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本演歌/日 本 演 歌

★ ふたり酒-川中美幸 (40392)

강상공 2015. 4. 30. 21:27

  

 

 

                            ふたり    
  
   
                                      唄 : 川中美幸

      1)
      이키테 유쿠노가 쓰라이 히와
      生きて ゆくのが つらい 日は
      살아가는 게 괴로운 날은

      오마에토 사케가 아레바 이이
      おまえと 酒が あれば いい
      너하고 술이 있으면 돼

      노모우요 오레토 후타리키리
      飮もうよ 俺と ふたりきり
      마시자 나와 둘이서만

      타레니 엔료가 이루모노카
      誰に 遠慮が いるものか
      누구에도 사양할 게 없잖아

      호레타 도우시사 오마에토 후타리사케
      惚れた どうしさ おまえと ふたり酒
      서로 반한 우리야 너와 둘이서 마시는 술

      2)
      쿠로오 밧카리 카케루케도
      苦勞 ばっかり かけるけど
      고생만 실컷 시키지만

      다맛테 쓰이테 키테 쿠레루
      默って ついて 來て くれる
      아무 말 않고 따라와 주는

      코코로니 에가오 타야사나이
      心に 笑顔 たやさない
      마음에 웃음을 지우지 않는

      이마모 오마에와 키레이다요
      今も おまえは きれいだよ
      지금도 너는 아주 예뻐요

      오레노 지만사 오마에토 후타리사케
      俺の 自慢さ おまえと ふたり酒   
      나의 자랑이야 너와 둘이서 마시는 술

      3)
      유키가 토케레바 하나모 사쿠
      雪が とければ 花も さく
      눈이 녹으면 꽃도 피어

      오마에냐 킷토 시아와세오
      おまえにゃ きっと しあわせを
      너에겐 반드시 행복을

      오이데요 못토 오레노 소바
      おいでよ もっと 俺の そば
      여기 내 곁에 더 가까이 와

      쓰라이 나미다니 쿠지케즈니
      つらい 淚に くじけずに
      쓰라린 눈물에 꺾이지 말고

      하루노 쿠루히오 오마에토 후타리사케
      春の 來る日を おまえと ふたり酒
      봄이 오는 날을 너와 둘이서 마시는 술

       

       


                                                                                                       SANGGONG  K