니라 발기한 남성기를 소푸죠의 질에 넣는 일도 있지만, 씻는 것이 목적이므로 몇 초에서 끝내 본격적인 성교에는 이르지 않는다.
타와시 아라이(たわし洗い)
손님의 팔이나 다리에 소푸죠가 걸터 앉아 음모를 문질러 씻는 행위. 음모를 「たわし(수세미)」에 비유하고 있다.
파숀 헤루스(ファッションヘルス)
파숀 헤루스(약칭 헤루스)란 일반적으로 여성 종업원이 남성 손님에게 개실에서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풍속점의 일종. 소푸란도와 같은 목욕탕은 설치되어 있지 않고 개실도 좁은 것이 많다.
「헤루스」라고 생략하는 것이 많지만, 그 밖에도 성감 헤루스나 뉴 헤루스, 슈퍼 헤루스, 소프트 헤루스 등 헤루스의 이름을 씌우는 가게는 많다. 이러한 구분에 대해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각 점포가 각각의 서비스 내용에 응해 자칭하는 것에 맡겨져 있는 것이 실정이다.
또, 파숀 맛사지라는 호칭법을 하는 경우나, 「~ 에스테」이라고 칭하는 가게에서도 영업실태는 헤루스와 같은 경우가 있다.
1. 헤루스의 종류
점포형
·     종래형 헤루스:점포의 개실에서 일반적인 서비스를 하는 타입.
·     이메 헤루:점포의 개실에서 이메지 플레이를 한다. 이메지 쿠라부의 서비스를 도입한 가게.
·     파숀 살롱:파티션으로 칸막이 된 박스에서 서비스를 한다. 종래의 핑크사롱(핑사로)의 부스를 조금 개조해 헤루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가게.
·     만 헤루:맨션을 사용한 헤루스. 이전 유행한 「マントル(マンショントルコ)」의 헤루스 판. 맨션에 여성이 대기하고, 광고를 보고 전화한 손님을 거기로 향하게 하여 서비스를 한다. 그 때문에 방이 넓고 사용되어, 그녀의 집에 온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풍영법의 규제를 싫어해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여성 종업원을 맨션에 살게 하여 주거를 가장해 영업하고 있다. 일시 화제로 되었지만 영업의 실태를 잡지 못하기 때문에 손님으로부터 경원되어 최근에는 거의 볼 수 없다.
파견형
·     데리바리 헤루스(데리헤루):delivery health.
남성 손님이 기다리는 자택이나 호텔에 여성 종업원을 파견해, 서비스를 한다. (한국 출장도 포함한다)
·     호테루 헤루스(호테헤루):일반적으로 러브호텔 거리 가까이의 잡거빌딩내 등에서j 접수를 가지고, 거기서 여성 종업원을 선택하게 하여 요금을 받은 후, 손님과 여성 종업원이 둘이서 호텔에 들어가서 서비스를 한다. 고정의 접수를 개입시키지 않고, 전화 연락에 의해 노상에서 만나는 케이스, 지정의 호텔에서 손님이 기다리는 케이스도 있다. 호텔비가 별도로 필요하게 되는 것이 많다.
2. 법률상의 위치설정
파숀 헤루스로 불리는 업태는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에서 규정하는 점포형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점의 하나에 해당한다. 풍영법제2조 제 1항의 6의 2에서는 「개실을 마련해 해당 개실에 있어 이성 손님의 성적 호기심에 응하여 그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의 가운데, 전호에 해당하는 영업(즉 소푸란도)을 제외한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또, 유사한 점포로 「한국식 에스테」 「대만식 에스테」 「중국식 에스테」 「향기 에스테」의 「~에스테」라는 명칭의 점포도 많이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러한 「~에스테」라는 명칭의 점포는 원칙으로서 「성 풍 산업」과는 다르며, 「맛사지업」의 구분에 법률상 해당한다. 따라서, 감독 관청도 「공안위원회」는 아니고 「보건소」로 되며, 최대 영업가능 시간대도 「성 풍 산업」으로서의 「파숀 헤루스」는 일출의 시각 상당(오전 4시)으로부터 다음날의 오전 1시까지인데 대해, 「맛사지업」으로서의 「에스테」은 그러한 시간대의 규제는 없다(24시간 영업이 가능). 그 「성 풍 산업」으로서의 「파숀 헤루스」와 「맛사지업」으로서의 에스테와의 법률상의 영업 가능 행위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성 풍 산업」:시술을 행하는 여성 종업원은 손님의 남성에 대해, 성기를 접촉 혹은 시각 가능한 상태에 대해 성적 서비스가 행하는 것이 가능.
·     「맛사지업」:시술을 행하는 것은 손님에 대해, 성기를 접촉 혹은 시각 가능한 상태에서의 서비스가 불가능.
3. 일반적인 서비스 내용 (점포형 헤루스의 경우)
1.남성 손님은 개실에 안내되면 의복을 벗고, 샤워로 여성 종업원에게 몸이 씻어진다. (샤워 시설이 없는 경우는 물수건이나 젖은 티슈 등으로 음부가 닦아진다)
2.여성 종업원이 알몸이나 반나체로 되어, 남성의 유두를 핥는 테코키,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를 한다. 남성은 여성 종업원을 꼭 껴안고, 진한키스, 몸을 만진다, 유두·여성기를 핧는 등이 할 수 있다(가게나 여성 종업원에 따라 약간 제한이 있다). 또 식스나인이나 가랑이끼리를 비벼대는 스마따(素股) 등을 할 수도 있다.
3.최종적으로 여성 종업원이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나 스마따, 테코키로 사정시킨다. (입안에 사정시키거나(口内射精), 식스나인으로 사정시키는 경우도 있다.)
점포간의 경쟁 격화 때문에, 각 가게는 궁리를 집중시켜 서비스 내용이 다각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여성 종업원에게 취향의 제복을 입혀 그것을 벗기면서 알몸으로 하는 코스튬 플레이나, 치한이나 성희롱이라는 시나리오로 역을 연기하는 이메지 플레이 등 원래 이메지 쿠라부(이메쿠라)에서 시작된 서비스도 행해지고 있다(이것을 이메 헤루라고 말한다). 가게에 따라서는 여성 종업원의 방뇨를 보거나 성수라고 해 남성 손님이 마시거나 얼굴에 뿌리거나 하는 옵션도 있다.
통상의 헤루스에 질린 손님을 위하여, 반대로 여성 종업원이 속옷을 벗지 않고, 손만을 사용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푸토 헤루스나, 성감 에스테도 있다. 소푸토 서비스를 위하여, 통상의 헤루스에 비해 초보자 같은 여성 종업원도 많으며, 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남성 손님도 많다고 한다.
또, 입실 후 씻지 않은 남성기를 갑자기 여성 종업원이 입으로 무는 플레이 등 고급 소푸란도에서의 서비스를 거두어 들이는 가게도 있다.
·     요금은 일반적으로는 7,000엔~30,000엔 정도로 30분 ~90분 정도 즐길 수 있다. (고급 파견 헤루스로 되면, 2시간에 100,000엔 이라는 것도 있다.) 남성 손님으로부터 보면, 1만엔 전후로 여성의 알몸을 자유롭게 손대거나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풍속업계의 가운데에서도 파숀 헤루스는 인기가 높다.
4. 사기적 집객
과대 표현(誇大表現)
출근하고 있지 않는 콤파니온(コンパニオン; companion)을 출근 취급으로 한다. 재적하고 있지 않고 그만두고 있는 콤파니온(コンパニオン; companion)을 재적 취급으로 한다.
후리카에 (振り替え; 대체)
예약한 여자 아이가 갑자기 몸이 불편해졌다고 말하며 다른 아이를 할당한다. 단 실제는 최초부터 인기가 있는 아이의 예약을 중복 접수하고 있다. 카나즈엔(金津園)에서 이전에 자주 행해진 행위.
이메지 쿠라부(イメージクラブ)
이메지 쿠라부란 여성 종업원이 남성 손님에 대해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풍속점의 일종이며, 이메쿠라라고도 생략된다. 여성 종업원이 학생복이나 다양한 직업의 코스튬을 입고 성행위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할 수 없는 행위를 유사체험 할 수 있는 것에 특징이 있다. 단, 성행위가 수반하지 않는 코스프레를 하는 점포도 존재하는 등, 이메지 쿠라부로서의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이메지 쿠라부적인 서비스를 도입한 파숀 헤루스와의 경계는 애매하고, 각 점포가 각각의 서비스 내용에 응해 자칭하는 것에 맡기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1. 서비스 내용
기본적인 서비스는 파숀 헤루스와 같지만, 이메쿠라의 경우, 남성 손님의 희망에 근거해 여성 종업원이 학생복, 간호사, 객실 승무원, 등의 다양한 코스프레를 한다. 일상적으로는 용이하게 조우해 얻지 않는 시추에이션(「교사와 학생」이나 「(특히 열차내에서의) 치한(치녀)과 피해자」, 「상사의 노골적인 성희롱을 받는 OL(비서)」)을 연기하는 점에 특징이 있다.
근년은 현실의 여성의 코스튬에 가세해, 인기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의 캐릭터에 분하는 서비스를 하는 가게도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그러한 코스튬을 제조 판매하는 전문점이 출현해 조달이 용이하게 된 것이 배경으로 있지만, 연기하는 여성 종업원은 그 캐릭터의 성격 설정이나 결정 대사를 파악해 둘 필요가 있으며, 그위에 부담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2. 법률상의 위치설정
일반적으로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에서 규정하는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점의 영업형태에 해당한다. 풍영법제2조 제 1항의 6의 2에서는 「개실을 마련해 해당 개실에 있어 이성의 손님의 성적 호기심에 응해 그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 가운데, 전호에 해당하는 영업(즉 소푸란도)을 제외한 것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이메지 쿠라부로 불리는 업태는이 정의에 들어맞는 것으로서 영업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드물게 개실을 마련하지 않고, 풍영법제2조 제 1항의 6의 6의 「전 각 호에 제기한 것의 외, 점포를 마련해 영위하는 성 풍속에 관한 영업으로, 선량한 풍속, 청정한 풍속 환경 또는 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주는 영향이 현저한 영업으로서 정령에서 정하는 것」으로서 영업하는 것이나, 성 풍속 특수영업에 해당하지 않는 점포로서 영업되는 것도 있다.
3. 이메쿠라의 역사
본격적으로 이메쿠라가 생긴 것은 버블 붕괴 후, 1990년대 초두라고 한다. 그 때까지 회원제로 「夜這いクラブ」라는 업태로 언더 그라운드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요즘은 요바이 프레이(夜這いプレー) 후에 손님이 자가 발전한다는 서비스 내용이었다. 오오쿠보(大久保)에 「ティアラ(티아라)」, 카부끼쪼(歌舞伎町)에 「ハレンチ女学園(파렴치 여학원)」, 이케부쿠로(池袋)에 「ハロウィン(하로우인)」 「ACC企画」 「ペントハウス(펜토하우스)」 「ぱおぱお(바오바오)」 「狙われた学園(노려진 학원」」 이라는 점포가 생겨 일반적으로 보급하였다. 신쥬꾸에서는 스마따와 전신 립을 판매의 강점으로 하는 성감 헤루스가 유행하기 시작하고, 오오쿠보, 다카다노 바바(高田馬場), 이케부쿠로가 이메쿠라의 메카로서 성숙을 시작하는 그 후 다양한 이메지 플레이나, 다양한 옵션이 고안되어 발전해 갔지만, 매니아전용의 이메지 플레이를 주목적으로 둔 점포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코스프레를 입은 헤루스라는 라이트인 감각의 것으로 분리하였다. 근래에는 헤루스와 이메쿠라의 구별은 그다지 없는 것 같다.
오나니 쿠라부(オナニークラブ)
오나니 쿠라부란 개실내에서 남성 손님이 자위하는 모습을 가게의 여성 종업원에게 보여주는 풍속점의 일종. 오나쿠라라고도 부른다. 여성 종업원은 옷을 입은 채 보고 있는 것뿐이며, 여성 종업원으로부터 남성 손님에게로의 이른바 서비스 행위는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지나는 길의 완전히 무관계의 여성에게 남성이 자위 또는 성기를 보이면 변질자로서 범죄행위로 되기 때문에, 어떻게라도 여성에게 자위를 보여 주고 싶은 충동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남성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다.
1. 개요
남성 손님이 자위하는 모습을 여성 종업원에게 보이는 것만이며, 여성 종업원도 옷을 입은 채 알몸으로 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지만, 점포에 따라 옵션 서비스(유료·무료)에 다양한 궁리가 집중되지고 있다. 옵션 서비스의 일례는 다음과 같다.
·     여성 점원에 의한 성인 소설의 낭독
·     여성 점원에 의한 음어 말하기
·     여성 점원이 손님을 매도하는 말에 의한 소푸토 SM
·     여성 점원에 의한 정액을 손으로 받기
·     학습용 현미경에 의한 정자 관찰
·     시간내라면 몇 번이라도 사정할 수 있는 발사 무제한
·     자위 상호 관상
또, 테코키나 오나호르(여성 음기를 본뜬 남성의 자위 용구)에 의한 맛사지 서비스도 옵션화하고 있는 점포도 있다(본래의 목적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핑크사롱이란 접객역인 여성 종업원이 소푸토 드링크나 알코올 음료를 남성 손님에게 제공하면서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일본 독자적인 풍속점. 일반적으로는 핑크사롱, 살롱으로 불린다. 동의어로 핑캬바가 있다. 적당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번화가를 중심으로 거의 일본 전국에 보급하고 있으며, 샐러리맨이나 젊은이 고령자 등 직업이나 연령을 불문하고 폭넓은 인기가 있다.
