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本演歌/日 本 演 歌

☆ 知床旅情 - 唄 : 加藤登紀子 (40474)

강상공 2015. 4. 19. 21:45

 

 

 

                             知床旅情
                                                          唄 : 加藤登紀子

      一、
      시레도코노 미사키니 하마나스노 사쿠코로
      知床の 岬に はまなすの さくころ
      시레도꼬곶에 해당화가 필무렵

      오모이다시테 오쿠레 오레타치노 코토오
      思い出して おくれ 俺たちの 事を
      기억해 다오 우리들의 일을

      논데 사와이데 오카니 노보레바
      飮んで 騷いで 丘に のぼれば
      마시고 떠들고 언덕에 오르면

      하루카 쿠나시리니 시라요와 아케루
      はるか クナシリに 白夜は 明ける
      머-ㄹ리 구나시리에 백야는 밝아오네

      二、
      타비노 나사케카 노무호도니 사마요이
      旅の 情けか 飮むほどに さまよい
      여로의 정이련가 마실수록 헤매이고

      하마니 데테 미레바 쓰키와 테루 테루 나미노우에
      浜に 出て みれば 月は てる 照る 波の上
      해변에 이르면 달은 비취네 물결위에

      코요이 코소 키미오 다키시멘토
      今宵 こそ 君を 抱きしめんと
      오늘저녁 그대를 껴안으려고

      이와카게니 요레바 피리카가 와라우
      岩かげに 寄れば ピリカが 笑う
      바위그늘에 다가서면 삐리까가 웃네

      三、
      와카레노 히와 키타 시레도코노 무라니모
      別れの 日は 來た 知床の 村にも
      헤어질날은 왔어 시레도꼬의 마을에도

      키미와 데테유쿠 토우게오 코에테
      君は 出てゆく 峠を こえて
      그대는 떠나가네 고개를 넘어서

      와스레챠 이야다요 키마구레 카라스산
      忘れちゃ いやだよ 氣まぐれ カラスさん
      잊으면은 싫어요 변덕쟁이 까마귀님

      와타시오 나카스나 시로이 카모메요
      私を 泣かすな 白い かもめよ
      나를 울리지말아요 하얀 갈매기야

      시로이 카모메요
      白い かもめよ
      하얀 갈매기야 


         


                                                                                  SANGGONG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