2. 역사
발상은 1960년으로 여겨진다. 「ピンクキャバレー(핑크 캬바레)」나 「ネグリジェサロン(네글리제 살롱)」 등으로 불리는 오사와리(おさわり) 전문의 업태에, 입에서의 “抜き(누끼; 빼기)”(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 서비스를 도입하여 현재의 형태가 완성했다. 1977년에 붐으로 되고, 1980년대에 들어오고 나서 서비스 내용이 과격화해 갔다. 그 후, 현재의 형태에 이르고 있다.
3. 법률상의 위치설정
많은 점포는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의 풍속영업 1호 영업, 혹은 심야에 있어서의 주류제공 음식점 영업의 신고로 영업하고 있다. 다른 성 풍속점과 달리,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에 자리매김해지지 않았다.
4. 입지
JR, 사철의 역 주변에 입지하고 있다. 입구에는 간판, 입구 부근에 네온사인 등의 가게 이름이 들어간 간판이 놓여져 있으므로, 용이하게 찾아낼 수가 있다. 잡거빌딩의 하나의 세입자로서 입주하고 있다.
5. 일반적인 점내의 모습
입구 부근에 접수대가 있으며, 여기에서 총액의 요금을 지불한다. 출근하고 있는 여성의 사진이 번호 매김으로 붙여져 있으며, 기호의 여성이 있는 경우는 여기에서 지명한다(별도 요금이 발생). 입점시에 손톱이 늘어한 상태를 체크되어 소독액으로 손이 소독되는 일도 있다. 유로 비트의 음악이 대음량으로 흐르고 있다. 옆이 긴 시트석에 앉고, 서비스 개시를 기다린다.
6. 일반적인 시스템
영업시간은 12시부터 심야 0시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아침 일찍(7시 전후)이나 19시 전후로부터 영업하는 가게도 존재한다. 요금은 5000엔~8000엔 정도로,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슬라이드해 높게 되어 간다. 핑크사롱이 집중하는 지역에서는 2000엔 정도로부터의 DC 샵도 존재한다. 또한 북동북의 일부 지역에서는 1만엔 전후 하는 곳도 있다. 서비스 시간은 30분 ~45분 옆이 주류. 보통 점내는 손님 한사람마다의 자리가 몇사람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소파의 부스로 나누어지고 있으며, 원칙 여성 종업원이 맨투맨으로 접객을 하지만, 가게에 따라서는 시간중에 복수의 여성 종업원이 바뀌어 서비스를 하는 「花びら回転(하나비라 카이텐)」이라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키스를 중심으로 한 가벼운 스킨십의 뒤, 물수건이나 젖은 티슈로 남성 손님의 음부가 닦아서 깨끗이 되고, 테코키,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 드물게 쿤니링구스(여성의 음부를 입으로 자극하는 오럴 섹스의 일종)까지를 한다. 서비스 중, 콘돔을 착용하는 가게·하지 않는 가게, 또 여성 종업원이 옷을 벗는 가게·벗지 않는 가게 등 지역에 따라 서비스 내용에 변화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가게에서는 외국인은 입점이 제한된다.
7. 핑크사롱에 관련하는 용어
·     핫스루(hustle) - 지명이 없는 손님이 자리를 앉았을 때에 사용된다
·     하나비라 카이텐(花びら回転) - 여성기를 꽃잎(花びら)에 견주어 사소한 시간내에 몇사람의 여성이 바뀌어 서비스를 하는 모양을 말한다
·     V - 히메(姫) 가 관리자에게 전하는 은어로, 손님이 사정에 이른 것을 나타낸다
·     JOKER- 히메(姫) 가 관리자에게 전하는 은어로, 손님이 사정에 이르지 않았던 것을 나타낸다
·     엔제루(angel) - 승천(사정) 한 손님의 일을 말한다
·     후라와- 타이무(flower time) - 서비스 종료 5분전을 나타낸다
·     샤코우상(社交さん) - 접객하는 여성 종업원
세꾸시 파브(sexy pub)
세꾸시 파브란 여성이 손님의 자리에 앉아 접대를 하고, 그 때 여성의 누드, 오사와리(おさわり)의 서비스(이하, 세꾸시 서비스라고 한다.)를 제공하고 있는 음식점.
1. 개설
캬바쿠라와는 다르며, 손님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주무르는 등의 행위가 허락되어 있다. 옷을 벗게 한다는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가게도 있다. 여성의 세꾸시 서비스는 손님 위에 얼굴을 맞대고 올라타, 키스나 보디 터치를 시키는 행위가 주다.
단, 성 풍속점과는 다르며, 누끼 사-비스(抜きサービス)는 없다.
동의어로서 세꾸시 캬바쿠라(통칭 세쿠캬바), 옷빠이 파브(젖가슴 파브), 오사와리(おさわり) 캬바쿠라(お触りキャバクラ), 유사 점포로서 란제리 파브가 있다. 캬바쿠라 잡지 상에서는 세꾸시카이 엔타테인먼토카이 등으로 표기된다.
기본적으로 고객측이 적극적으로 여성을 손대지만, 여성측이 적극적으로 손님을 손대는 「逆セクキャバ(캬쿠세쿠캬바)」라고 불리는 점포도 있다.
2. 시스템
팁제
팁을 지불하는 것으로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형식.
다운 타임제, 쇼 타임제
정시가 되면 점내가 어두워지고,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형식.
개실제, 프라이빗제
개실에 가서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형식.
올 타임제, 상시 오사와리(おさわり)제
상시 세꾸시 서비스가 가능한 형식.
※상기의 시스템을 조합해 병용하는 가게도 있다.
3. 일부의 지역
홋카이도(北海道), 토호쿠(東北) 북부에서는 세꾸시 파브를 「캬바쿠라(キャバクラ)」라고 칭하고 있다. 본래의 캬바쿠라에 해당하는 것은 그러한 지역에서는 「뉴 쿠라부」로 사용되고 있다.
세꾸시 파브(セクシーパブ)
세꾸시 파브(sexy pub)란 여성이 손님의 자리에 앉아 접대를 하고, 그 때 여성의 누드, 오사와리(おさわり)의 서비스(이하, 세꾸시 서비스라고 한다.)를 제공하고 있는 음식점을 말한다.
1. 개설
캬바쿠라와는 다르며, 손님이 여성의 가슴을 손대는·비비는 등의 행위가 허락되어 있다. 옷을 벗게 하는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가게도 있다. 여성의 세꾸시 서비스는 손님 위에 얼굴에 타, 키스나 보디 터치를 시키는 행위가 주다.
단, 성 풍속점과는 다르며, 누끼 사-비스(抜きサービス)는 없다.
동의어로서 세꾸시 캬바쿠라(통칭 세쿠캬바), 옷빠이 파브(おっぱいパブ; 유방 파브), 오사와리(おさわり) 캬바쿠라(お触りキャバクラ), 유사 점포로서 란제리 파브가 있다. 캬바쿠라 잡지상에서는 세꾸시카이(セクシー系), 엔타테인먼토
카이(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系) 등으로 표기된다.
기본적으로 고객측이 적극적으로 여성을 만지지만, 여성측이 적극적으로 손님을 만지는 「캬쿠세쿠캬바(逆セクキャバ)」라고 불리는 점포도 있다.
2. 법률상의 위치설정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 제2조에 정의되는 풍속영업 1호내지 2호로 공안위원회에 허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18세 미만의 사람을 손님을 접대하는 업무에 임하게 할 수 없다(풍영법22조). 또, 18세 미만의 사람을 입점시켜서는 안된다(풍영법18, 22조). 법률상은 캬바쿠라와 같다.
3. 시스템
팁제(チップ制)
팁을 지불하는 것으로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형식.
다운 타임제, 쇼토 타임제(ダウンタイム制、ショータイム制)
정시가 되면 점내가 어두워지고,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형식.
개실제, 프라이베-또제(個室制、プライベート制)
개실에 가서 세꾸시 서비스를 하는 형식.
올 타임제, 상시 오사와리제(オールタイム制、常時おさわり制)
상시 세꾸시 서비스가 가능한 형식.
※상기의 시스템을 조합해 병용하는 가게도 있다.
일부의 지역에서는 세꾸시 파브를 「캬바쿠라(キャバクラ)」라고 칭하고 있다. 본래의 캬바쿠라에 해당하는 것은 그러한 지역에서는 「뉴 쿠라부」로 사용되고 있다.
SM쿠라부(SMクラブ)
SM쿠라부란 손님의 희망에 맞추어 새디즘이나 매저키스트의 SM서비스가 제공되는 점포를 가리킨다. 손님의 대부분이 남성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행하는 새디스트역, 매저키스트역은 여성이 대부분이다.
1. 서비스 내용
일반적으로 파숀 헤루스 등에 비해 요금은 조금 비싸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많다. 특히 M양에 의한 서비스는 S양에 의한 서비스보다 높게 설정되어, 하드한 플레이라면 그위에 고액으로 된다. 이것은 서비스를 하는 점원의 부담이 커지는 것, 설비투자가 필요한 것에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2. 플레이 내용
S양은 코스튬에 몸을 감싸고 옷은 벗지 않는다. 또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의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없으며, M남성 손님은 S양에 명령되어 자위하는지, S양의 말핍박을 받으면서 테코키에 의해 finish를 맞이한다.
채찍질(ムチ打ち), 포박(縛り), 촛불 핍박(ロウソク責め) 스카또로(똥과 오줌), 압박 핍박(육체의 일부를 압박하여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 표준적인 플레이부터, 근년 유행의 구슬 핍박(玉責め; 남성기 차기, 전기 안마, 고환 잡기, 고환 짓밟기 외), 물고 늘어지기 등 많은 플레이가 존재한다. 또 노예견으로 불리는 애완동물 플레이도 인기가 높다. 복수의 여왕 마마가 플레이에 난입하는 일도 있다(가게에 따라 옵션 취급 또는 무료).
3. 법률상의 위치설정
일반적으로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에서 규정하는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점의 영업형태(의 하나)에 해당한다.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풍속점의 일종이다.
풍영법제2조 제 1항의 6의 2는 「개실을 마련해 해당 개실에 있어 이성의 손님의 성적 호기심에 응해 그 손님에게 접촉하는 역무를 제공하는 영업」 가운데, 전호에 해당하는 영업(즉 소푸란도)을 제외한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SM쿠라부로 불리는 업태는이 정의에 들어맞는 것으로서 영업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드물게 개실을 마련하지 않고, 풍영법제2조 제 1항의 6의 6의 「전 각 호로 내거는 것의 외, 점포를 마련해 영위하는 성 풍속에 관한 영업으로, 선량한 풍속, 청정한 풍속 환경 또는 소년의 건전한 육성에게 주는 영향이 현저한 영업으로서 정령에서 정하는 것」으로서 영업하는 것이나, 동호의 사람이 모이는 장소만을 제공하며, 가게측은 거기서 행해지는 SM행위에 관여 하고 있지 않다는 표면상의 주장으로, 성 풍속 특수영업에 해당하지 않는 점포로서 영업되는 일도 있다.
 4. SM
SM(에스·M)이란 새디즘 및 매저키즘적인 성적 기호에 근거해 행해지는 도착적 플레이 전반, 내지는 동플레이를 포함한 문화 양식(하위문화) 군의 총칭이다. 일반적으로는 새디즘과 매저키즘이 독립한 성적 기호와 같이 보이는 경향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동전과 같이 표리 일체의 것인 케이스도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으며, 또 인격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오해도 뿌리깊기는 하지만, 플레이의 일환으로서 실정은 인도에 반하는 것 같은 성질은 없다.
또한 SM은 새디즘(Sadism)과 매저키즘(Masochism)의 머리 글자를 맞춘 두자어이다. 또 플레이의 일환으로 지배·피지배라는 역할을 연기하는 경향으로부터, 지배하는 측의 사람을 「Top」, 「S」, 또는 「주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다. 복종하는 측의 사람을 「Bottom」, 「M」, 또는 「노예」라고 부르는 것이 있다. SM은 Sadomasochism이라고도 불린다.
4-1. 개요
정신의학면에서의 「성적 새디즘」 등에서는 성적 흥분을 얻기 위하여 상대의 의향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무엇인가를 학대한다는 성격 이상을 발휘며, 한편의 「성적 매저키즘」에서는 모욕을 받거나 스스로의 육체를 손상하는(자상 행위) 것으로 성적흥분을 얻는다고 여겨진다. 다만 이것들은 성적도착(파라휘리아)으로 불리는 정신장해이며, 성 풍속에 있어서의 소위 「SM」으로부터 조차도 일탈한 존재로, 다른 것이다.
성 풍속이나 성의 문화로서의 SM의 경우는 일종의 도착 플레이(무엇인가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으로 성적 흥분을 얻는 양식)로서 행해지는 것이 주로 되고 있으며, 이것은 「억압의 개방」 등이라고 하는 의미를 부여도 보이며, 비일상적인 행위를 체험하는 것으로 풀어진다.
이 안에서는 본테이지 등이라고 하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도 보이고, 새삼스럽게 비일상성을 연출하는 경향이 보인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緊縛」이라고 불리는 밧줄로 붙들어매는 행위도 보이며, 이 緊縛(줄 등으로 꽉 묶는 것)에도 「緊縛師」로 불리는 전문가가 존재하는 독자문화도 형성하고 있으며, 소위 「소프토 SM」이라고 불리는 행위에서는 「손을(가볍게) 묶는다」나 「눈 가림을 한다」라고 한 플레이도 보이고, 그것을 포함하면 잠재적 애호자층은 상당수에 오른다고 보여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수치 플레이나 緊縛(줄 등으로 꽉 묶는 것) 플레이라는 장르의 포르노 매체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해 동애호자층의 폭의 넓이도 볼 수 있다.
또한 성적 새디즘의 경향은 도메스틱 바이오렌스(DV:배우자로부터의 폭력)
라는 비극적인 상황도 발생시킬 수 있지만, 소위 성 풍속에 있어서의 SM에서는 쌍방 동의 후에 「두드리거나 얻어맞거나」라고 한 행위가 행해지고, 또 심각한 부상을 발생시키지 않게 억제된 폭력 또는 궁리된 의사적 폭력이다라고 말한 상위가 있다.
그 한편, 이른바 「hard SM」이라고 불리는 것에서는 「채찍 치기」나 「촛불 핍박」, 끝내는 성기 귀걸이를 달고 난폭하게 잡아 당기는·성기가 원형을 두지 않을만큼 만지작거려 돌려지는(신체 개조의 역사적 배경을 수반하지 않는 것의 종류) 내용을 견문하는 것만으로도 공포심이 팽팽한 것 같은 플레이의 분야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매체의 대부분이 성적 환타지에 의한 과장을 포함하고 있는 경향도 보이며, 실질적으로 그렇게 말한 존재는 성적 새디즘이나 성적 매저키즘의 엉뚱한 자기 탐구의 끝에 도착한 상태인 경향도 찾아낼 수 있다.
4-2. 어원
새디즘
가학 기호인 새디즘(Sadism)에 대해서는 새디즘에 관한 다양한 묘사를 한 소설을 쓴 마루키·드·사드(Marquis de Sade; 1740. 6. 2 - 1814.12. 2, 프랑스 혁명기의 후작, 작가)가 새디즘의 어원으로 여겨진다. 당연히 새디즘 이전에도 가학이 기호인 사람은 존재했을 것이지만, 수많은 소설 작품(「악덕의 번영」, 「소돔 120일」)을 발표해 SM행위를 실천한 그가 유래로 되었다.
매저키즘
피학기호인 매저키즘(Masochism)은 19 세기의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잣헤루·마좃호((Leopold Ritter von Sacher Masoch, 1836. 1.27 – 1895. 3. 9 오스트리아의 소설가)의 작품 테마로부터 그의 이름을 취해 명명되어 있다.
4-3. 확대 해석
자주 성적 환타지적인 시점도 도와, 소위 「S」나 「M」라고 한 속칭도 보여진다. S는 난폭한 성격이나 타인에게 폭력적으로 접하는 경향이 M은 자벌이나 자기희생·비관적 성격과 관련지을 수 있다. 이러한 시점의 연장에는 「S男」 내지는 「S女」, 또는 「M男」 내지는 「M女」라는 표현도 있으며, S측이 성행위에 즈음하여 적극적 또한 활동적(이른바 「공격」), M측은 수동적이고 자칫하면 상대가 원하면 무조건으로 응하기 쉬운(이른바 「수동」) 경향이라고 보인다.
다만 이것들도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의 원의에 있어서의 대상으로 학대하는 측과 자신에게로의 학대를 희망하는 측이라는 존재란 다른 것이며, 이러한 스테레오 타입에는 흔히 있는 문제로서, 실제로는 반드시 전부에 합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 한편,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는(때로 「저속하다」라고 비난 되는 경향이지만) 타인에 대해서 난폭하게 행동하는 탤런트와 엉뚱한 취급을 받아 더 즐거운 듯이 행동할 수 있는 탤런트가 존재해, 그 쌍방을 성적인 뉘앙스를 빼 「S소스」나 「M소스」라고 말한 것 같은 구분도 볼 수 있다. 다만, 전자는 단지 파멸적인 성격이거나 혹은 난폭하게 행동한다는 캐릭터를 만들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후자는 아무리 심한 경우에 처해지더라도 즐거운 듯이 하지 않으면 단번에 말려져 버린다(일이 오지않게 된다)라는 비참한 상황에 있는 탤런트도 있으면, 그러한 캐릭터성으로 팔고 있는 뿐에 지나지 않는 것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실생활(일연애나 부부 생활)에서, 그러한 성적 기호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4-4. 행위
주인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이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을 탓하는 방법에는 문화적·민족적인 취미 기호의 차이가 있다. 도구나 준비가 간단한 방법에서는 주인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이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을 두드리거나 꼬집다든지 해서 육체적으로 핍박하거나 또는 매도한다. 회초리나 양초, 로프의 도구를 사용하여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을 육체적으로 핍박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 경우는 도구를 사전에 갖추거나 기구를 배치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일본에서는 옛부터 전해지는 緊縛의 기술이 SM의 행위에 자주 도입되어 있다. SM에 있어서의 緊縛이란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의 몸을 로프 등으로 포박하여 몸의 움직임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SM의 행위를 할 때, 반드시 알몸이 될 필요는 없다.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굳이 착의로 하는 경우도 있다.
아픈 핍박 외, 정신적인 치욕을 주는 핍박도 있다. 주인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이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을 매도하는 것 같은 말에 의해 상대를 핍박하는 것이 있다.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에게 평상시라면 남의 앞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수치심을 부추기는 부끄러운 모양을 시키는 일이 있다.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에게 배설을 시키거나 주인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이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에게 향해서 뇨를 뿌리거나 뇨를 먹이거나 하는 일이 있다. 제삼자에게 행위의 모습을 관람시키는 일이 있다.
SM의 행위에 있어서, 노예의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이 많다.
4-5. 관련 항목
·     BDSM
·     CMNF
·     CFNM
·     ボンデージ : (bondage)とは性的興奮を得るための拘束行為、もしくは拘束を行うための道具である。
·     奴隷市場 (性風俗)(노예 시장 (성 풍속))
·     放置プレイ(방치 플레이)
·     목마 핍박(木馬責め)
·     장형 핍박(張形責め)
·     양초 플레이(ろうそくプレイ)
·     조교(調)
·     緊縛(줄 등으로 꽉 묶는 것)
·     緊縛師줄 등으로 꽉 묶는 것)사
·     ミストレス
·     SM
·     性器切
·     自己去勢
·     SMクラブ
·     SMバ
스트립 극장(ストリップ劇場)
스트립 극장(스트립 격정)은 일반적으로 무대에서 여성(댄서)이 음악에 맞추어 옷을 벗어 가는 모양을 감상하는 극장으로, 풍속점의 일종이다. 도시에서 지방의 온천장까지 전국에 많이 존재하며, 옛날부터의 대중의 성적 오락의 하나이다.
1. 역사
1947년 1월 15일, 토쿄도 신쥬꾸 의 테이토자(帝都座)에서 「名画アルバム(명화 앨범)」이라는 공연물로서 시작되었다. 모델이 움직이면 風俗擾乱으로서 적발하는 취지가 GHQ로부터 전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의 여성이 서구의 나체화에 분장해, 춤은 없이 가만히 하고 있는 것이었으므로 카쿠부찌 쇼(額縁ショー; 액자 쇼)로 불리고 있었다. 그 후, 규제는 완화되며, 변화를 가하기 위하여, 교즈이쇼(行水ショー; 목물 쇼) 등 다양하게 궁리되었다. 1948년 아이토우쿠 아사쿠사(台東区 浅草)의 토키와자(常盤座)에서 처음으로 춤을 도입한 스트립 쇼가 개최되었다. 그 후, 전국적인 확대를 보여 대중 오락으로 되었다.
1950-60연대에 후란스자(フランス座)나 록꾸자(ロック座) 아사쿠사 공원 6구(浅草公園 六区)의 극장에서는 막간에 콩트를 하는 것이 많으며, 아쯔미 기요시(渥美清)나 하기모또 킨이치(渥美清萩本欽一), 비-토 타케시ビートたけし) 등 쇼우와를 대표하는 희극인을 많이 배출하는 무대로도 되었다. 요즘은 버터플라이라는 일종의 앞가리개를 다리 가랑이에 붙이고 있었다.
1970년대무렵부터, 칸사이(西) 지구를 중심으로 전라로 되어(全スト) 여성기를 공공연하게 보이게 하는 특출 쇼(特出しショ)의 이찌죠 사유리(一さゆり)가 인기를 얻었다. 이찌죠는 적발되었지만, 점차 젠스토(全スト; 전라 스트립쇼)가 일반적으로 되었다. 또, 무대에서 출연자의 커플이 실전행위를 하는 「白ショ(白ショ(흑백 쇼))」, 손님이 무희와 무대 위에서 성교를 하는 「マナ板ショ(마나판쇼)」가 전성으로 되었다. 쇼의 내용은 더욱 에스컬레이트해, 포니와 무희에 의한 「姦ショ(수간 쇼)」도 등장했지만, 풍영법의 시행후는 경찰에 의한 단속강화 때문에 스트립 극장이 격감했다.
1980년대에는 실전은 하지 않고 「オナニショ(오나니 쇼; 자위 쇼」」로 유명하게 된 시미즈 히또미(水ひとみ)들 젊어서 용모가 좋은 댄서가 등장한다든지, 최근에는 관객의 인기를 끌기 위하여 성인 비디오에 출연하고 있던 여배우가 무대에 오르는 일도 있지만, 전성기와 비교하면 몰라볼 정도로 초췌하다.
근래에는 다른 성적 오락의 선택사항이 증가한 적도 있으며, 입장자 수가 감소해 경영이 성립되지 않고 폐쇄를 피할수 없게 되는 극장도 많다.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입장료를 고액으로 설정하게 되고, 그런 까닭으로 더욱 손님이 멀어진다는 악순환에 있다. 스트립 극장의 향후이지만, 폐쇄되어 가는 극장이 있을 뿐으로 일정 정도의 객수를 확보하고 있는 극장도 도시지역을 중심으로서 다수 있어 축소 경향 중이면서도 나중 수년에 소멸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기호가 세분화된 현재는 내시경을 질내에 넣어 질내부의 영상을 보이는 「内臓ショー(내장 쇼)」를 하고 있는 스트립 극장도 있다.
2. 서비스 내용
통상 시간제한은 없기 때문에, 한 번 입장하면 폐점 시간까지 즐길 수가 있다.
무대를 둘러싸는 것과 같이 많은 좌석이 있으며, 음악에 맞추어 여성이 옷을 벗어 가는 모양을 감상한다. 대도시에 있어서의 스트립 극장은 옛 것과는 다르며, 무대의 구조나 조명, 음악, 스모크(드라이 아이스 등의 연기)의 연출이 훌륭하여 보는 사람을 끌어 당긴다. 대부분의 극장에서 많은 사람의 여성이 차례로 출연한다. 출연자의 출연순서와 상연 목록, 제한시간을 결정한 것을 코우반(香盤; こうばん)이라고 부른다. 대도시부터 중도시의 극장에서는 6명~8명의 무희가 출연하고 있다. 1일의 공연 회수는 코우반(香盤; こうばん)이 일순하는 것을 1 공연으로서 통상 4회 공연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후술의 이유에 의해 3회 내지는 2회 공연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한편, 온천장 지방의 스트립 벽촌 등은 40대의 여성이 혼자서 출연하는 곳도 있다.
많은 극장에서는 무희가 춤춘 후에 폴라로이드 쇼로 불리는 유료의 사진 촬영회가 행해지고 있다. 이것은 1매에 대해 500엔~1000엔의 요금으로, 관객이 지정한 포즈로 무희의 의상 모습 또는 누드를 극장이 준비한 인스턴트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서비스이다. 관객으로부터 무희에의 선물이나 차입 등도 대부분이 이 때에 행해진다.
폴라로이드 쇼는 관객에게 있어서는 무희의 모습을 기념에 남기는 것과 동시에, 단시간이면서 무희와 직접 만나는 귀중한 기회이며, 또 극장 사이드에 있어서도 폴라로이드 쇼에 의한 수입은 입장료 수입과 함께 큰 수입원의 하나로 되어 있다.
그 반면, 특히 인기 무희가 출연했을 때 등에 폴라로이드 쇼 희망자가 다수로 되었을 경우, 폴라로이드 쇼가 장시간에 걸치는 일이 있기때문에, 공연의 시간 진행에 크게 이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며, 나아가서는 풍영법에서 정하는 영업시간 제한을 지나 버릴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극장에 따라서는 폴라로이드 쇼의 시간제한·인원수 제한을 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또 어디까지나 폴라로이드 쇼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스테이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곳도 있다(2명 이상의 무희를 동시에 출연시키는 무희 1명 당의 스테이지 시간을 컷하는). 또, 전술과 같이 통상은 1일 4회 공연으로 되어 있는 것을 3회내지는 2회 공연으로 단축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아사쿠사 록꾸자(草 ロック座)에서는 리뷰 형식의 무도중심 상연물이 메인이기 때문에 폴라로이드 쇼는 행해지지 않고, 또 후술하는 실전행위 중심의 극장에 있어도 폴라로이드 쇼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3. 응원
스트립 극장에 있어서의 무희에 대한 응원방법으로 가장 정통적이고 간편한 것은 무희의 댄스곡에 맞춘 손장단이다. 간단하지만, 극단적으로 큰 소리를 내거나, 템포가 어긋나 주변의 손님의 빈축을 사는 경우도 있다. 또한 무희의 등장·퇴장시는 박수를 치는 것이 매너로 되어 있다.
또, 손장단과 함께 대표적인 것으로서, 탬버린 및 리본을 사용한 응원이 있다. 탬버린에 의한 응원은 손장단 대신에 탬버린을 쳐 울리는 것이며, 특히 숙련 한 탬버린 사용에 의해 발해지는 경쾌한 리듬은 무희의 스테이지에 화려함을 더하는 것이다.
리본에 의한 응원은 무희가 댄스중에 이른바 정해진 포즈를 실시했을 때 에, 5 m~10 m정도의 길이(극장의 넓이·리본 사용의 포지셔닝 등에 따라 다르다)의 리본을 결혼식 등에서 던져지는 종이 테이프와 같이 무대로 향해 던져진 리본이 공중에서 끝까지 늘어난 순간에 감아 되돌린다는 응원 방법이지만, 종이 테이프와 달리 몇 번이라도 재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몇개의 리본이 스테이지 위을 춤추고, 그리고 순간에 되돌려지는 모양은 몹시 아름답고, 탬버린과 같게 무희의 스테이지를 보다 화려하게 한다.
그 반면, 그다지 숙달 하지 않는 동안에 리본을 던졌을 경우, 혹은 상당 숙련 한 리본 사용도 사소한 손 안의 이상에 의해, 리본을 무희나 관객에게 맞혀 버리는 위험성도 안고 있으며, 또 탬버린에 의한 응원도 몇 안 되는 리듬의 광란, 두드리는 힘의 넘침 등으로 의해 관객이나 무희에 있어서는 단순한 소음으로 되어 버린다는 위험성도 있다. 또 극장에 따라서는 근린에 주택지가 있기 때문에, 근린 주민에 대한 소음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리본이나 탬버린에 의한 응원은 대부분의 극장에서 용인되고 있지만, 연배의 손님을 중심으로 조용하게 차분히 스테이지를 보고 싶다는 요망, 혹은 전술한 근린에의 소음대책의 이유에 의해, 극장에 따라서는 제한을 마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탬버린·리본의 인원수 제한, 토일요일 축일만 가능, 오후 6시까지는 가능) 또, 오사카 토우요우 쇼-(大阪東洋ショ)와 같이 탬버린 및 리본을 사용한 응원은 전면금지로 하고 있는 극장도 있다.
4. 스트립에 있어서의 실전행위
남녀의 출연자가 무대 위에서 성교의 모습을 보이는 것을 「白黒ショー(흑백 쇼)」라고 부른다. 또, 관객중에서 희망자를 모집해(2명 이상의 경우 가위 바위 보 등으로 선택한다), 무대 위에서 손님과 댄서가 실전행위를 하는 것을 「ナマ板プレー(마나이타 플레이)」(生板ショー; 마나이타 쇼 )라고 부른다.
이전에는 비교적 많이 볼 수 있었지만, 공연외설 혹은 매춘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로부터의 적발을 받아 키타칸토(北東) 등 스트립이 번성한 지역을 제외하고 최근에는 적어졌다.
또 별도로 「ピンクルーム(핑크 룸)」 등으로 불리는 개실을 마련해 무대에 오르는 외국인 댄서 등에서 성적인(성기를 자극해 성적 쾌락으로 이끈다) 맛사지의 서비스를 받게 되도록 하고 있는 극장도 있다. 이쪽은 마나이타 플레이(ナマ板プレー)와는 다르며, 개실 사용료 및 맛사지 요금으로 해서 3000~5000엔 정도의 별도 요금을 받는다. 덧붙여이 개실내에서 그 위에 요금을 추가해 실전행위에까지 도달하는 경우도 보여지지만, 이것은 소푸란도 등과 같이 「어디까지나 쌍방의 합의 후에 성립되는(대가행위와는 다른 차원에서의) 서비스 행위」라는 표면상의 주장에 근거한다.
5. 법률상의 정의
스트립 극장은 흥행장법에서 규정하는 흥행장으로서 그 경영이나 설치에 대해 관계 제법령의 규제를 받는다.
또, 스트립 극장의 경영은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에서 규정하는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의 하나에 해당한다. 풍영법제2조 제 6항 제 3호가 「오로지, 성적 호기심을 돋우기 위하여 의복을 벗은 사람의 자태를 보이는 흥행 그 외의 선량한 풍속 또는 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주는 영향이 현저한 흥행용으로 제공하는 흥행장(흥행장법 (쇼우와 23년 법률 제백 37호) 제 일조 제1항에 규정하는 것을 말한다.)로서 정령에서 정하는 것을 경영하는 영업」을 정의의 하나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키베야(のぞき部屋)
노조키베야(나)은 풍속점의 한 형태이다.
1. 개요
몇개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며, 단순하게 일반생활을 본뜬 상황을 들여다 보게 하고, 옷갈아 입기나 입욕의 행위를 방관자의 입장으로부터 관찰할 수 있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벽에 구멍이 뚫린 방에서, 관찰하는 측은 개실의 엿보기 구멍으로부터 들여다 보고, 관찰되는 측은 그것들 골방의 엿보기 구멍이 뚫린 방에서 옷갈아 입기나 성적인 행위 등을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대체로는 이성의 일상 행위나 성적인 행동을 들여다 보게 하는 것이지만, 남녀의 행위나, 특수한 버릇에 특화한 것까지 존재한다.
피프쇼(Peep show)라는 구경거리로부터 발전했다는 설이 유력
관찰측은 수동적인 시점으로 되지만, 관찰측의 리퀘스트를 받아들여 관찰되는 측이 지정의 포즈를 취하거나 어떠한 성적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다.
근래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라이브 카메라나 채팅을 사용하여, 인터넷상에서 제공하는 노조키 사이트(노조키 사이트) 업자도 있으며, 이 것들도 다양한 계통이 파생하고 있다.
2. 심리와 사회 현상
타인(특히 이성)이 자신이 보고 있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는 것은 보편적인 호기심으로 말하는 것도 할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상업 풍속의 테두리에 들어가지 않게 되어 오고 있다.
어느 햄버거 체인은 자사 제품의 선전으로서 넷 노조키베야의 형태로(성적인 행위는 빼고), 닭의 분장을 한 코메디언의 방을 열람시켜, 시청자의 명령에 따르게 해 화제를 휩쓸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동학대와 같은 비합법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조키 사이트도 보고되고 있어 국제적인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또 풍속영업으로서의 「노조키베야」란 여성의 무희(의복을 입고 있는 상태로부터 전라로 되는 흥행)를 중심으로 주위에 설치된 0.5조 타타미 정도의 개실 방에서 손님이 엿보기 구멍 혹은 매직 밀러 너머서 관람하는 점포이다. 관객은 금지되어 있지 않지만 남성을 상정시킨 것이며, 손님은 연기를 하는 여성을 보면서 성적인 자극을 스스로 일으켜, 사정(자위)의 행위를 해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있다. 객실내에는 3점, 의자와 티슈 박스와 통 모양의 쓰레기통이 있다. 영업 점포는 주로 신쥬꾸 카부끼쪼가 많으며, 가격은 입장료로 2000엔에 약 30분 정도에서 전부 교체된다.
고객층으로서는 풍속 중에서는 비교적 염가이기 때문에, 풍속손님 데뷔로서의 10대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중노년 후리타의 사용이 많다.
그위에 옵션으로서 다음의 것이 있다.
·     무희로부터 직접 혹은 대기중의 무희로부터 성기의 맛사지에 의한 사정 서비스:1000~2000엔
·     무희의 나체(음부도 포함한다)를 만진다:2000엔
·     여성의 속옷을 가지고 돌아간다(1명 한정):2000엔
·     테코키서비스(여성이 손으로 훑어 빼준다):3000~5000엔
·     립 서비스(여성에게 입(고무 장착) 으로 빼준다):3000~5000엔
이상은 점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시세는 상기와 같이 된다.
테코키 풍속점(手コキ風俗店)
풍속양과 개실(렌탈 룸)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자위 서비스를 받는 일을 할 수 있는 가게. 토쿄에서는 신쥬꾸·시부야·신바시(新宿・渋谷・新橋) 등에 유명한 가게가 존재한다.
개실 비데오(個室ビデオ)
개실 비데오란 성인 비디오를 그 자리에서 감상하기 위한 풍속점. 비디오를 감상하기 위하여 1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개실을 다수 설치하고 있다. 비데오 박스, 또 관서지방에서는 비데오 시사실(ビデオ試写室)로 불린다. 렌탈 비디오와 같이 집에 가지고 돌아가거나 반환하거나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으며, 또 자택에서 감상하려면 형편이 나쁜 사람에게는 마음껏 감상하는 것이 몹시 편리하다. 주로 남성의 성 처리를 목적으로 한 점포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위장적으로 일반영화의 비디오를 두는 것으로 손님이 들어오기 쉽게 배려되어 있다. 성인전용의 렌탈 비디오점 안에 병설하고 있는 곳도 있다.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풍적법) 제2조 제 1항의 6의 3에 정하는 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점의 통칭으로,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풍속점의 일종인 풍영법제2조 제 1항의 6의 3에서는 「오로지, 성적 호기심을 돋우기 위하여 의복을 벗은 사람의 자태를 보이는 흥행 그 외의 선량한 풍속 또는 소년의 건전한 육성에게 주는 영향이 현저한 흥행용으로 제공하는 흥행장(흥행장법 (쇼우와 23년 법률 제백 37호) 제 일조 제1항에 규정하는 것을 말한다.)로서 정령에서 정하는 것을 경영하는 영업」
이라고 정의되고 있어 흥행장법 제1조 제 1항에 정하는 흥행장으로서의 조건도 채울 필요가 있다.
1. 서비스 내용
1-1. 통상
요금은 시간제로 좋아하는 비디오를 몇 개 선택하여 지정의 개실에 가지고 와 감상한다. 한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방에 비디오 재생장치
(VHS 비디오 데크, DVD 플레이어)와 소형 TV와 의자가 있으며, 의자에 앉아 배치해 둔 헤드폰을 가지고 감상한다. 리모콘도 있으므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개실 안은 통로로부터는 보이지 않으며, 정액 처리용의 티슈 등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손님은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자위행위를 할 수가 있다. 여성이라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자는 지극히 소수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서비스만의 개실 비디오점은 사용요금은 30분 ~1시간에 총액 1000엔 정도가 많다. 간소한 오나호르(여성 음기를 본뜬 남성의 자위 용구)가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또, 대체로 심야의 시간대부터 아침 일찍까지, 3,000엔 정도로 연속 사용할 수 있는 코스가 있는 점포가 있다. 컵라면의 서비스가 붙는 경우도 있으며, 막차를 놓친 못한 사람이 캅셀 호텔 대신에 사용하여 귀중한 보물로 여겨진다.
1-2. 성적 서비스
점포에 따라서는 시청시간 중에 여성 종업원이 개실을 방문해 별도요금으로 가슴을 비비게 하거나 손님에게 단시간의 테코키(남성기에의 맛사지)나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 등을 해서 사정을 불러 일으키는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최저요금은 시청시간 45분 (그안에 수코키 15분)에 총액 3000엔 정도, 테코키를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로 변경했을 경우로 총액 5000엔 정도가 많으며, 비교적 매우 싸기 때문에 가장 싼 풍속으로서 인기가 높다. 또, 그위에 추가요금으로 종업원이 옷을 벗거나 아시 코키(足コキ; 남성기를 양 다리에 끼워 자극을 주는 행위)·안면 승마(顔面騎; 얼굴 위에 가랑이를 미락시키는 행위 등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고객측은 성기에의 가벼운 애무 정도까지 밖에 할 수 없다.
여성의 일 내용으로서는 다른 풍속점과 비교해 저항감이 적고, 단시간에 많이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로서 인기가 있다. 그 때문에 다른 풍속점과 비교하면 비교적 젊고 용모 단려한 종업원이 많다고 여겨진다.
2. 문제점
·     기본적으로 성적 서비스는 무허가 영업이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점포는 자주 경찰의 가택수색(ガサ入れ)을 받는다.
·     싼 것은 어디까지나 기본적 서비스뿐이며, 옵션을 너무 늘리면 오히려 고액으로 되어 버리는 일이 있다.
·     영업실태로서 간이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 점포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잡거빌딩의 소규모 영업이며, 방화·피난 설비가 충분하지 않다. 법적으로는 호텔은 아니기 때문에 당국의 규제도 느슨하고,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특히 취침시의 위험성은 높다.
·     개실내에 점포측, 또는 외부의 사람에 의해 비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일이 있다. 단지 손님의 문제행동을 체크하기 위하여 설치되어 있을 뿐의 경우도 있지만, 주로 “성적 서비스 무”의 점포에 있어 자위행위에 열심히 빠진 손님의 모습이 녹화되어 게이용의 자위 도촬 비디오로서 유출하는 예가 문제로 되어 있다. 또한 비디오로서 유통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케멘(잘생기고 멋있는 사람)뿐이기 때문에, 용모가 단려하지 않는 남성의 경우는 도촬되어도 실질적인 피해는 없다고 생각해도 지장이 없다.
테레폰 쿠라부(テレフォンクラブ)
테레폰 쿠라부란 전화를 개입시켜 여성과의 회화를 알선하는 가게이다.
대화 하기에 따라 여성과 만날 약속도 할 수 있어 만남, 난파(헌팅)가 가능하게 된다. 통칭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 1985년의 풍속영업 법개정 후에 주목받아 유행한 업태. 전국에서 최초로 등장한 가게는 1985년에 코바야시반(小林伴)에 의해 개업된 신쥬꾸 「アトリエキル(아토리에 키 호-루)」, 혹은 동년 가을에 같은 신쥬꾸에 개업한 「東京12チャンネル(토쿄 12 채널)」이라고 여러 설이 있다. 현재는 PC나 휴대폰의 인터넷의 만남계 사이트(出い系サイト)가 보급해 쇠퇴하고 있다.
1. 시스템
·     남성은 가게에 가서 시간 마다의 요금을 지불하고, 좁은 개실 안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기다린다.
·     여성은 자택이나 공중전화에서 가게로 전화를 건다. 여성용 다이얼은 0120의 무료전화다. 일반여성이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의 번호를 아는 것은 잡지 광고나 가두에서 배포되는 티슈이다.
·     남성은 사용시간의 도중에 약속한 여성과 만나기 위하여 외출할 수가 있으며, 그 날 안이라면 재입점해서 남은 시간을 사용할 수가 있다.
가게에 따라 점원이 차례로 손님에게 여성으로부터의 전화를 돌리는 시스템(取次ぎ)과 빨리 수화기를 올린 손님이 전화를 받을 수가 있는 시스템(早取り)의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다. 현재는 차례로 전화를 돌리는 시스템이 대부분이지만, 하야토리(早取り; 빨리 잡기) 시스템의 경우에는 남성 손님에게 기술이 요구되었다.
가게에 따라서는 SM회선, 3 P회선을 설치해 있는 곳도 있다.
2. 사쿠라
점포에 따라서는 일반여성의 전화가 적은 것이기 때문에, 가게가 고용한 여성(사쿠라)을 사용하여, 일정시간 손님 상대에게 이야기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 현재는 사쿠라를 사용한 영업이 매우 많다. 특히 신규 참가로 지명도의 낮은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 업자의 대부분이 사쿠라를 사용하여 영업하고 있다(다만 업자에 따라서는 사쿠라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폴리시를 가지는 곳이 몇개인가 있다). 사쿠라에 대한 급료는 시간급은 아니고 통화시간에 계산된다. 당연히 여성측의 얼굴이 안보이기 때문에 외관에는 관계없이 종사할 수가 있지만, 어느 정도 길게 통화시킬 만큼의 화술은 요구된다. 그렇지만, 그만큼 급료는 비싸지 않고, 시간이 있는 주부나 여학생의 용돈 돈벌이 정도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역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 1986년 4월 3 일 석간(東京版)에 「テレホンクラブ(테레폰 쿠라부)」(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의 기사가 게재되고 있으며, 내용은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에서 남성 손님과 데이트를 하고 있던 가출중의 여고생이 보도되었다는 것이다. 동기사에 의하면,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는 1985년 가을무렵부터 신쥬꾸·시부야에 급증해, 요즘까지 100집 정도 있었다고 한다.
1990년대 초두에는 일반의 여성도 다수 참가해, 같은 가게가 전국 각지에 퍼져 유행하고 있었다. 여성은 무료이기 때문에, 여자 중고생이 장난으로 나가는 경우도 다수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나가고 있을 의도이어도, 자주 관계하도 있는 동안에 상대에게 흥미를 가지거나, 금전을 제시 받거나 하여, 실제로 만나 볼 마음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이었다. 여자 중고생의 원조교제가 문제로 되자,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가 그 온상은 아닌가?” 라는 비판이 강해졌다.
미야다이 신지(宮台真司)는 타마 지역(多摩地域)의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의 상황을 조사해, 근년의 젊은이의 상황을 사회학적으로 고찰했다
(「제복 소녀들의 선택(制服少女たちの選択)」1994년).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는1980-90연대의 일본 독특한 만남의 문화로서 자리매김된다.
1999년 개정의 풍속영업법에서 규정되어 연령확인이나 영업지역이 한정되는 규제가 강화되어 2000년 이후는 일시 쇠퇴경향을 볼 수 있었다. 그 대신에 인터넷의 보급으로부터, 만남계 사이트(出会い系サイト)가 유행했다. 2002년에는 풍속영업법의 개정에 수반해,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의 사용자(남성·여성은 묻지 않는다) 모두에 대해 18세 이상인 것을 나타내는 신분확인을 요구하는 것이 의무지워진 것으로부터 그위에 사용자가 감소해, 많은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가 폐업하였다. 하지만, 현재도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은 각지에 존재하고 있으며, 남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만남계 사이트(出会い系サイト)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일이나 전자 게시판(BBS)
에의 기입에 의해 상대와 교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만날 때까지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기 어려운데 대해,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에서는 직접 상대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기 쉽다는 메리트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반대로 만남계 사이트(出会い系サイト)에 흐른 손님이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로 돌아온다는 현상도 보여지고 있다.
4. 테레코미(テレコミ)
테레쿠라(テレクラ; 전화방)나 파티 라인, two shot 다이얼 전화를 개입시킨 커뮤니케이션의 총칭을 「テレコミ(테레코미)」라고 표현하는 것이 있다
성인 상품 숍(テレフォンクラブ)
성인 상품 숍이란 성인 상품(어른의 장난감)을 판매하는 가게이다.
1. 성인 상품 숍의 근대 역사
성인 상품을 고찰할 때, 가장 중요하고도 떼어낼 수 없는 부분은 그 판매 방법이다. 여기에서는 성인 상품 숍 근대의 역사로서 「근대 인터넷 탄생 전야」까지의 발전과 변천을 해설한다.
2. 전후 ~쇼우와의 시대(戦後 ~ 昭和の時代)
「大人のオモチャ屋(어른의 장난감 가게)」라는 호칭은 토쿄 올림픽전(쇼우와 30년대 초두/아까센 방지법과 동시기)부터 사용되게 되었다.
도로가나 터미널역 주변의 뒷길, 온천마을이나 환락가 등에서로 조용히 존재하는 점포에서, 주로 전지 구동식의 바이브레이터나 성교 보조기구 외, 음구나 음약, 블루 필름(8밀리 투영기용 에로영화)이나 외설화, 해외 포르노 잡지나 SM잡지을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쇼우와 47년에 탄생한 「熊ん子(쿠만코)」와 거기에 이어 삽입형 바이브래이터의 융성은 넓게 호사가에게 받아들여져 성인 마켓의 확대에 크게 공헌하였다.
전기 안마사나 미약류의 취급은 「薬事法」에 따르는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선긋기가 미묘한 상품을 취급하는 이 업계는 포르노 규제와 함께 공안경찰로부터의 압력도 많으며, 어디의 점주도 매우 경계심이 강하였다.
「大人のオモチャ屋(어른의 장난감 가게)」는 모두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구조로(풍영법에 따르는 지도도 있었다), 손님과 점주 혹은 손님끼리가 서로의 얼굴이 안보이게, 점내를 어슴푸레하게 하는 요쯔메야(四ツ目屋; 에도시대의 유명한 성인용품점) 이래의 습관도 있었으므로, 어두운 점내에 눈초리가 날카로운 점주가 위력을 살리는 이미지는 번화가에 있다고 해도 「가볍지만 대국의 분위기」를 발하고 있으며, 입점하기에는 몹시 힘이 센 남성 조차 각오를 정하는 필요를 느끼는 장소였다.
어슴푸레한 점내에 진열된 상품에는 사용법은 물론, 가격표기 조차 없는 것이 보통으로, 사용법의 설명을 요구하거나 상품을 손에 들거나 할 수 있는 분위기와는 꽤 먼 상황하로, 「가격은 손님을 보고 결정한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는 돌려보내지 않는다」라고 한 무언의 협박감에 무서워하는 일종 이상한 공간이었다.
또 토쿄나 오사카의 비교적 큰 점포는 삼류 남성잡지에 광고를 게재해(이류 잡지까지는 게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통신 판매도 하고 있었다.
3. 타업종과의 융합
쇼우와 40년대의 후반무렵부터, 세상에는 누드 페이지를 판매의 강점으로 한 그래피컬한 에로계 잡지가 만연하게 되었지만, 유통경로와 이익율의 차이 때문에 출판사가 발행하는 「에로 잡지」는 「大人のオモチャ屋(어른의 장난감 가게)」에는 거의 진열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주얼면에서의 다양한 상품에 관해서는 거리의 소형 서점에조차 다다르지 않은 시대가 장기간 계속되었다.
이 조류를 경계로 일본의 포르노는 외국인의 알몸으로부터 일본인의 알몸으로 이행하고, 포르노라는 말도 풍화해 간다.
한편, 쇼우와 53년경부터 칸다(神田), 짐보우쪼(神保町) 를 기점으로 발생한 생명이 긴 「ビニ本ブーム(포르노 잡지 붐)」은 전 일본의 번화가에 「ビニ本屋 (포르노 잡지가게)」를 증식 시키면서, 그 후의 「レンタルアダルトビデオブーム(렌탈 성인 비디오 붐)」, 「裏本ブーム(불법책 붐)」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대해, 일제 적발이나 풍영법에 따르는 억압을 빠져 나가면서, 기존의 「大人のオモチャ屋(어른의 장난감 가게)」와 신세력의 「ビニ本屋 (포르노 잡지가게)」를 융합시키는 흐름을 낳아 갔다.
신제품이 부족했던 성인의 장난감 업계는 이익 폭이 적어도 수요가 많은 비주얼계 상업재료를 박리다매 경향이 눈에 띄어 왔던 포르노 잡지 AV업계는 이익폭이 매력적인 장난감계 상업재료를 각각 수중에 넣어 고객을 둘러싸 가두는 것에 노력한 결과, 성인 상품 숍 입점시의 「命がけ(결사적)」적인 이미지는 서서히 줄어들어 갔다.
4. 여성 시장의 탄생
그런데, 에도시대 후기의 요쯔메야(四ツ目屋; 에도시대의 유명한 성인용품점)
로부터 400년간 면면히 계속되는 「未成年お断り店舗(미성년 거절 점포)」의 긴 역사 중에서, 세상에 최대의 임펙트를 준 것은 1993년에 시부야에 갑자기 탄생한 「여성 전문 어덜트숍 큐리우스」의 대성공이다.
「여성은 자위를 하지 않는다」라는 정설이 버젖이 토텅하고 1990년대 초두, 「성적 쾌락의 주도권은 우리들이 잡는다」 「연애로부터 벗어나 SEX나 자위를 즐긴다」라는 쇼킹한 제안을 내건 큐리우스는 많은 여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연일의 TV프로나 다수의 여성 패션잡지, 또 일반정보지로부터 경제잡지까지 반복해 다루어져 몇세기에도 걸쳐 계속된 남성 주도의 섹스관을 확실히 하룻밤에 뒤집는 결과를 낳았다.
스스로 「섹스 부띠크」라고 자칭하는 점포는 아시아 최대의 유행 발신지구 「谷センタ街(시부야 센터거리)」의 일각에 있으면서, 노면도 지하도 아니라 오피스 빌딩의 최상층이라는 점포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이것을 「여성고객의 안전사용을 꾀하기 위하여」로서 「간판이나 광고도 중지한 비밀 스타일」과「남성손님 거절」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미디어와 입소문의 힘을 최대로 사용하여, 개업 2년 째에 30만명을 넘는 고객을 얻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즉 큐리우스는 누구의 파이도 빼앗는 일 없이 자력으로 「여성취향의」 잠재적인 거대시장을 개척하고, 그것을 독점한 것이 된다.
성인상품은 「남성이 구입해 여성의 쾌락을 지배하는 수상한 물건」이라는 도식이 정착하고 있었던 시대에 「Curious = 호기심」이라는 망치로 「여성이 스스로 즐기기 위하여...」라는 쐐기를 박고, 동시에 그 때까지 「日陰者的存在 (떳떳하지 못한 사람적 존재)」로서 다루어지고 있던 「大人のオモチャ屋(어른의 장난감 가게)」과 「大人のオモチャ(어른의 장난감 )」를 단번에 「陽の当たる場所まで引き出す(햇빛이 쬐이는 장소까지 꺼내다)」일에도 성공하였다.
인터넷의 힘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일본의 인터넷 원년은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은 1996년으로 여겨진다) 세상에 이만큼의 영향을 준 일은 특필해야 할 것이다.
이 무브먼트는 당연히 성인업계 전체에도 큰 방향 전환을 강요해, 상품의 색 사용이나 패키지에 가격대, 또 기능성으로부터 내구성까지, 여성의 눈을 의식한 제품 이외는 팔리지 않게 되며, 변혁의 궤도에 타지 못한 메이커나 점포도 살아 남을 수 없는 상황으로 되었다.
이하에, 여성에게 성인 상품 숍을 해방하는 것에 즈음해, 큐리우스가 혁신한 수단의 일부를 아래에 정리해 본다.
5. 여성 전용 성인 상품 숍
·     성인계 소매점으로서는 처음으로 법인등기를 하고, 안전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숍 환경을 구축하는 일로 안심감을 주었다.
·     점포의 소재를 비공개로 하고, 전화로 문의한 여성에게만 장소를 안내한다는 전대미문의 고객안전책을 취하였다.
·     직사광선을 도입한 밝은 점내에서, 전 상품을 모두 집어 움직일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     점원이나 통신판매 접수대는 모두 여성으로 하고, 선택하는 방법, 사용 방법, 위생면을 중심으로 손질 방법까지를 친절하고 자상하고 정중하게 설명하였다.
·     대량으로 나도는 상품군을 기능과 품질에서 평가 선별하고, 독자적인 분류 셀렉트와 해설을 하는 것으로, 소비자에게 넓고 깊은 상품지식을 넓혔다.
·     성인상품의 사회적 입장 고객정보 유출의 위험성까지, 세상과 고객에 대해서 안전사용에 관한 계몽을 계속하였다.
·     고객정보관리의 본질은 사내의식의 철저에 있다, 라는 신념을 창업시부터 내외로 철저하게 포교하였다. (개인정보 보호법 발령의 12년전)
·     설립 후 3년간은 커플이라도 쇼핑할 수 있는 시간대를 야간에 마련해 남녀 사이의 일에 건전하게 성기구 도입을 도모하는 지도를 실시하였다.
·     상품 카탈로그를 유료화하는 것으로, 고객정보관리에는 비용이 걸리는 것으로, 거기에 걸리는 자사 책임을 명확하게 사용자의 앞에 나타냈다.
·     자사 구축의 고객관리시스템으로, 통신판매 고객의 은닉정보를 책임 가져 관리하는 일을 명언하고, 창업이래 무사고 기록을 계속 갱신하고 있다
·     야마토 운수와의 긴밀한 협력관계에 의해, 현재는 상식이 된 「대금상환 시스템」과「도착 일시 지정편 시스템」을 완성시켰다.
·     철저한 재고 관리와 상품 검사에 의해, 다음날 도착과 불량품 근절을 보증하였다. (여성고객 특유의 변심에 의한 반품을 피하기 위하여)
·     독자적인 무음 곤포, 화장품 메이커 위장상자 등 통신 판매시에 내용물을 알지 못하기 위한 수많은 궁리를 낳았다.   등등
이러한 다수의 개혁 중에서도 상품지식이나 안전한 사용법의 계몽, 고객정보 은닉에 대한 계몽, 통신판매 상품 출하와 해석방법 등은 통신판매업계 전반에도 큰 영향을 주어 그 후의 성인제품 업계나 넷 판매점, 또 개인정보 보호법에의 주춧돌로 되었다.
「큐리우스」의 대성공은 이후 눈깜작할 사이에 몇 백점이라는 후속 모방점을 전 일본에 낳는 결과가 되었다.
이것에 대해서 본가 큐리우스도 1994년 1995년에 걸쳐서 오사카·나고야·히로시마·하까타로 잇달아 지점을 늘려 갔지만, 1996년에는 시부야 본점 이외의 지점을 모두 폐쇄하였다. 전세계를 바라보아도 「완전한 여성 전문점」은 현재에도 큐리우스 오직 1건인듯 하며, 넷 쇼핑 전성의 현재에 여성 전문 실점포의 경영의 어려움이 헤아릴 수 있다.
6. 추기
1994년에 일본 최초의 「医薬品専門の個人輸入代行業(의약품 전문의 개인 수입 대행업)」 バイオニックジェリー("Bionic Jelly.lab)" 를 개업한 것은 큐리우스의 오너 타나카아 아키라(田中雅章)인 것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400년전의 요쯔메야(四ツ目屋; 에도시대의 유명한 성인용품점)와 현재의 성인상품 숍의 연결을 생각했을 때, 이 현실은 매우 흥미롭다. 독자적인 시점과 행동력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마켓을 개척하고, 그것을 독점하는 재치는 여기에서도 마음껏 살려졌다.
현재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医薬品輸入代行業」은 모두,"Bionic Jelly.lab"가 발명한 수법을 답습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멕시코에 본사를 두고, 항우울증약(抗うつ)과 스마트 드럭그, 안티에이징약 등을 많은 고객에게 보내 왔지만, 2002년부터 영업활동을 정지하고 있다.
미 화이저사가 「VIAGRA」를 시장에 투입한 것은 98년 4월, 후생성이 규제완화정책에 정신을 쏟은 것은 99 연말의 일이다.
남성용 호스트 쿠라부(男性向けホストクラブ)
남성용 호스트 쿠라부란 남성 동성애자 전용의 풍속점에서 남성이 남성에게 성적 서비스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1. 개요
우리센(ウリ)으로 불리는 것이 많다(다만 우리센(ウリ)이라는 호칭은 점포에 속하지 않는 이른바 남성용 남창 일반을 가리켜 사용되는 일도 있다). 보이즈 맛사지 등이라고도 말한다. 서비스를 하는 측의 남성은 보이 혹은 우리센 보이 (ウリイ) 등으로 불려 동성애자(게이)나 양성애자(바이)인 경우도 있으면, 그렇지 않은 남성(ノンケ; 이성애자)이 금전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gay for pay)도 있다.
남성 동성애자의 마을이라고 말해지는 토쿄의 신쥬꾸 니쪼메(東京 新宿 二丁目)나 오사카의 도우야마쪼(大阪 堂山町)에 많은 점포가 있지만, 대도시에는 대체로 같은 점포가 존재하는 것 같다.
2. 서비스 내용
종래는 바 형식으로 안에 일하고 있는 보이를 데리고 나가는 형식의 가게가 많았지만, 현재는 빌딩 등에서 점포를 세우고, 가게가 소유하는 개실 안이나, 출장에 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도 많아졌다.
요금은 이성사랑자 전용의 풍속점보다 싸며, 1시간 1만엔 전후이다. 또, 일부의 핫텐바(ハッテン場; 동성애자들의 공원, 하천 등 성행위 장소) 등과 다르며, 대부분의 점포에 있어서 반드시 콘돔의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거나, 콘돔 없이의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를 금지하고 있거나, 성감염증의 검사나 감염자의 입점을 거부하고 있거나, 대부분이 세이파·섹스(セイファー・セックス)를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은 비교적 높은 경우가 많다. 다만, 어느 쪽이든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성교 유사 행위 내지 성적 접촉을 하고 있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노 판쯔 샤부샤부(ノーパンしゃぶしゃぶ)
노 판쯔 샤부샤부는 여성 점원이 노 판쯔로 접대하여 주는 샤부샤부 요리점.
1. 개요
많은 가게에서는 마루를 거울 하고, 들여다 보기 쉽도록 하고 있었다고도 말하며, 높은 곳에 알코올류를 두는 것으로 여성 점원이 그것들을 잡으려고 일어서는 것에서 들여다 보기 쉽게 하고 있었다고도 말한다. 또 여성 점원의 상반신도 비쳐보이는 의상이나 토플레스(Topless、상반신을 알몸으로 하는 것)로 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기원은 노팬티 다방(ノパン喫茶)에 있다고 보여지며, 그 밖에도 노 판쯔 야끼니꾸(ノパン肉; 노 팬티 불고기)
가 있다.
2. 사건
1998년에, 은행의 MOF担(로 주로 대장성을 출입해 관료로부터 정보를 빼내는 금융기관의 담당자)으로 불리는 행원이 당시의 대장성의 관료에 대해 노 판쯔 샤부샤부점 「楼蘭」을 사용하여 접대하고 있었던 것이 매스 미디어에 폭로되어 문제로 되었다. 발각 후, 관료의 한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자살을 하였다. 통상의 풍속점이 아니라 이러한 가게를 사용하는 이유는 음식비로 해서 영수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접대문제 발각 후, 해당점은 공연외설죄로 당국의 적발을 받아 폐점에 이르렀다. NHK의 뉴스에서는 일련의 접대문제의 보도에 있어서 「노 판쯔 샤부샤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샤부샤부를 먹여주는 풍속점」이라고 바꾸어 말하고 있었다.
호테토루(ホテトル)
호테토루는 러브호텔(파숀 호텔)을 사용한 관리매춘의 혐의가 강한 시스템이다.
1. 개요
점포가 없기 때문에 러브호텔 가까이의 공중전화박스의 광고 삐라를 통해서 PR를 하고 있다. 손님이 주로 전화박스에 붙여진 작은 광고 삐라를 보고 러브호텔에서 전화를 한다. 가게는 그 러브호텔에 여성을 파견해 성행위를 시킨다. 여성에게 지불한 대금의 일부는 여성이 가게로 돌아가 지불한다. 점포가 불필요해서 자금을 거의 들이지 않고 개업할 수 있기 때문에, 한때 급격하게 그 수가 증가하였다. 성행위만을 하고 요금도 싼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많았다.
2. 문제점
성감염증 등에의 예방은 여성에 맡기므로, 위험이 수반한다.
풍영법위반의 무허가 영업의 장소가 대부분으로, 러브호텔에의 파견 때문에 관리매춘(매춘알선행위)으로 되어 단속을 받는 것이 많다. 그러나, 전화는 전송으로 되어 있거나, 전화번호도 곧바로 변경되는 것이기 때문에, 좀처럼 적발되지 않는다. 대량으로 붙여진 전화박스의 삐라(이른바 핑크 삐라)도 주위의 환경을 해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로 되고 있으며, 전화박스에 전단을 붙이는 위법행위를 단속하는 것과 동시에 붙이고 있는 사람을 체포하고, 영업자를 검거하는 일도 있다.
핑크 삐라에 대한 단속은 어렵기 때문에, 무점포형의 호테헤루나 데리헤루 등 합법적인 업태인 실전행위 없음의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으로 이행하는 예도 보인다. 또, 유사한 업태로 점포를 가지고, 여성과 성교 목적으로 데이트 하는 데이트 쿠라부(데이트 써클)라는 것도 있었지만, 이것도 매춘알선행위로 간주되어 최근에는 거의 볼 수 없다.
3. 어원
1980년대, 당시의 토루코부로(トルコ風呂)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맨션내
에서 한다고 하여, 「マントル(만토루)」(맨션 터키탕) 라는 업태가 나타났다. 얼마 안 있어 호텔에서 서비스를 하는 「호테토루」가 이것을 대신하였다. 토루코부로(トルコ風呂)는 개칭하여 소푸란도로 되었지만, 맨토루가 소멸한 후도 호테토루의 명칭은 살아 남고 있다.
데리바리헤루스(デリバリーヘルス)
데리바리헤루스(delivery health) 란 헤루스 (풍속점)의 출장판. 출장 헤루스 혹은 생략해 데리헤루라고도 불린다. 점포를 가지지 않고 손님의 자택이나 호텔 등으로 여성을 파견하여 성적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내용은 헤루스와 거의 변함없다고 여겨진다. 파견 점포와 제휴한 호텔에 파견하는 업태를 특히 호테헤루로 칭하는 일도 있다. 1990년대 후반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1999년에 개정 풍영법이 시행된 이후, 지방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1. 업태
자택에 파견받는 경우, 일반의 점포형 풍속과 같이 대기 시간을 신경쓸 필요는 없고, 또 애인이 자택에 온 것 같은 자연스러운 감각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온 여성 종업원이 기호가 아닌 경우에는 「체인지」라고 불리는 교대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 많다.
한편, 자택이 알려지고 싶지 않은 경우나, 출장 등으로 외박시는 「시티 호텔」 「비지니스용 호텔」또는 러브호텔이 사용된다(러브호텔을 파견 대상외로 하고 있는 점포도 있다).
요금 체계의 설명으로 「○회전」 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경우, 회수는 시간내에 사정을 해도 좋은 회수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 많다.
거리에 따라서는 교통비를 청구 당하는 경우가 있다. 또 사건방지를 위하여 자택에는 파견하지 않는(호텔만) 가게도 있다.
2. 특징
·     데리바리(delivery) 헤루스는 점포의 상당수는 여성 종업원의 사진을 남성 손님이 직접적으로 보지 못하고, 풍속 잡지나 역내판매의 스포츠 신문이나 일부석간지·점포의 공식 홈 페이지 등에서 공개되고 있는 경우도 시선이나 모자이크 등으로 얼굴이 숨겨지고 있는 케이스가 있다.
·     여성 종업원에게는 낮은 회사원이나 대학생이라는 케이스가 있지만, 이것은 영업시간이 점포형과는 달리 25:00를 지난 영업도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밤에 아르바이트 감각으로 출근할 수 있는(출근 시간의 조절이 하기 쉽다) 것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     여성 종업원 중에는 호텔에서의 일을 위하여, 일반의 헤루스와 같이 간단하고 쉬운 칸막이의 실내보다 일이 하기 쉽다는 사람도 있으며, 또 자택 등으로 향하기 위하여 아는 사람을 만나는 리스크도 낮다는 사람도 있다.
·     한국인 여성의 파견은 특히 한국 출장 등으로 불리고 수도권이나 칸사이(関西)권 대도시권에 많다.
·     대도시 중심으로 고령자나 신체장애자를 전문으로 하는 점포도 있으며, 그 일부의 점포에서는 손님의 요망에 의해 여성 종업원을 전국에 파견하는 일도 있다. 또 일반점 중에도 고령자·신체장애자 등에의 대응을 표기하는 곳도 있다.
·     통상 데리헤루죠는 드라이버로 불리는 스탭에게 차로 옮겨져 온다. 단 3 p코스와 같이 여성이 복수의 경우는 데리헤루죠 자신이 운전해 오는 일도 있다.
·     일부의 점포에서는 역전 등에서 남성 손님과 여성 종업원이 만나 호텔에 가는 일도 있다.
3. 비고
·     히로시마현(島県)에서 2006년에 데리헤루의 사무소를 설치하고, 동시에 상시 객실을 제공하고 있던 비지니스용 호텔이 관리매춘으로 적발되었다. 또한 적발된 호텔은 현 조례로 데리헤루의 영업이 금지되고 있던 지역에 있었던 것도 적발된 이유이지만, 데리헤루에 협력해 적발된 첫 숙박시설이었다고 한다.
·     사이타마현경(埼玉県警) 생활 환경 1과는 2007년 5월 13일 데리헤루점 경영자를 체포하였다. 같은 과에 의하면 2004년 11 월 경영자가 데리헤루죠 후보자와 면접을 하여 성적 서비스의 업무나 보수를 설명했던 것이 직업안정법위반(유해업무 취업목적의 모집)에 해당한다고 한다. 같은 모야으로 데리헤루죠의 모집행위 전반에 대해서 위법인 혐의가 있다고 한다.
호테루 헤루스(ホテルヘルス)
호테루 헤루스란 무점포형 풍속점의 업종의 하나. 서비스 내용은 파숀 헤루스에 준하며, 동서비스로부터 발전한 파생형 풍속의 하나이기도 하다.
1. 경과
호테루 헤루스가 탄생한 경과란 일본의 칸사이(西) 지구에 있는 오사카부(大阪府)에서 전개하고 있던 파숀 헤루스에의 법규제 강화·위법 영업을 행하고 있던 점포형 파숀 헤루스(이후 점포형 헤루스)는 경찰에 의한 일제 검거·적발, 단속을 받아 괴멸 상태로 되었다.
그 때까지 점포형 헤루스를 운영하고 있던 업자가 법규제를 받지 않기 위하여 새로운 다른 업태로서 헤루스 서비스를 행하는 종업원을 직접 호텔에 파견하는 서비스업으로 해서 탄생. 현재도 호테루 헤루스의 주력은 칸사이(関西) 지구이라거나 주력 지역이라고 말해지는 연유이다.
2. 일반적인 호테루 헤루스
1.사용손님이 번화가에 있는 무료 안내소(성 풍속 점포 소개소)에서 점포를 결정한다.
2.점포에서 기호의 여성을 결정 지정의 요금을 지불한다. 일반적으로 호텔대는 별도요금.
3.지정된 호텔(렌탈 룸)로 향하고, 입실료를 지불한다.
4.방에 입실하면 점포에 방번호를 전하여 여성을 기다린다.
5.여성이 도착하면 파숀 헤루스 서비스를 여성 종업원이 시간내에 한다.
6.서비스 종료후 여성 종업원과 함께 호텔을 퇴출 한다.
호테루 헤루스 서비스 내용은 파숀 헤루스 서비스 내용과 거의 동일 내용이기 때문에 할애한다.
3. 법규제 강화
법률의 눈을 피해 숨어들면서 점포·영업지역이 확장하여 일본 국내에 점포형 헤루스로 바뀌는 세력까지 확대. 새로운 폭력단의 자금원으로 되는 것을 위구한 경시청은 풍영법의 규제 강화를 하게 되었다. 2006년 5월에 개정된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그 때까지 규제가 없고 방목상태였던 무료 안내소, 호테루 헤루스도 점포로 간주되고 심야 24시까지의 영업에 제한, 영업의 신고가 현지의 공안위원회에 의무화되어, 점포형 헤루스와 같은 형태로 출점 금지 에리어도 정해졌다.
이러한 법규제 강화에 의해 호테루 헤루스 업자는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지만, 낮 안의 영업시간대에 값싼 요금을 설정해 낮의 영업 강화, 점포의 영업을 심야 24시 이후를 데리바리(delivery) 헤루스로 바꾸는 대항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4. 관련 사항
·     파숀 헤루스
·     신쥬꾸 소푸토
일찌기 도쿄도 내의 신쥬꾸(新宿), 이케부쿠로(池袋), 시부야(渋谷) 지구에서 80 점포 이상의 호테루 헤루스 체인, 각지에 러브호텔이나 렌탈 룸, 무료 안내소를 전개하고 있던 기업. 2005년 11월에 경시청의 적발을 받았다.
5. 각주
1.^ 제2관 무점포형 성 풍속 특수영업의 규제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전자정부 이용 지원센터
2.^ 카부끼쪼의 위법 풍속점 적발, 경영자의 용의자들(54) 풍영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 카부끼쪼 르네상스
라이브 챠또(ライブチャット)
주로 Macromedia Flash Communication Server, JAVA의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대상자와 WEB 카메라를 사용하여, 음성 또는 텍스트에서 채팅을 하는 일이다.
캬바레(キャバレー)
캬바레(풍속)란 일본에 있어 1960년-1970년대에 유행하며, 호스테스가 손님을 대접하는 음식점이다.
요금은 시간제로 명랑 회계, 쇼를 하는 스테이지나 생 밴드 첨부의 댄스 홀이 있으며, 오사와리 등, 성적 매력 서비스를 수반하는 가게가 많았다.
1. 역사
제이차 세계대전 후, 진주군 전용의 캬바레가 생겨났다. 후쿠토미 타로우(福富太郎)는 보이로부터 성공해, 캬바레·할리우드를 체인 전개해 재산을 이루고, 「キャバレー太郎(캬바레 타로우)」라고 불렸다. 그 밖에 하와이·체인이 있었다. 1980년대에 태어난 캬바쿠라 새로운 업태에 밀려 캬바레는 점차 열세하게 되었다.
2. 법률상의 위치
「풍속영업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접대음식 영업, 1호 영업으로 분류되어 「캬바레 그 외 설비를 마련하여 손님에게 댄스를 시키고, 동시에 손님의 접대를 해 손님에게 음식을 하게하는 영업」에 해당한다.
(나이트 쿠라부는 「설비를 마련하여 손님에게 댄스를 시키고, 동시에 손님에게 음식을 하게하는 영업」이며, 자리에 앉아 접대를 하는지 어떤지로 일단 구별되어 있다)
3. 그 외
또한 「핑크 캬바레」, 「저리는 캬바레」 등으로 칭해서성행위의 서비스를 하는 가게가 있지만, 본항의 캬바레와는 다르며, 실제의 내용은 핑크사롱 같은 성 풍속점이다.
본래의 캬바레(cabaret)는 프랑스에서 발달한 댄스 홀이나 무대가 있는 술집으로, 노래, 춤추어, 코메디 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캬바쿠라(キャバクラ)
캬바쿠라란 캬바쿠라죠로 불리는 여성 스탭이 손님의 자리에 앉아 접대를 하는 음식점이다. 후술대로 업태에 대해서는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요금이 시간제의 가게를 일반적으로 캬바쿠라ㅐ라고 말한다.
1. 개요
어원은 「キャバレ(캬바레)」와「クラブ(쿠라부)」을 합성한 조어인이다. 캬바레와 같은 대중의 오락으로, 쿠라부의 고급감을 겸비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다. 「3回通えば、店外デト(3회 다니면, 가게 밖 데이트)」가 세일즈 포인트였다. 가격대로서는 스낫꾸와 고급 쿠라부의 중간에 위치한다.
1980년대 중반에 나타난 업태로 「풍속영업 단속법」개정 후의 새로운 업태로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내용도 다소 변하지만, 가게 밖 데이트를 목적으로 다니는 손님은 끊이지 않는다. 과당경쟁이 계속된 1990년대 후반 이후, 번화가를 피한 교외 출점도 보여진다.
호스트 쿠라부나 캬바쿠라와 같이 「웃는 얼굴에서의 응대」나 「상대에게 이야기를 맞추면서 좋은 기분으로 술을 먹인다」 등 감정의 연기가 요구되는 일을 감정 노동이라고 말한다.
2. 스탭
캬바쿠라에서 주로 접대를 하는 여성을 손님의 쪽에서 봐서 캬바쿠라죠, 가게의 쪽에서는 캐스트라고 부른다. 캬바쿠라죠는 만 18세 이상인 것이 필수로 되어 있다.
그 밖에 남성 종업원(보이 상복, 점장, etc.)이나 가게에 따라서는 캐셔, 조리 담당, 바텐더가 있다.
3. 서비스 내용
요금은 시간제로 명랑 회계이다. 성적인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허락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범주이며, 의복 위로부터 가슴 등을 손대면 성희롱으로 된다. 점내는 여성과 이야기를 하는 장소이며, 그 이상의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가게는 「セクシーパブ; 세꾸시 파브」, 「ピンキャバ; 핑캬바」 등으로 불린다.
또 가게 밖 데이트에 대해서는 「同伴」출근이나 가게의 폐점 후에 캬바쿠라죠와 손님이 술을 마시러 가거나 가라오케에 가거나 하는 「アフター(아프타)」가 있다. 동반 출근의 회수는 캬바쿠라죠의 급여체계 안에 편성되어 있다.
쇼 타임
쇼 타임을 하고 있는 가게에 있으며, 특정의 시간이나 특정의 기간 중에 점내에서 행해지는 가게의 여성 종업원(캬바쿠라죠)이 출연하는 쇼의 시간이다. 쇼 타임에 출연하고 있는 종업원을 「ショーメンバー(쇼 멤버)」라고 한다. 노래, 댄스가 주류이며, 그 중에는 본격적인 쇼를 연출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4. 유사 점포
4-1. 란제리 파브(ランジェリーパブ)
알몸 위에 란제리 이외는 몸에 걸치지 않고 접대하는 가게이다. 단 캬바쿠라와 같이 촉감은 금지이나, 그 외는 캬바쿠라와 거의 같다.
4-2. 캰파스 쿠라부·캰파스 파브(キャンパスクラブ・キャンパスパブ)
여대생이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것을 판매의 강점으로 하는 가게이다. 1980년경에 캬바쿠라 보다 약간 빨리 등장하였다. 캬바쿠라보다 조금 유사한 업태이지만 초보자풍을 판매의 강점으로 한다. 현재 점포수는 적게 되어 있다. 또한 나고야 방면에서는 성 풍속점을 가리킨다.
4-3. 쿠라부(세트요금제의 경우는 사실상, 캬바쿠라)
일반적으로는 마마가 있으며, 요금이 시간제는 아니고, 보틀 킵이 기본의 가게이다. 근년은 캬바쿠라와 중간 형태의 가게도 증가하고 있다.
4-4. 뉴 쿠라부(ニュークラブ)
캬바쿠라와 같은 업태. 「캬바쿠라(キャバクラ)」라는 말이 세꾸시 파브를 가리키는 삿포로 스스키노(札幌ススキノ)에서 벗지 않는 가게를 가리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삿포로 이외에 홋카이도(北海道) 각지(토마코마이(苫小牧)・아사히카와(旭川) 등)을 시작하여 아오모리 북동북의 일부에서 사용된다.
5. 세꾸시 파브(동의어로 「セクキャバ; 세쿠캬바」, 「(おさわり; 오사와리)」, 「キャバクラ; 캬바쿠라)」)
접대할 때에, 여성이 알몸으로 되고, 보디 터치가 가능한 가게이다. 단 핑크사롱과 달리, 누끼 행위(抜き行為)는 없다. 일반적으로 캬바쿠라보다 점내는 어둡다.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
훼라치오 (Fellatio)는 오럴 섹스의 일종이며, 상대의 남성기(보다 정확하게는 남근=페니스)를 입에 넣거나 혀를 사용하여 자극하는 행위이다. 어원은 라틴어의 fellare (들이마신다는 의미의 동사)로부터이다.
1. 개설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은 상대의 남성기를 입에 넣는 사람이며,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남성은 자기의 남성기가 상대의 입에 넣어지고 있는 사람이다.
훼라치오를 생략해서 「フェラ」라고 부르는 일도 있으며, 또 일반적으로 「口淫」「おしゃぶり」라고도 불린다. 훼라치오의 은어로서는 「F」, 「フェラーリ(훼라리)」, 「尺八(しゃくはち; 피리의 일종)」 등이 있다. 영어에서는 「Blowjob」 또는 「Sucking」.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사람의 성적 욕구를 채우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많다. 훼라치오에서는 입속에 사정하는 일도 하지 않는 것도 있다. 반드시 입만으로 남성기를 자극한다고는 할 수 없다.
남성이 상대의 입속에 강제적으로 남성기를 넣는 행위는 이라마찌오(イラマチオ)로 불린다. 훼라치오(フェラチオ; 구강 성교)에, 이라마찌오(イラマチオ)가 포함된다는 설과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이 있다. 목의 속 깊게까지 남성기를 삽입하는 행위는 딥·스로-트(ディープ・スロート)로 불린다.
2. 기본적인 체위
1.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남성이 위로 향해 눕는다.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은 남성의 옆에 앉으며,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측의 자발적인 동작으로, 남성기에 대해서 순·설·구를 사용하여 자극한다.
2.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남성이 서,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이 남성에게 적합한 방향으로 남성의 앞에 무릎 꿇는다.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은 남성기에 대해서 입술·혀·입을 사용하여 자극한다.
3.  식스나인의 체위로 한다.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은 남성기에 대해서 입술·혀·입을 사용하여 자극할 때, 상대의 남성기 중 음경의 부분을 입에 넣거나 내거나 한다. 음경을 입 안에 넣는 길이는 최저이어도 귀두의 첨단부(귀두는 음경의 일부이므로, 음경의 첨단부이기도 하다)가 앞니보다 안쪽에 도달하지 않으면, 훼라치오라고는 할 수 없다. 최대에서는 남성기의 첨단이 목의 안쪽에 도달하는 길이이지만, 이 경우는 기침·호흡곤란·질식 등으로 인해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이 참기 어려운 고통을 느낀다.
3. 부위
남성기의 부위에 따라, 그 수법도 다르다.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이 동시에 자기의 손에 의한 자극을 남성기의 음경의 아래 쪽에 가세하는 것도, 남성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음경은 음경뿌리, 음경체 및 귀두의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음낭·정소에의 자극을 싫어하는 남성도 있지만, 음낭·정소에의 적절한 자극에 의해 쾌감을 느끼는 남성도 있다.
·    亀頭部: 빨아대고 입에 물고 핧아 돌린다.
·    外尿道口(鈴口): 혀끝으로 꽉 붙이듯이 해서 핧는다.
·    包皮小帯(裏筋): 혀끝으로 꽉 붙이듯이 해서 핧는다.
·    カリ: 귀두부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혀로 날름날름 핧는다.
·    陰茎体 (일반적으로 장대(竿)라고도 하며, 음경의 축에 상당하는 부분): 입술로 물어 훓는다. 또는 옆에서 물어도 좋으며, 이 경우는 이 행위를 일반적으로 「하모니카」라고 부른다.
·    陰嚢: 혀로 빤다. 타마나메(玉舐め; 구슬 빨기)라고 말한다.
·    精巣: 빨아대고 입에 들이 마신다. 후꾸로스이(袋吸い)라고 말한다.
4. 사정
훼라치오는 전희로서 행해지는 것이 많지만,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의 기량에 따라서는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남성의 흥분이 높아지며, 전희로서의 훼라치오의 도중에 사정에 이르는 일도 있다.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측의 남성이 고의로 상대의 입속이나, 안면에 사정하는 경우도 있다. 정자에 저항이 없는 여성은 이러한 경우에서도 성적으로 흥분하는 경우가 있으며, 입속에 사정한 정자를 삼키는 일도 있지만, 그 중에는 정액을 씁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나, 정액은 요도를 통하여 사출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5. 관습과 응용
커플의 사이에 훼라치오가 행해지는 경우는 성교(섹스)의 전희로서 행해지는 것이 많다. 일반적으로 커플중 남성의 성적 호기심을 채우는 목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대해서 훼라치오를 한다. 동성애자의 남성끼리에 있어도 중요한 성 기술의 하나로서 행해진다.
실제의 성행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응용이 보여진다.
·    질내 사정, 또 입안 사정의 전희로서 행해지는(お掃除フェラ)의 것도 있으며, 남성은 독특한 쾌감을 맛볼 수가 있다고도 한다.
·    몸이 부드러운 남성이 스스로의 성기를 입에 넣어 하는 것은 오토 훼라치오(オートフェラチオ)라고도 칭된다. 이것은 타인에게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것보다도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남성도 있다.
6. 발전·어휘의 변화
성 풍속이 변화하는 것에 따라, 업계에 따라서는 훼라치오라는 용어가 남성기를 들이마시는 행위 이외에도 사용되고 있다. 성인 비디오에서는 매우 광적인 용어이지만 유비 훼라(指フェラ; 손가락 훼라)라는 말이 존재하며, AV여배우가 자신 혹은 타인의 손가락을 빠는 행위를 나타낸다.
또, 레즈비언 및 훼도무 계의 성인 비디오에서는 페니스 밴드를 붙인 주부가 여성이나 남성의 복종적인 파트너 상대에게 다리 가랑이의 하리가따를 빨게 하는 일이 있다. 이것을 훼라치오라고 부를 수 있을지 어떨지의 기준은 애매하다.
フェムドム(Femdom) : フィメル ドミナンス(Female dominance)의 약자로、BDSMプレイ에 있어서 여성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자주 domme、dom등으로도 생략된다.
ペニスバンド : 밴들를 찬 여성의 허리에 고정할 수 있도록 한 성 도구. 통칭 ペニバン。해외에서는 Strap-on dildo、Dildo Harness 등이라고도 불린다.
張形(はりがた): 인체의 성기를 굳힌 물건이다. 현대의 성 도구로서는 ディルド 또는 コケシ로 불리며, 발기한 음경과 같거나 조금 큰 크기의 형태를 한 이른바 어른의 장난감이다. 전동모터를 내장해 진동하는 것을 바이브레이터(バイブレ) 생략하여 「バイブ」, 「電動こけし」라고 말한다.
7. 훼라치오 행위의 위험성
에이즈의 HIV는 혈액이나 남성의 정액에 많이 포함된다. 이 때문에, 만약 남성이 HIV에 감염하고 있으며, 상대의 입속이나 눈의 주위에 사정했을 경우, 상대를 HIV에 감염시켜 버린다는 중대한 위험이 있다. HIV에 감염하고 있어도 에이즈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남성이 건강해도 상대를 감염시켜 버리는 위험이 있다. HIV는 타액 중에 조금 밖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HIV에 감염하고 있는 사람이 훼라치오를 했을 경우,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측의 남성을 감염시켜 버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이 이빨을 닦은 후나 치주병 등으로 인해 출혈하고 있는 경우는 타액에 혈액이 섞이므로,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측의 남성을 감염시켜 버릴 가능성이 있다.
입술 포진은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해서 발병하는 병이다. 포진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포진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있는 사람이 훼라치오를 했을 경우,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측의 남성을 감염시켜 버릴 가능성은 매우 높다. 임질 등 성행위 감염증에 걸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고하는 의료관계자는 많다.
강제적으로 하는 이라마찌오(イラマチオ)의 경우는 남성기를 무는 쪽의 사람에게, 행위중의 신체적인 고통뿐만이 아니라, 악관절증이나 구내염의 병을 일으키는 일이 있다. 또, 사정 직전에 상대의 입으로부터 남성기를 빼내 안면에 사정하는 이른바 「顔射(がんしゃ)」는 잘못해서 상대의 눈에 정액이 들어오면 결막염을 일으키는 것이 있다. 이라마찌오(Irrumatio)는 오럴 섹스의 일종으로, 남성이 서서무릎을 꿇은 상대의 입안에 집어 넣는 행위로, 어원은 라틴어의 이루마테(irrumate・빨게하다)로부터 왔다.
남성 음경의 첨단이 상대의 목의 안쪽에 도달하면, 반사적으로 숨이 막히고 고통을 느끼거나 호흡이 곤란하게 되므로 몹시 위험하다. 목의 안쪽에 무엇인가 물건이 접촉하면 숨이 막히는 것은 신체 반사의 하나인 「「咽頭反射」의 결과이다. 그러한 반사를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것을 이해하지 않는 남성이 무리하게 남성기를 상대의 입의 깊게까지 넣는 경우가 있으며, 거기에 따라 여성에게 크고 많은 고통을 주는 일이 있다. 여성이 참기 어려운 고통을 느꼈을 경우, 불시에 턱의 근육이 반사적으로 반응해 입을 강하게 닫는 경우가 있으며, 그 경우는 남성의 음경에 외상을 주는 위험이 있다.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측의 남성이 상대의 입속에 사정하는 것을 바라는 경우는, 입안에서 돌연 사정하면 정액이 여성의 기관에 들어가 목이 메어 고통을 느끼는 일이 있으므로, 사정 직전으로 되면 상대에게 알려, 남성 음경의 첨단을 목의 안쪽으로부터 떼어 놓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훼라치오를 하는 사람은 남성의 고환에 손으로 손대어, 고환의 움직이는 방법의 변화를 파악해, 사정의 시기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예측할 수 있게 되려면 숙련이 필요하고, 정확한 예측은 곤란하다.
또, 성인 잡지·비디오 등에서, 자동차로 주행중에 조수석의 여성이 운전석의 남성에게 이 행위를 하는 것이 있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하고 흉내를 내서는 안된다. 어느 커플이 탄 자동차가 충돌사고를 일으켜 두 사람 모두 사망 했다. 남성의 사인은 남성기를 씹어 잘린 일에 인한 쇼크사, 여성의 사인은 남성기를 목에 막히게 한 것에 의한 질식사였다는 실례가 있다.
8. 남성의 오해
자극되는 쪽만이 아니라, 자극하는 측도 성적 흥분·쾌락을 얻을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는 남성이 있다. 실제는 여성을 기분 좋게 시키는 것에 남성이 쾌감을 느끼는 것을 여성이 알고 있기 때문에, 「훼라치오를 하는 것으로 여성도 쾌락을 얻을 수 있다」라고 여성이 남성에게 말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여성에게 있어서는 훼라치오를 하게되는 사람의 성적 욕구를 채우는 목적으로 훼라치오를 하고 있는 뿐이다. 여성에게 있어 훼라치오는 정액의 씁쓸함이나 호흡 곤란에 의해서는 괴로운 일이 많으며, 또 성감염증이 옮겨지거나 옮기는 위험을 수반하는 것이다. 성 풍 산업의 서비스에서는 훼라치오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여성이 등장하는 일이 있지만, 많은 여성은 손님을 즐겁게 하는 목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며, 진실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9. 세계에 있어서의 역사
고대 이집트에서는 훼라치오가 제사에 관계하고 있었다고 한다
·     크리스트교가 만연하기 전의 대부분의 세계에서는 훼라치오는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었다. 특히,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에서는 남성끼리나 이성 사이에 지극히 넓게 훼라치오나 이르마찌오가 애호되고 있었다. 고대 그리스·로마에서는 오럴 섹스는 매우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었다. 다만 당시는 훼라치오하는 남성보다 쿤니링스(クンニ
リングス(cunnilingus); 혀나 입술로 하는 여성기에의 애무로, 생략해서 クンニ라고 말한다.)를 하는 남성 쪽이 모멸되고 있었다.
·     크리스트교 문화권에서는 오로지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로서 회피되었지
만, 다른 문화권에서는 성행위가 번영의 상징으로서 다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대범하게 그려져 있다. 인도의 「카마·스트라」에 묘사가 있는 것 외에 기원 1 세기~7 세기무렵에 남미에 번창한 시판 문명의 출토품 안에 훼라치오를 하고 있는 상이 있다.
·     훼라치오라는 라틴어의 명칭이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희극왕 Chaplin의 두번째의 아내 리타가 괴문서 「리타의 불만」에서 「그(=Chaplin)에게 훼라치오라는 도착행위를 강요받았다」라고 폭로했기 때문이다고 한다.
·     세계에서 처음으로 훼라치오를 한 여성은 클레오파트라이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이 「속설」은 물론 잘못이다. 훼라치오가 아득하게 옛부터 알려져 있었던 것은 문헌에 있어서도 명확하기 때문이다.
10. 일본에 있어서의 역사
·     고어에서는 「口取り」, 「雁が音 기러기의 울음소리 」, 「尺八(피리의 일종)」, 「千鳥の曲(물떼새의 노래) 라고도 말하였다. 尺八(샤꾸하찌)란 남성기를 일본악기로 본 말로, 최근에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다.
·     헤이안 시대의 「日本異記」안에 이것에 접했던 부분가 있다. 전생을 주제로 한 설화 안이므로, 사실의 보고는 아니며, 일반적으로 퍼지고 있었다는 증거도 안 되지만, 당시의 사람에게 있어 상상 외의 행위는 아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     가마쿠라 시대에 서사 된 그림 두루마리에는 승려와 젖먹이가 식스나인의 체위로 어랄·섹스 하는 해설이 들어간 도화가 그려져 있다.
·     에도시대의 川柳의 행위를 취급한 것이 있으며, 요즘의 사람들에게는 드물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방 번에서 이 행위가 금지되었던 것이 번사의 일기 안에 남아 있다.
·     에도시대는 남성기에 자극을 주는 행위로서도 행해지고 있었지만, 그것보다 사정에 이르러 발기하지 않게 된 남성기에 자극을 주어 발기시켜, 연속해서 몇차례 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었다.
11. 근년의 일본의 훼라치오
일본에서 이 행위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72년에 공개된 미국 영화에서 훼라치오를 테마로 한 「딥·스로트」가 하나의 계기이다.
영상 미디어에 있어서도, 당시 니카쯔 포르노(日活ポルノ)에서는 훼라치오와 같은 오럴 섹스가 묘사된 것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포르노 영상의 영향에 의해 일본에 퍼졌다고 말할 수 있다. 그 후, 성인 비디오의 보급, 파숀 헤루스 이른바 풍속 산업, 정보 잡지 미디어의 영향 등으로 의해, 훼라치오란 무엇인가를 알 기회가 증가하여 일반화가 진행되었다고 생각된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의 병원 미생물 검출 정보 2004년 8 월호에 의하면, 성 풍속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성체험이 있는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의 결과, 성교시에 오럴 섹스를 반드시 한다는 회답이 20대가 대략36%, 20세 미만이 대략65%라는 보고가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훼라치오에 저항감이 없이 여성이 남성의 성적 욕구를 채우는 행위의 하나로서 일반화하여 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젊은 세대 세대일수록 성감염증의 예방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고, 훼라치오에 의한 성감염증의 만연도 진행되고 있다.
12. 성 풍 산업의 훼라치오
성 풍속 관련 특수영업을 영위하는 점포에 있어서는 훼라치오를 서비스의 하나로 하고 있는 점포가 있다. 성 풍 산업의 고급 소푸란도 등이며, 손님의 바지를 내려 갑자기 남성기를 입에 무는 일이 있으며, 이것을 「即尺サービス(소꾸샤꾸 사-비스)」라고 칭한다.
                                                                      -옮겨온글 -                                        SANGONG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